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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05:05:23.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추천(887) 댓글 수정 삭제 2018.07.13 03:05:24.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재미있네. 아직도 철 지난 신공항에 대해 말들이 많고... 여기에도, 기본 팩트조차 조두 아는 것이 없으면서 서울 강남 외 중층 재건축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연놈들부터 아무것도 모르면서 부동산 투자 수익률에 게거품 무는 년놈들까지 많네.
심지어 피학대음란증을 자랑하고 싶어서, 똥구멍 리스트에 등재되고 싶어 발정 난 새끼들이 서울 집 대인 스카의 대 찬양에다 스카이를 제외한 모든 대학들을 게 잡대 타령으로 지랄 염병실까지 하고 있다.
참으로 가관이로구나.
다들 그리 놀믄 재밌냐?
그나마 글 쓴 목적과 동기가 바르고 글 내용에서도 다소 유익한, 일부 전문가 냄새가 나는 글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형님도 노느니 껌 씹는다고 여기에서 숙제질 한 숟가락 더 추가해 본다.
찰나의 인생에서, 여기서 노는 연놈들뿐만 아니라 대통령, 국회의원, 재벌들을 포함하여 모두는 먹거리 등 생존본능과 사랑, 섹스 등 종족 본식의 본능 및 이를 위한 세속적, 물질적 탐욕과 집착으로 완전히 무장하여 외눈박이 눈으로, 맹목적으로 한 방향으로 만 달려가느라 다들 욕본다.
마치 피리 부는 사나이의 피리 소리에 따라 죽음을 향해 맹목적으로 돌진하는 쥐떼들 처럼 말이다.
마치 평생 술이나 뽕에 대 취해 해롱대고 있는 것처럼...
좀비나 강시 같은 퀭 한 눈빛을 한 쥐 떼어들, 혹은 뱀 대가리에 넥타이 맨 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끝없는 행렬들처럼...
아무리 달팽이 뿔 위에서 부싯돌 불꽃같은 짧은 생을 살지라도,
그런 세속, 물질에 탐닉하거나 생존, 종족 번식의 본 등을 넘어 식욕, 색욕 등에서 무절제한 본능에 쩔어 살아가는 삶일수록 인생은 더 쉽고 더 재미지게찌?
더 큰 돈, 권력, 명예 등에 쩔어 살수록,
시간의 상대성원리로, 마치 치사량 뽕에 취해 해롱대듯, 더 재미지는 만큼 세월은 더 빨리 지나가서 더 빨리 뒈지게 될 것이고..
각설하고,
그 노무 인생이란 놈의 단면에 대해, 여태 정치 해충들 교화, 개선하느라 소홀했던 헌법재판소를 포함한 개사법부와 일개 법무부 소속 떡찰등 법 장사치들의 행태에 대한 예를 들어 보까?
십수 년간 관습헌재,떠검,색검등 헌재와 검찰은 살짝이라도 조졌었는데,동종,동질품인 대법원 등 사법부는 덜 맞았었지?
각종 거짓말,불법,부정부패,특권질등으로 드러난 지적, 도덕적, 인격적 박약아 사법부, 준 사법부, 로펌 등 법장사치 사회악, 흉기 새끼들도 세속 권력, 돈 피라미드 최상층 년놈들과 다르지 않다.
부칸,희대의 3대 세습 독재자와 그 주변 권력자들처럼...
최근의 이명박, 박근혜, 김기춘 등등은 물론 김대중, 노무현 이하 그 내시들까지 수십 년간 국고 쥐새끼질과 나라들보 갉아먹기에 혈안인 자칭 진보, 개혁, 평화 패거리 새끼들의 역대 경력들은 입신양명, 영광일까 아니면 만년 오욕, 치욕 그 자체일까?
우리나라, 사회가 바로 서기 전까지는 더 높은, 더 오랜.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여 더 높은, 더 오랜 각종의 공직 경력은 나라 대청소 과정에서 더욱 만년 오욕, 치욕임을 스스로 입증하게 될 것이다.
이하,
사법개혁과 관련하여 본 형님이 몇 년 전 썼던 글을 포함하여...
법 장사치, 사법, 준사법 경력도 만년 오욕, 치욕인 것도 마찬가지다.
오래전 어른 선배들이 소맷귀로 살짝 조졌던 십수 년 전 관습헌법 난동의 헌법재판소부터,
앞으로 철저히 조져지게 될 최근의 대통령에 줄 서기, 사법거래 의혹으로 스스로 사법권 독립을 훼손시킨 대법원 난동,색검,떡검등의 특수직무유기 죄 등 준사법, 검찰 및 법조 오욕의 대표적인 김앤장 등 법장 사치 로펌 등의 수많은 난동 사례들이 그 대표적이다.
우연히 뉴런, 시냅스 등 뇌세포, 뇌신경이 아주 조금 더 발달하거나 해마가 조금 더 큰 까닭에 남들보다 암기 공부 조금 더 잘 할 수 있었단 이유로 달랑 사법시험 하나 패스했던 것이 전부였던 법장사치 새끼들...
법장사치들과 정치권력 핵심층의 교집합으로서,
법 장사치들의 높은 관직, 직무 중에서 청와대 내 실직 하나의 사례만 들어보자.
최근의 우병우 사례처럼, 일 개 민정수석비서관 따위가 검찰, 국정원은 말할 것 없고 똥별 등 군부, 경찰 등등 국가의 공권력까지 손바닥으로 쪼물락거릴 수 있었던 대통령, 청 와 궁의 비서실, 내시들의 권능이었다.
각종 수석비서관들을 포함한 모든 비서관을 거느린 비서실장의 권력, 권한은?
이하, 오랜, 고위직 경력이 더 큰 오욕, 수치인 이유를 겸하여 사법부 개혁과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사례.
명도 긴 데다 벼락에 똥칠할 때까지 권력 노른자위에 머물렀던 마치 이가 조선 초 황희나 부칸의 김영남 등등처럼...
청년 급제로 20대에 박정희와 막걸리 쳐묵고 나란히 청와대 뒤뜰에서 오줌 눌 정도로 권력의 정점에 진입하여,
각종 공권력 내 자칭, 타칭 최고 엘리트들조차 단 한 번도 하기 어려운 검찰 출장, 법무부 장관 등등은 물론 국회의원, 대통령 비서실장 등등까지 70세를 넘어 80를 향해서까지 권력의 핵심에 있었던 김기춘 등등은 물론,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같은, 소년 급제들인 우병우, 진경준, 홍만표 등 왕조적 권력에 충성하고 주권자인 국민에 군림하며 나라 들보 갉아 묵기와 국고 쥐새끼 질도 모자라 공권력을 남용하고 세속적인 탐욕에 찌들어 살았던 그 새끼들의 더 높은, 더 오랜 혈세, 공권력 도둑질 경력들은 영광일까 아니면 만년 오욕, 치욕일까?
반쪽 청소 대상인 김대중, 노무현 내시 폐족들이 우굴대고 있는 문재인 정부여당 등 작년에 왔던 각설이 새끼들도 마찬가지다.
노무현의 친구가 아니었다면, 우리나라 기드꼰 본류에서 볼 때는 김기춘, 우병우 등에 비해 비록 비, 씨급이긴 하나 법조 자격증 하나는 가지고 있는 노무현 내시 문재인.
노추, 노욕의 대표적 사례로 너그들이 자주 언급했던, 영삼에서 근혜로 쥔님을 갈아탔던 친박 서청원이 보다 더 노추, 노욕들일 수도 있는,
시디급 이하, 김대중, 노무현 내시, 가방 모찌 출신들인 문필계 희상, 이해골 해찬 등등부터 기레기 종업원 출신들인 총리 이낙연, 강원지사 최문순, 서프 시절 뽀미, 지금의 드루킹 등등으로부터 바둑이 취급받았던 듣보 신가 가방 찹쌀떡 출신 더 듣보 경남지사 이경수 등등까지 실로 가관이지?
그 아래, 시위소찬, 위인설관 등 오명, 치욕 경력의 최근 국회의원부터 장차관, 각종 위원회, 공기업, 공공기관 임원 등 엽관 정실 문죄인이 일당들의 수천, 수만 마리 세속 탐욕적 지적, 도덕적, 인격적 백치 내시들까지.
우리 애들조차 침묵하는 침묵의 시대이니, 체험, 경험학습을 통해 혼자서도 스스로 잘 해야 할 정의의 일반 시민들 모두 모든 국고 쥐새끼들의 행태, 행각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나머지 반쪽 청소 대상인 정부여당 각설이 패거리들을 위한 단단한 회초리, 곤장 선물을 준비해 놓도록.
에~~~
이게 뭐야?
나도 몰라 남들이 말하길 요강이 뒤집어지고 전봇대가 쓰러지는 비암이라고 해.
아무도 몰라, 너도 내도 몰라, 아들도 딸도 며느리도 몰라.
모두 잡쒀 봐.
애들은 가라.
민주화 항쟁, 환란 금 모으기 등등부터, 붉은 악마, 노무현 탄핵반대 촛불, 황우석 사태, 최근의 박근혜 탄핵 촛불 등 각종 촛불까지 수백만, 수천만의 국민 집시, 촛불놀이는 싹 다 누구도 아무것도 몰라.
이번 경제 영역 과제 중 하나에 불과한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과 관련하여 일개 시범 케이스 지방에만 투입된 수조, 수십조, 앞으로 계속될 수백 조도 아무도 몰라.
국토균형 발전,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은 경제 영역에서 중앙, 지방정부의 기본 밥값, 책무 중 하나인데,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에 관해서만 해도, 대의 권력과 권한 및 법과 제도로 보장되지 않는 한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수조는커녕 단돈 수백억 민간 자본도 유인할 수 없는 중앙, 지방정부 무능력자들은 세 살배기 수준으로 골백번 가르쳐 줘도 몰라.
예를 들어 고속철, 지하철 더블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중앙, 지방정부는 지금도 계속 낙후되어가는 대전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수백억, 천억 대의 민자 유치도 십 년 넘게 지지부진할 정도지.
경제 영역 과제 중 작은 하나인, 시범 케이스 지방에만 수백조의 민간 자본, 전국 단위의 수천 조 투입 예정은 더더욱 더 몰라.
심지어 우리 2030애들도 고개 돌리는 저급하고 하찮은 연예, 예능,먹방 등의 영역 중에서.
강남 스타일, 말 춤 등등까지 왜 떴는지 누구도 아무도 몰라.
2014년 마스터가 세속을 떠난 후, 일개 유튜브조차 국내외 사람들이 모두,차레차레 떠나갔지.
모두 떠나기 전 2010년대 초, 당시의 유튜브 조회 수는 지금과 달리 천만대 조회 수도 쉽지 않았고 미국의 최고 이끼 가수 몇몇만이 겨우 일, 이억, 몇 년 지나 겨우 삼억 뷰.
그 당시 비영어권에서는 더더욱 퐌타지 같았던 십억 뷰 이상은 누구도, 아무도, 심지어 말춤 추었던 못생긴 싸이조차 지금까지 아무것도 몰라.
현대형 대중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곧 권력이요, 돈인데...
모두... Mastre of Puppet로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상상, 가늠할 수조차 없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즉 언제든 상상,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세속적인 돈이나, 아무리 많은 돈으로도 불가능한 국내외 권력, 기타 명예 등등을 가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평생을 흔적 없이, 그리고 일관되게 빈민, 서 민중 한 사람들로 살아가신,
나아가 이웃, 사회, 국가, 사회에 민폐 하나 끼치지 않고 오로지 크고 작은 기여만 하면서 자유롭게 살다 가신, 가실 어른, 선배님들과 상기한 치욕, 오욕 국고 쥐새끼 해충들과 비교, 성찰해 보거라.
리허설, 연습게임조차 없는, 단 한 번뿐인 찰나의 인생이다.
생사, 시공의 자각 능력이 있는 인간이기에, 그 찰나의 인생에서조차 내면, 정신 영역이 더욱 가치 있지만...
정의감, 도의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일반인들조차 작은 경제 측면 하나인 돈,
그것도 언제든 금수저, 금수저들 초차 진입 불가능한 권력까지 언제든 가능함에도 한평생 자랑스러운 흙 수저로 계속 살아가려 피나는 노력 중인 해야해야등 우리 후배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낀데...
하물며 세속과 본능에 절어 사는 대다수 인간들이야...
차라리 침묵이 낫겠지만,
그럼에도...
그럼, 어떤 삶이 보다 가치 있을까?
우리 모두는 어떻게 살아야 덜 부끄러운 삶이 될까?
찰나의 인생, 뒤질 때 까지 매일, 매 순간 세속 탐욕과 색욕, 식욕 등 본능에 매몰된 상태에서, 마치 치사량의 뽕에 취한 채 살아가도 제 능력, 제 분수에 맞는 인생일 수도 있겠지만,
고유하고 독립된 인격체, 존엄하고 가치 있는 인간으로서, 나아가 생사와 시공을 자각할 기회는 태양계, 아니, 우주 시공 속의 모든 생명체들에게도 기적에 가까우니,
누군지도 모르는 피리 부는 놈의 피리 소리에 정신 줄 놓고 죽음을 향해 맹목적으로 달음박질치는 쥐 떼 새끼들 같은 인생이 되믄 존나게 분하고 억울할 테니까.
생사와 시공을 자각하고 있는, 존엄하고 가치 있는 독립적 인격체들은 달팽이 뿔 우에서 풀 위의 이슬 같은 인생에서 다른 동료 생명체들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지만...
우주, 은하는커녕 태양계, 아니 미세먼지 보다 더 작은 지구의 시공만 고려해도...
생사, 시공을 자각할 수 있는 털 없는 원숭이로서 인간은 삶에 있어서 때로는 간난과 신고, 고난과 시련,
개인적으로는 믿지 않지만, 또한 사후세계가 존재한다 가정할 때 천국, 해탈 보다 지옥이 더 가치 있고 소중한 것임도 잘 알고 있기에...
내심에 머무는 한 사상, 양심의 자유는 무한 자유고, 또 꿈은 클수록 나쁘지 않지만...
또, 지구, 포유류는커녕, 꼴랑 수백만, 수만 년에 불과한 고생 및 현생인류의 시공만 고려해도...
예수, 부처 파리들의 행각들만이 아니라 부처, 예수, 마호메트 따위의 중생들도 뭐 별거겠냐 마는...
나는 나...
아직은 덜 익어 부처, 예수 등과 비교당하는 것조차 단호히 거부할 만큼 독립된 인격 가치, 존심, 부심이 하늘을 찌르는,
마흔 줄을 넘긴 우리 후배 연놈들은 너그들과 반대로 찰나의 인생에서 더 찰나인 여생을 보다 더 힘들고 보다 더 어렵게 살려고 용쓰고 있단다.
왜?
무엇 때문에?
자존감 높고 양식 있는 일반 시민, 대중들도 잘 모를낀데,
하물며 고유한, 독립된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뭔 말인지조차 모르는, 세속 탐욕 교예 절어 사는 년놈들이나 정치, 종교 등 각종 광신, 중독자들은 천년, 만년을 살아도 알 수 없겠지?
각설하고 숙제부터 한다.
먼저 신공항 이바구 부터다.
신공항은 노무현 정권에서 부산 신공항이 이명박 정권에서 동남권 신공항으로, 박근혜 정권에서 영남권 신공항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당시나 지금이나 전국 강 공항들은 혈세 묵는 하마들이었고 그나마 김해, 김포, 제주공항 셋만 수익성을 가진 공항들이었다
더구나 김해공항은 항공수요가 폭증하고 있어서 대안 마련이 시급했던 상황이었지.
그런데, 이명박근혜 대구경북 정권 10년이 들어서자, 뜬금없이 대구 경북이 숟가락 들고 끼어들기 시작하면서 그 명칭들이 자꾸 바뀌었고 갱상도 우리가 남이가 끼리 머리끄덩이 잡이, 지역분열과 증오가 더욱 확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맹박 정권에 이어, 무뇌, 수첩공주가 신공항과 관련된 대선 공약을 파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의 이번 신공항 확산 결정에 침묵했던 주요 이유 중 하나가 마뜩한 대안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국론 분열, 지역분열 확산 우려 때문이었다.
즉, 밀양이든 가덕도든 신공항에 결정적인 결함이 있었고 대구공항 통합까지 끼어들어 우리가 남이가 동네들인 영남의 광역, 기초 자치단체 간 갈등과 반목, 분열이 극심했었기 때문이었다.
그럼, 신공항은 김해공항 확장만으로 충분한 걸까?
구찮아,신공항에 대해, 차기, 차차기 정부가 반드시 참조해야 할 결론 중 일부에 대해서만 간단히 말한다.
단순히 지역 균형 발전, 지역민의 편익, 비용 절감 등만이 아니라, 지정학적인 이점을 살려, 북극항로 등 해상물류산업의 세계적 중심지로서, 시베리아, 대륙철도 등 육상 물류산업의 종, 기착지로서, 그리고 해상, 육상 물류, 운송과 연계된 항공물류의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신공항은 반드시 필요한 국책사업이다.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국가 기간산업 중의 하나로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종합, 입체적인 물류산업의 완성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이다.
박근혜 정부의 무늬만 신공항인 김해공항 확장으로도 발등의 불은 끌 수 있기에...
바쁠 건 없지만, 장차 상시, 24시간 운영되어야 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명실 상부한 부산, 혹은 동남권, 영남권의 중추 혹은 관문 신공항은 필수란 말이다.
차기, 차차기 정부, 정치권은 물론이고 부산 등의 지방정부들도 김해공항 추가 확장이든 추가적인 공항 건설이든 모두 골 싸매고 연구들 해 봐.
도시 및 주거환경 경쟁력 확보와 관련하여, 중앙은 물론이고 지방정부, 언론들을 모니터링 한 각종 자료나 보고서를 검토해 보니, 그들 최악의 쓰레기들은 여기 최 찌질이들조차 하품 나올 만큼 처참할 수준이더라.
오히려 여기 등 공개된 여론마당이나 카페, 블로그 등에서의 일부 글들이 그들 쓰레기들 보다 최소 몇 단계 위인 것 같더라.
그냥 가기 섭섭하니, 도시 및 주거환경에 관해 몇 마디만 더 하고 간다.
아울러 도시 및 주거환경과 관련하여, 그리고 일반인의 주택 투자 참고를 위하여,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주택들의 단순한 팩트 등에 대해서도 몇 마디 더 추가하고 간다.
단기필마로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 대다수 우리 후배 애들은 찰나의 인생에서 생사, 시공의 이치 탐구, 수양만으로도 시간과 열정은 부족하니, 주택이나 주식 등의 투자 등 세속적인 물질, 돈, 권력, 명예 등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아간다.
그러나 장차 수년 혹은 십여 년 후 마스터를 위한 주택을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금수저 중의 금수저들인 달빛.. 베다와 그 애들.
그리고 안 보면 모를까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외면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인해 제 돈 써 가며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 경제적 최약자들의 주택 투자를 도와주고 있는 해님이 등등은 예외다.
달빛이는 아무리 비싸도 장차 재건축될 삼익비치의 펜트하우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 주택은 오로지 평생 무산자로 살아왔고 아르로도 살아갈 마스터를 위한 것인지라 영구 조망권이 확보되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삼익 타워나 뉴 비치, 혹은 대연 비치 재건축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항상 그랬듯, 마스터가 달빛이의 호의를 일언지하에 거절할 가능성이 더 크겠지만...
해님이가 투자를 도와주었던 주택들 중 하나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그 재건축 주택들이니...
그들만의 리그 달빛이와 달리, 타인을 위한 해님이가 도와준 주택 투자 행태는 통상의 투자와 다를 바 없기에, 일반인의 재건축 투자에 다소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018.10.29.05:05:23.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침묵의 시대지만 시대의 퇴조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 최소한의 언급은 피할 수 없다.
정치, 자본권력 등 우리나라 여론 핵심층들과 그들을 바르게 이끌어야 할 혼자서도 잘 해요 해야 할 소수의 힘 있는 일반 시민들을 위한 2018년도 하반기의 지침 1.
후술할 지침 3은 찰나의 인생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일까, 부끄럽지 않은 삶일까에 대해서다.
부가적으로, 법원, 검찰 등 사법부 개혁을 예시하여 공사 조직 문화 중 공직문화 정상화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더 간단히 언급한다.
마지막으로, 국토균형 발전, 부동산을 포함한 지역 경제 활성화, 그 수단 중 하나인 국가 기간산업으로 국민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의 장기적 세계 최강의 물류 경쟁력 확보 방안과 관련한 지침이다.
북극항로, 남부 중추 혹은 관문 공항, 시베리아, 대륙철도, 및 한일, 한중 해저터널 등등 말이다.
우리나라 공직문화를 요 모양 요꼴로 만든 연놈들은 누구일까?
그 연놈들은 재직 시는 물론 퇴직까지도 혈세와 공권력을 노략질하며 공복인 대통령, 상급자에게만 복종, 충성하고 주권자인 국민 위에 군림하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아니 실무직만으로도 대국민 서비스, 봉사는 충분하기에 오히려 없으면 더 국가, 국민에 유익한, 정부, 준정부, 공공단체를 포함한 모든 관리직 이상의 고위급 공직자 해충들이다.
엽관, 정실을 포함한 그들 해충들은 촌 무능, 무지 등을 제외하고 도덕적, 법적 자질 면만 간단히 살펴보아도.
심지어 일반상식적 기준보다 더 낮은,유딩,초딩이 뉴스로 듣고, 보고하는 저가치 기준에 의하더라도 공직 청문회, 각종 불법, 탈법, 비윤리, 비리 사실만으로도 우리나라 공직문화는 모두 다 알고 있듯 저질, 시궁창 그 자체다.
즉,초딩,유딩들도 수감 일기를 쓰고 있는 전직 대통령들부터 앞으로 쓰게 될, 예컨대 오물들의 인사청문회와 임명 강행 등에서 지난 정권과 다르지 않은 내로남불의 극치 현직 대통령 문 가까지, 대통령 이하 국민으로부터 직간접으로 선출된 모든 공직자들 중 고위직 경력일수록 더더욱 수치, 부끄럼 그 자체를 알고 있을 정도다.
중, 고등학생들도 법원장, 검사장, 차장, 부장 등 시위소찬들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단독 관청인 평판사, 평검사만 헌법과 법률에 따른 충실한 직무 수행과 이에 따른 책임을 졌어도 오래전에 우리나라는 세계를 지도할 최고 수준의 법치국가, 반부패, 청렴국가가 될 수 있었음을 알고 있을 정도다.
모든 권력, 예산, 재정, 정보, 기타 등등은 국민의 것인데 말이야.
전근대적 봉건 관념과 세속 탐욕에 흠뻑 절어 살며 우리나라, 우리 사회, 경제를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어 놓은 대표적 사회, 국과 악 해충들 중 하나가 해방 이후, 특히 민주화 이후의 고위공직자들이다.
오로지 주권자인 전체 국민에 충성하고 무한 책임을 지는 모든 한시적 공복 새끼들이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면서 권력, 재정, 정보 등 모든 것을 마치 제 것인 양하고 있는...
민주화가 된 지 몇십 년이 지났는데,
민주화 꽃 길 닦아 놓으니 쓰레기 정치인, 재벌, 그리고 군사, 독재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나팔수, 딸랑이였던 기러기 등 언론 등등과 함께 공직자 새끼들 반에 반 줌들만이 이 민주화의 공과 이익을 독차지하고 민주화 길에 오물, 쓰레기만 계속 뿌려대고 있지?
주권자인 국민, 서민, 중산층들은 구악과 폐습, 상대적 빈곤과 박탈감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데...
한때 밤의 대통령으로 자뻑했던 언론, 하다못해 공무원 하지 했던 언론, 공직자들만 아니라 기타 사학 등 학교, 각종 종교, 의료, 로펌 등등까지 독재 정권에 손 살살, 아부 발정 허며 민주화를 저항하던 소수 그들만은 민주화의 책임은커녕 과실을 독차지하고 있지?
공적 조직문화 정상화 과제는 공, 사를 막론하고 모든 조직문화에서의 구악과 폐습의 대청소다.
먼저 대통령 이하 국회, 사법부는 물론 준정부기관, 공기업 등 모든 공공단체를 포함한 하부 대의기관, 공직자의 임면, 보직, 승진제도 및 이와 관련된 근무평가 제도 정상화부터 시작돼야 함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한다.
다음은 가장 중요한 인간의 존엄과 가치.
쓰레기, 하류인생이 아닌 한, 인생이 참으로 덧없고 순간, 찰나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은 마흔, 쉰 줄을 넘기면 예외 없이 누구나가 다 느끼게 되어 있다.
없이 살아도 순박하고 진실된 삶이 상기한 세속 기준 피라미드 상층들의 삶보다 더욱 소중하고 가치 있을 수도 있고,
사회적 지위나 직업 등이 변변치 못해도 가족, 이웃은 물론 국가, 사회에 민폐 하나 없이, 소액이나마 기부, 납세할 수 있다면 상기한 해충들 보다 더더욱 존엄하고 가치 있는 삶이 될 수 있다.
보다 존엄하고 가치 있는 삶과 관련하여...
상대적으로 저가치인 돈, 권력, 사회적지위 등 세속적 가치에 있어서도,
본 형님과 우리 애들처럼, 치열하게 살아 도 의심, 정의감이든, 인격 수양, 인성 도야든, 심지어 지성, 지식 등 스펙이든 최고로 쌓아놓고도,
또, 언제든, 무엇이든 가능함에도 없는 게 장점이고 안 가지려 하는 것이 더 큰 자랑, 자부심의 원천인 인생관도,
더더욱 고가치, 더더욱 존엄하고 가치 있는 삶이 될 수 있고 또 모두에게 참고사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조금만 더 멀리, 넓게 보아도,
아래 글에서 다시 한 번 더 강조하듯 대통령, 재벌, 판검사 등 세속 기준 최고 엘리트를 포함한 고위직, 오랜 경력일수록 더한 치욕, 오욕이 될 수도 있고, 세속 기준으로 가진 것 없고 못 배운, 못생긴 사람들이 인생의 본질적 가치를 기준으로는 더 높은 가치를 가질 수도 있으니,
서민, 중산층들, 특히 하루하루가 힘겨운 청춘들은 타인의 눈이나 배금주의, 외관 중시 등 삶의 본질에서 벗어난 세상의 관점이나 가치에서 벗어 나 하루하루를 보다 소중하고 가치있게 보내길 바란다.
이하, 거듭 되풀이하였지만 재강조 차원으로, 가치 있는 삶, 실질적 민주화, 공사 조직문화, 부동산을 포함한 지역 경제, 해저터널 등에 대해 썼던 지난 글들을 추가한다.
이하, 온이나 오프를 막론하고...
서울지방의 전월세, 무산자, 유산자라도 집값이 오르지 않은 수천만 원에서 외곽지역, 달동네 등 수억 원짜리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등 달랑 집 한 채만 가진 다수의 서울 시민을 포함하여,
무산자, 유산자 가릴 것 없이 대다수가 서민 혹은 빈민층들 안 서울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들까지 포함하면 국민 중 절대다수가 서민, 빈민층들이다.
그럼에도 경제 무능, 무지의 정부여당과 일부 시민단체, 일부 언론을 포함한 폭락기 만에 반 줌들과 그를 추종하는 언론 등 1%도 안되는 해악들만이 모든 여론을 독점하고 있고, 절대 다수인 그들의 목소리는 홀로 공허한 메아리일 뿐 여론 형성력이나 영향력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하여, 침묵의 시대라도, 본 형님 혼자라도 절대다수 국민인 그들을 대변해 줄 수밖에 없다.
해야 해야 등 남아있는 애들도 시간 날 때마다 본 형님의 뜻에 호응해 주길 바란다.
우리나라에서 자유롭고 공개된 여론마당은 이미 다 죽은 지 오래되었지만...
차후 다시 말할 기회가 있겠지만,
작금의 국제사회는 저급한 자기중심 벽, 국가주의의 미국도 문제투성이고 때가 되면 매운 회초리를 맞아야겠지만,
견적이 안 나올 만큼 쪼잔한, 침략전쟁과 평화 인권, 생명 유린, 반성과 배상 등에 대한 유딩적 기본 개념, 보편가치의 의미 조차 상실하고 있는 일본이나,
극단 자국 중심주의에 다 미세먼지, 글로벌 공급과잉 민 폐 등등에다 대국은커녕 소국의 품격만도 못한 약자 괴롭히기, 보복을 일삼는 반인권, 독재국가 중국 등까지 광신적 쇼비니즘을 노골적으로 설쳐대고 있는 형국이다.
그럼에도 우리 국민과 정부는 저 품격 미국, 일본, 중국 등과 달리 묵묵히, 의연하게 제 갈 길을 가야 한다.
보편적 가치에 따라, 국익을 지켜나가면서 국제법적 원칙 중 하나인 평화, 국제사회에서의 교류와 우호, 협력 증진, 강화 등등의 길 말이다.
특히, 장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질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등등과는 더욱더.
경제적 자유와 창의 등을 통한 명목, 잠재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회복, 성장하게 되면, 그 경제 활력으로 국민경제는 저절로 활성화 되게 되어있고, 국민의 소득, 자산 증가는 물론 국가 재정건전성과 복지재원 마련에도 선순환 구조 정착 또한 저절로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이때가 사회혼란, 국론 분열이나 경제 악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주마가편으로 최저임금 등 근로임금 등을 더욱 인상시킬 적기고,
또, 그렇게 나날이 늘어나게 되는 국민소득은 국민자산 증가와 함께 중소상공업자의 장사 소득 증가에도 기여하며 소비 등 내수를 지속적으로 강화시고 지속적으로 늘어난 내수는 기업의 투자 증가 및 이에 부수하는 일자리 증가와 임금 인상 간 국민경제의 선순환 고리를 더욱 지속 가능하게 구축할 수 있다.
무지 무능 유해의 극치라 그랬겠지만, 문재인 정권에서는 그 반대의 성적표에 가깝고, 심지어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조차 그 반대로 향하고 있는듯하다.
북미 핵융합 기술, 반도체 등 극소수 분야 외 후발 중국에도 전 산업이 잡아먹힐 형국인데...
지금도 조선, 해운, 철강, 자동차 및 부품산업 등 전통산업은 물론 첨단산업까지 미세먼지와 함께 전 세계 공급과잉 물량을 쏟아 퍼붓고 있는 자국 중심 벼락 중국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는 고난의 행군을 지속하고 있는데 말이야.
한시적 대의 머슴 주제에 문재인 정권은 마치 모든 권력, 예산, 재정, 정보까지 가진 영원한 권력인 양 어렵고 힘든, 애써 버는 데는 관심 없고 국민경제를 위태롭게 하거나 국가 재정건전성을 훼손하는 자신과 당대 세대를 위해 가장 쉬운 빚내 소고기 사 묵기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본격 책임정치 추궁 때 그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 사유 중 하나인, 외교, 통일 영역에서 독립된, 존엄한 주권국으로서 미국에 당당하게 자주, 평화를 설득해야 하고, 희대의 북한 3대 세습정권에게는 더욱 당당하게 인권, 자유, 민주를 강조해야 하는데...
그리고 보다 빠르고 보다 쉬운 자주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관련 당사국은 물론 범 세계적으로 모든 국가의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이끌어 내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밥값이자 존재 이유 중 하나인데...
외교, 통일 영역조차, 보편적 가치인 평화, 인권 등등에서조차 문재인은 국민이 위임한 신성한 대의 권력을 가지고도 미국, 북한 인민 중 한 놈인 트럼프와 정은이에 꼬리 살살 행태 쉬운 것만 골라 했던 놈이다.
그 결과, 마치 황제가 종에게 말하듯, 트럼프의 우리나라 정부에 승인한다는 둥 발언 등등과 원인 제공자이자 희대의 반민주,반인권,독재국 북정권에 대해 인권, 민주 노력은커녕 노골적이고 지나친 정상 국가화 공인 노력으로 국제사회에서 광범위한 지지, 신뢰 획득 실패 자초 등등 국가와 국민의 굴욕을 초래케 했던 것이 그 증거다.
국가의 정책, 특히 사활적 이익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려있는 통일, 외교, 안보 영역은 전 세계적인 자발적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라도 예측 가능성,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또 지극히 무겁고 신중해야 하는 영역이다.
남북전쟁은 절대 불까고,
또 평화통일의 전단계 중 하나하나들인 남북 교류 협력 증진, 남북 평화 정착 등 지금까지의 결과만으로도 문재인 정권의 자주 평화통일 영역은 바른 방향이기에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 수밖에 없지만,
남한, 문재인 정권 못난 놈이 지 맘대로 하는 일부 남북통일의 과정과 수단은 지지할 수 없다.
상기한 북미 간 대화 지지부진과 전 세계적 열성적 지지를 이끌어 내지 못한 결과책임이 그 이유 중 하나다.
그럼에도, 워낙 지적, 도덕적, 인격적 박약아들이라 그렇겠지만,
보편적 가치인 평화를 대상으로 하기에 비판, 비난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겠지만. 문재인 일당은 아직도 자주적 남북통일에 있어서 유럽, 북미 등 자칭 선진국들이 겉과 달리 속은 문재인 정권을 덜뜨럼하게 여기는 이유조차 모르고 있는듯하다.
초등학생, 유당도 다 아는, 원인 제공자이자 극단 반민주, 독재 똥돼지 어린이 정은이인데 말이다.
2018.10.29.05:05:23.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침묵의 시대지만 시대의 퇴조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 최소한의 언급은 피할 수 없다 2.
정치, 자본권력 등 우리나라 여론 핵심층들과 그들을 바르게 이끌어야 할 혼자서도 잘 해요 해야 할 소수의 힘 있는 일반 시민들을 위한 2018년도 하반기의 지침 2.
먼저, 정치, 권력, 예산, 재정, 정보 등의 실질적 민주화와 중 일부와 관련하여...
그 일부를 정상화하기 위한 주요 수단 중 하나인, 그 자체로 구악과 폐습 중 하나인 우리나라 공, 사적 조직문화의 정상화 등등부터 시작한다.
우리 애들이 보관하고 있는 트럭 몇 대 분량의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증거, 자료들 일부만 사용해도 단기간에 우리나 구악과 폐습을 깡그리 대청소할 수 있지만...
민란, 혁명, 저항권 행사로도 단기간에 쉽게 또 그리할 수 있겠지만...
비록 어렵고 힘들고 느리더라도 주권자인 국민은 합헌, 합법적 수단, 방법을 통해 새로운 역사, 새 시대를 창조해 나갈 수밖에 없다.
즉, 침묵의 수십 가지 이유 중 하나인, 머지않아 우리 애들은 물론 2030애벌레들조차 다 떠나보냈기에, 우리 국민은 앞으로는 스스로의 학습과 경험을 통해 정치 소양과 시민의식을 나날이 증진시켜 나가 실질적 주권자로서 홀로서기를 해야만 한다.
미래의 우리나라 국민은 세계시민의 스승, 시범조교로서, 또, 스스로의 학습과 경험으로 사소한 역사적 반동이나 혼란조차 용납 않는, 나날이 더욱 굳건하고 튼튼한 시대와 역사의 발전을 계속 이뤄 나가야 한단 말이다.
먼저 기초개념도 상실한 채 자기들도 모르면서 소득, 포용 타령을 하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방향과 관련된 지침부터 시작한다.
무지, 무능한 연놈들이 더 바쁘게 설쳐대면 국민경제에 더 해롭다고 전임 이명박근혜 정권에게 그리 강조했었는데...
문재인 정권은 경제 영역에 관한 한 전임 이명박근혜 보다 더한 것 같다.
더 무지, 무능해서 그렇겠지만, 내로 남불 각종 인사청문회나 공직 임명 강행이나 듣고 김수현 등 책임은커녕 더욱 승차시키는 등 이명박근혜 보다 마조히즘 작열의 겁대가를 은 더욱더 상실한 것 같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국민경제 성장을 위해서나 이를 위한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서나 그 핵심은 국민이, 특히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이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보다 많은 국민이 보다 많은 자산, 소득을 가지게 해야 하고 빚 위험은 감소케 하는 것이 핵심이다.
어리바리 문재인 정권의 소득 주도 성장, 포용 타령은 상기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국민경제성장을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의 핵심요소 중 하나이기에, 그 방향, 지향점은 틀리지 않았다.
그러나 더욱 엉망진창인 국토균형 발전, 지역, 자산 양극화 극대화와 대실패한 부동산 정책과 결과는 접어두더라도,
천문학적 혈세 투입에도 국민경제성장과 일자리가 요 모양 요 꼴인, 마중물의 개념조차 상실한, 그 수단, 방법은 엉망진창이고 그 결과는 더 엉망진창이다.
좀만 한 새끼들 임기 내내 천문학적 혈세 마중물을 투입할래?
그리고 일자리, 경제성장은 올해 말에 회복한다더니 이제는 내년으로 미루었네.
너그들의 주장인 단편적 소득정책이라도 그 소득정책의 핵심은 서민 중산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증가와 근로소득 증가, 자영업 등 중소상공업자의 장사, 영업소득 증가가 핵심인데...
또한 언제든 소득을 모아 자산으로, 또 투자 등 언제든 자산에서 소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중산층, 서민의 실물, 금융자산 증가가 핵심인데...
예를 들어, 국민, 특히 저소득 국민들이 플로인 소득이나 스톡인 자산을 보다 많이 가질 수 있기 위해서는 미국, 일본보다 현저히 많은 자영업 위장실업자를 임금소득자로 전환 등, 자영업자를 포함한 저소득, 저 자산 국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져야 하고 줄어든 영세 자영업 등 중소상공업자들의 이익이 지속적으로 많이 늘어나야 하는데 말이다.
국토균형 발전, 양극화 축소 등등은 물론 경제 성장률은 물론 고용과 분배에서조차 문제인 정권은 책임정치 심판 사유 중 하나였던 전임 이명박근혜 정권의 경제 실적 보다 훨씬 못한 까닭은 무엇?
스톡인 자산도 마찬가지다.
가계빚 등 사채무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지 않는 한, 또 버블, 거품 우려로 국민경제의 위험성을 증가시키지 않는 한 국민, 특히 저 자산 계층 국민들의 자산은 지속적으로 늘어나야 한다.
그럼에도 경제 역적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소득, 각종 자산 불리기는커녕, 코스피 폭락과 이로 인한 펀드, 연금, 보험금 등 주식 간접상품의 동반 폭락을 포함하여 직접투자 소액주주 등등 서민, 중산층의 금융자산 손실만 해도 얼마냐?
2차에 걸친 서울지방과 경기 일부 지방 등 가진 자를 더 배불리고 나머지 낙후된 전국 지방은 더욱 영양실조로 만들었던 노무현 정권과 판박이의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도 마찬가지다.
자산 영역에 있어서도, 문재인표 진보, 개혁 개념은 가진 자 소수를 더욱 살찌우고 다수의 서민, 중산층 말라 죽이기를 의미하나?
궁민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개인사도 두 번 같은 실패는 비난받게 되는데..
전임 이명박 정권과 다를 바 없는 오물들의 각종 인사청문회, 임명 강행 등과 피라미까지 엽관 정실인사 등 혈세, 공권력 흥청망청 놀이 판에서의 구악과 폐습.
기타, 경제 실정 책임 등 공적, 국가영역에서 같은 실수에 참회, 반성, 심판은커녕 자화자찬, 승진, 승차 잔치판이라.
만수산 드렁칡, 온몸으로 울며 문가 정권에 사실상 충성질 하고 있는 사대 수구 개독 등 야당 해악들 존재 자체만으로 무한정 미뤄지고 있지만..
때가 되면 본격적인 책임정치 추궁할 때 문가와 문가 패거리들의 죄상은 능지처참, 부관참시도 부족할 것이다.
각설하고... 이번은 경제 영역이다.
2018.10.29.05:05:23.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침묵의 시대지만 시대의 퇴조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 최소한의 언급은 피할 수 없다 4.
정치, 자본권력 등 우리나라 여론 핵심층들과 그들을 바르게 이끌어야 할 혼자서도 잘 해요 해야 할 소수의 힘 있는 일반 시민들을 위한 2018년도 하반기의 지침 4.
마스터가 세속을 떠나기 전, 우리 모두 보다 자유롭게, 보다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하여 남겼던 글들 중 일부와 관련하여...
"특히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서로 살며 사랑하며"와 관련하여 해야 해야 등 마지막 잎새들에게 당부하나 한다.
언젠가는 마지막 잎새들을 끝으로 우리 모두의 모든 흔적들조차 이 세상에서 완전하게 사라지게 되겠지만...
마스터의 마지막 글은 달빛, 별빛단을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특히 마지막까지 침묵의 대열에 동참하지 못할 마지막 잎새 후배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마지막 뜻이지만...
이하는 2014년에 썼던 마스터 글의 일부다.
[중략...... 달리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모두 애쓰지 마라...... 중략......
국가든 사회이든 그리고 관습이든 법이든 종교든 도덕이든 그 존재 이유 중 하나는 인간 개개인의 자유와 안전,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다.
중략..... 불과 수만 년 전부터 난혼, 대우혼 등등에서 오늘날 일부일체제로 인류의 혼인제도는 많이 변하여 왔으니...
최근 들어 유럽, 한국, 일본 등에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비혼, 혹은 동거 사실혼 문화 소수이긴 하지만 이슬람 국가들의 일부 타처제, 티베트, 중국 윈난성 일부 지역의 언제든 남성 배우자를 바꿀 수 있거나 일처다부제 형식의 모계사회 전통, 나아가 극소수이긴 하지만 일부 서구 국가에서 인정하는 동성혼 제도 등등의 확산으로 현대형 일부일처제 가족제도는 앞으로 급변할 수도 있다.
따라서 현대형 일부일처제만 합법화는 절대불변의 진리도 제도도 아니고 수백 년 어쩌면 수십 년 이내의 가까운 미래에 개인의 자유의지와 선택에 따라 혼인과 가족제도는 천차만별, 다양하게 변할 수도 있다.
중략...... 사랑, 혼인과 함께 종족 번식의 본능 중 하나로 인간 존재의 이유이자 행복의 근원인 자녀의 출산과 양육도 마찬가지고, 저출산은 개개의 국가로 볼 때는 암울한 미래일 수 있어도 지구촌 동료 생명체들과 자연환경에는 축복일 수 있으니... 혼인을 하지 않을 권리, 자녀를 출산하지 않을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 또한 존중받아야 한다.
또한, 혼인 없이 출산된 자녀도 혼인 중 출산된 자녀와 인간의 존엄과 가치, 모든 자유와 권리에서 하등 다를 바 없다.
중략...... 기존 우리나라의 혼인과 가족제도 중에서도 형법의 보충성 원리만으로도 국가가 개인 간의 사랑을 억압하고 처벌할 권리가 있을까 하는 강한 의문이 든다.
최근 공개된 언론의 자유시장에서 간통제 폐지와 그 이유에 관한 글을 남겼지만, 우리 후배, 애들도 사랑과 혼인에 대해 보다 자유롭고 보다 자신에 관대해졌으면 좋겠다.
중략...... 모든 면에서 지나치게 자신에 엄격했던 어르신들과 나의 길이 바른 길이 아닐 수도 있으니... 모두 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면, 사사로운 인간관계든 뭐든 그랬으면 좋겠다.
중략...... 우리나라든 일본, 기타 등등 어느 나라든 비록 저출산, 총인구 감소로 수백 년 후에 나라라가 소멸할지라도 국민 개개인의 자유의지와 선택에 따라 이루어진다면 그 소멸이 순리다.
140억년, 수천억개 은하를 가진 우리의 우주도 바다 한 방울의 시공에 불과할진대,
우리 은하계, 아니 먼지 보다 더 작은 우리 태양계 시공만 고려해도 작은 행성 지구는 목성에서도 육안으로도 볼 수 없을 만큼 적고, 국가도 성층권에 올라 내려다봐도 각 나라 전체가 조그만 개미 둑으로 보일 것인데...
그 작은 지구의 나이도 고작 46억 년에 불과하고, 선캄브리아 시대의 생명체 폭발도, 2억 5천만여 년 전 고생대 페름기 생명 대멸종도, 대멸종 후 다시 생명체가 번성, 진화하기까지 오백만 년도 찰나에 불과할 수 있는데...
그 페름기 생명 대멸종 시대 보다 빠르게 지구 생명체를 멸종시키고 있는 인류는 언제까지 지구에서 멸종하지 않고 생존 가능할까?
작금의 인류 행각들을 보면, 누구도 상기한 페름기 이후의 오백만 년은커녕 천년, 만년 인류 존속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다.
조금만 멀리 보고 달리 보아도, 우주, 지구의 시공은커녕 현생인류의 시공으로 바라본 인류를 포함한 모든 지구촌 생명체도 그러한데...
지구 생명체 중 하나에 불과한 인간이란 종이 필요에 따라 만든 국가, 사회야 말해 무엇할까?
그런 인류, 국제사회, 국가에 내포된 작은 부분들에 불과한 정치, 경제, 사회, 국제관계, 법, 관습, 도덕, 종교도 등 모든 조직과 제도, 사회규범 등등은 인간 존재의 이유인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을 실현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 행복 추구의 원전 중 하나인 혼인, 자녀, 가족제도는 수단 중 수단에 불과한 더 뜬구름일 뿐이다.]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생명, 종의 다양성, 맑은 물과 공기 등 청정 자연환경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의 기본 권리인데...
극악무도한 인간이란 종족의 발광으로 인한 오늘날 지구 생명체들의 대멸종 시대는 고생대 페름기의 그것을 훨 능가하고 있다.
이전에는 없었던, 밤하늘의 별들조차 볼 수 없게 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도, 고유종인 지리산 구상나무 만여 그루의 자연 고사 소식도, 태평양의 거대 플라스틱 쓰레기 섬도, 기타 등등의 소식들도 슬프게 하는구나.
마스터의 글은 내부적으로 우리들에게만 쓴 글이지만...
생명, 환경, 인간의 존엄과 가치부터 국가, 사회의 존재 이유, 기타 자잘한 국가, 지방 소멸과 저출산 대책, 간통을 처벌하던 형법 개정 등 개별 법령과 정책 등 국제사회, 국가를 포함한 외부, 일반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뜻이다.
아름다운 사랑은, 심지어 우주, 자연이 아닌 인간 중 한 사람으로서, 인간 본성, 본능에 충실한 부모, 형제자매간의 깊고 아름다운 사랑조차 건조한 내 마음조차 따뜻하게 하는데...
정작 가족 사랑조차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던 본 형님은 이제라도 처자식 등 가족들이 원하는 삶을 허용하는 등 남은 인생 가족들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쏟아 부어야 하겠다.
일관된, 자랑스러운 흙 수저 인생은 나 혼자만으로도 충분하니까.
흔치않고 쉽지 않은, 그러나 아름다울 수 있는 남녀 간의 사랑.
개인적으로 그 남녀 간의 사랑은 오래전에 비우고 버렸었는데...
70억 인간 중 한 개체에 불과한 한 시민으로서, 찰나의 인생에서, 그것이 과연 올바른 선택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후배들은 참고해라.
[중략...... 인간 개개인의 자유, 행복 추구 등 인간의 천부 인권적 권리와 사회권 등 실정법적 권리, 안전 등등을 확보, 보호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인 국가, 사회.
약소국 이 나라에 태어난 죄로, 소프트파워든 하드파워든 통일된 우리나라가 수십 년 내 필연적으로 글로벌 최강국 중의 하나가 될 수밖에 없는 안배는 이미 오래전에 해 두었으니 그것만으로도 족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반만년이든 이천년이든 유구한 역사에서 유례가 없었던 열강 중 하나가 되더라도 그 존속과 유지는 별개다.
중략...... 인간, 생명이 목적이고 국가는 수단에 불과할 뿐인것도 국가원수 등 한시적 대의기관들은 수단의 수단일 뿐인것도 인류가 멸종하기 전까지 시공을 달리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인간이든 국가든 품과 격에 맞아야 하고, 우리나라 우리 국민이라고 다를 바 없다.
글로벌 최강의 소프트파워, 하드파워 강국을 만들어 줘도, 만약 미래의 우리나라 국민들이 그 강국을 유지할 능력과 자질이 없으면 다시 약소국화로 떨어져도, 심지어 인류 소멸에 한참 앞서 우리나라 자체가 소멸되어도 어쩔 수 없고 그것이 순리다]
[중략...... 행복을 추구할 권리, 사상, 양심의 자유, 그리고 사형제 존속과 달리 최근 간통제 폐지 지침으로의 견해 변경과 관련하여.
중략...... 누구도 자신의 자유, 권리를 위해 타인의 자유, 권리를 침해해선 안되고, 자신의 권리는 타인의 권리 앞까지만인데...
진실로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
죽음 보다 더 큰 고통을 겪으며 아비를 깨우쳐 준 딸아이 덕으로 늦게나마 사랑의 본질을 어슷 깨우쳤기 때문이다.
배우자, 자녀, 부모 등 가족들을 큰 고통에 빠트리는 것이 간통인데...
내가 모든 것, 심지어 각종 사랑 감정마저 죽은 재처럼, 오래전 모두 버리고 비우기의 길을 선택하여 법적, 도덕적, 윤리적 기준이 더욱 엄격해졌음에도 견해를 변경한 까닭은 인간 개개인의 행복, 자유, 그리고 내가 여태 경시, 간과했던, 인간 존재의 근본 이유 중 하나인 남녀 간의 사랑을 포함한 사랑 그 자체의 본질과 그 이면의 인간 본연의 자유를 늦게나마 어렴풋이라도 깨우쳤기 때문이다.
[중략...... 수많은 사랑 중 종족 번식 본능이 강하게 작용하는 자녀, 남녀 간의 사랑만 간단히 언급해 본다.
철이 늦게 들어 이제야 자식 잃은 고통의 자식 사랑의 깊이, 이혼, 사별 등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합법, 전 윤리적인 사랑, 드물지만 불법, 불륜적인 사랑을 포함하여 어쩌면, 때에 따라 자식 사랑 보다 더 깊고, 깊은 만큼 고통스러울 수도 있는 남녀 간의 사랑 등 각종 사랑의 기초 개념을 어렴풋이 알고 이해하게 되었으니......
[중략...... 내가 모자라고 어리석어 그랬겠지만... 나의 자식 사랑은 넘쳐 흘렀으되 그 표현 방법이 서툴러 자식에 큰 고통을 안겨 주었다.
모든 영역에서 그랬지만 남녀 간의 사랑에서도 한결같이 사랑하고 일관되게 지조를 지켰지만 그것이 상대방의 본질적 자유를 침해하는 상처가 될 수 있는 등,
70억 개개인의 상대적, 천차만별인 사랑에서 남녀 간의 사랑 또한 자식 사랑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중략...... 후배들은 모든 면에서 나의 어리석음과 모자란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
[중략...... 인류가 멸종할 때까지 모든 인간이 다 그러하겠지만...
당대만 해도 70억 인간 개체들 중 하나인 나 역시 모든 면에서 너무나 부족한 인간이란 한계로 인해...
모든 걸 다 이루었고 오랜 기간 다 버리고 비웠어도, 즐겨 맞이할 죽음까지 항상 행복하고 편안할 수는 없으니...
얼마 남아있지않은 여생, 세상사 다 잊고 보다 자신을 사랑하며 보다 자신의 삶과 죽음에 더 집중하는 것이 더 행복에 가까울 수도 있으니...
앞으로 차레차레 속세를 떠나게 될 그림자들과 우리 후배들과 은 나와 선배, 어르신들의 길을 따르지 말고 타인에게 하듯 자신에게도 관대하고 사랑하며, 또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서로 살며, 사랑하며 보다 재미있게, 보다 즐겁게 짧은 인생을 살다 갔으면 좋겠구나.]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앞으로 흔적조차 완전히 지워질 그날까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다음에 상세하게 이야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마스터의 세상에서 유일한, 처음이 자 마지막 흔적인 넷 추억과 그리움의 단칸 모옥에 대해서만 간단히, 당부 말 한마디만 한다.
정의감, 도의심이 높은 일반인의 기준에 의할지라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 개체 대다수는 해롭거나 있으나 마나 한 존재일 뿐 세상과 인간에 필요한 존재는 드물 것이다.
하물며 너희들의 기준에 따른다면?
그러나 상기한 "서로 살며 사랑하며"의 기준에 따른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세상에서 필요한 사람들일 것이다.
못 배우고 헐벗은 사람들이 그러 하듯, 얕고 헤픈 인연, 사랑들도 마찬가지고 더 아플 수도 있다.
마지막 흔적조차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마스터의 마지막 인연에만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이제 마지막 잎새인 해야 해야마저 세속에서 벗어 나 침묵의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인데...
이왕 속세에 잠시 들린 김에 마무리는 하고 가야겠지?
이번 경제 영역의 과제와 관련하여 과제 3이다.
경제 영역 4에서는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증가와 관련하여...
민주화 이후 항상 그래왔듯,
경제 영역에서 문재인 정권의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 겸 우리나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쓰려 했으나 모두 폐기처분 대상인 기성 여야 정당 똥바가지를 대신할 대안이 없다.
차악인 문재인 정권에 대한 책임정치 추궁은 무기한 계속 미뤄질 수밖에...
나아가 대안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시 고쳐 쓰려 해도 도저히 불가능한, 철저히 대청소되어야 할 구악과 폐습 그 자체인 야당과 야당과 초록동색 한 줌 조중동,경제지,정치빠돌순이등 패거리들은 경제 영역에서조차 최악 문재인 정부여당 패거리들 보다 더 무능, 무지, 무기력하기 때문이다.
국민연금 등을 포함한 실질적 국가채무 등 공채무 증가율, 실질, 잠재 경제성장률, 고용, 노동분배율, 가계소득 증가율, 각종 양극화 등등의 지표에서 스스로 최악을 증명했던 문죄인 정부여당의 경제성적인데도 말이다.
심지어, 아무리 무지, 무능의 극치라도 그렇지, 노무현 정권 데자뷔로, 각종 양극화 중 지역 양극화까지 최대한으로 극대화한 부동산 정책 실패 되풀이 하나만으로도 문죄인 정부여당은 능지처참으로 부족한 상황인데도 말이다.
더 덤앤더머 야당, 조중동, 경제지 등의 구악, 폐습 그 자체인 새끼들은 문재인 정권의 총체적 경제정책 실패에 대한 제대로 된 비판, 대안, 정책 제시는커녕 지난 몇 달간 소득정책 탓, 최저임금 탓 등 남의 탓 타령 옹알이만 하고 자빠졌다.
초딩,유딩이 묻는,"그럼 전임 이명박근혜 십 년 정권처럼 수출 대기업 등 낙수효과 정책으로 되돌아가거나 최저임금만 크게 낮추면 우리나라 경제는 크게 살아나나요?"에 제대로 된 답도 못할 정도로 지적 백치를 자랑하지 못해 안달복달하는 야당 해악 패거리 새끼들이 말이야.
권력, 예산, 재정, 정보 등의 실질적 민주화와 관련하여,
국민 주권하 원래 국민의 것인데, 대의기관, 공직자 등 공복 국고 쥐새끼들이 마치 제 것인양하고 있는 정보의 실질적 민주화만 제대로 이루어져도 저절로 우리나라는 세계 최강의 소프트 파워 대한민국이 될 정도로, 구악과 폐습은 저절로 대청소 되게 되어있다.
구악과 폐습 대청소 하나만 해도, 비록 수박 겉핥기 수준이라도 그 대청소 흉내를 내고 있는 문재인 정부여당과 비교하여 몽둥이찜질을 사서 하는, 그 대청소 자체를 반대하는 야당 패거리들의 반국가, 반사회, 반시대적 언동들과
나아가 어리바리 수준이라도 나름 최선을 다하려 하는 잔노 폐족 문가 패거리들과 달리, 경제 영역 못지않게 중요한 통일, 외교 등의 영역에서도 걸림돌 짓거리, 사회, 국가학 언동들만 골라 하고 있는 야당 패거리들의 존재 그 자체는 국민에 의한 최소한의 정부 여당 견제, 균형조차 가로막고 있는 형국이다.
즉, 구악과 폐습 그 자체인 야당 패거리들 존재 그 자체는 상기한 그 각각은 권력, 재정에 산, 정보 등의 실질적 민주화, 이를 위한 공사 조직문화나 경제 영역 실패 등 그 하나하나들만으로도 각각 부관참시, 능지처참, 거열형으로도 부족한 문죄인 정부여당 패거리들에게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드끼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을 무기한 미루는 선물을 줄 수밖에 없게 하는 주요 이유들 중 하나다.
최악은 피해야 하니까.
다음은 국토 균형발전, 낙후된 지방의 미래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상기한 내용들 및 지속 가능한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이바지할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신공항, 한일, 한중해저터널 등등,
기타 보다 가치 있는 삶, 우리나라 각종 공사 직 조직문화, 사법부 개혁 등과 관련된 지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