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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 스크랩 NESARA/GESARA 2 - 딥스테이트의 자금 수탈 시스템, 통화 발행이익을 모두 가로채!?
혜월 추천 0 조회 102 21.12.19 13: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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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19 13:22

    첫댓글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이 통화 발행이익은 각국 정부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부와 국민 사이에 중앙은행이 들어가 있습니다. 정부는 중앙은행에 통화 발행을 의뢰하고, 중앙은행은 정부 의뢰를 참고하여 발행 금액을 마음대로 정하고, 통화를 발행합니다.

    이 때 정부는 중앙은행에 부채를 계상하고, 이와 같은 액수의 지폐를 받습니다. 즉 정부가 중앙은행에 빚을 내서 지폐를 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통화발행이익은 정부에는 1엔도 들어오지 않아요.

    그럼 중앙은행에 통화 발행 이익이 들어가느냐 하면 역시 다릅니다. 중앙은행은 우선 부채를 계산하여 그와 같은 금액의 지폐를 발행합니다. 결국 중앙은행에도 통화발행이익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 통화 발행이익을 가져가는 최초 부채의 채권자는 누구인가? 하는 것이 오랜 세월 비밀에 부쳐져 온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것이 국제결제은행(BIS)이었던 셈이죠."

  • 작성자 21.12.19 13:27

    ***국제결제은행(BIS)

    국제결제은행은 딥 스테이트의 본거지인 스위스 바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표면적인 업무내용은 위키백과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은 1930년 설립된 중앙은행 상호 결제를 하는 조직이다. 통화가치 및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해 중앙은행의 정책과 국제공조를 지원하고 있다. 통상 업무로서 각국 중앙 은행의 외화 준비를 운용하는 기관투자가이기도 하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물론 주식회사입니다.

    국제결제은행은 현재 58개국의 중앙은행이 주주라고 되어 있지만, 이 모든 주식을 합해도 50%에 미치지 못하고, 나머지 부분의 주주는 공표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실 이 국제결제은행이 첫 번째 통화 발행 채권자가 되어 각국의 통화 발행이익을 모두 가로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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