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의 'ABC론'에 대한 『정동희의 DEF론』 (Zheng Dong-hee's DEF Theory on Writer Rhyu Si-min's 'ABC Theory')
유시민 작가의 'ABC론'을 저는 그 각각을 DEF론으로 재정의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유시민(1959년생)은 대구 대륜중 졸업이고 정동희(1968년생)는 대구 영신중 졸업이고 서울대 사회과학대 경제학과 78학번이고 동 사회과학대 심리학과 86학번으로 8학번 차이 나고, 학생운동 경력 잘 활용하여 2003년 보궐당선 이후 재선하고 복지부장관하셨고 저는 2005년 보궐 대구동구을 공천 못받고 지금 송파구청장에 이르기까지 국힘에서 공천 6번 떨어졌습니다.
【유시민의 A그룹을 정동희는 D라고 정의】
유시민의 A 그룹 (가치 중심 코어 지지층):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부터 이재명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진보 진영의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며 강력하게 결집한 핵심 지지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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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의 D 그룹 (지나친 방어와 변명에만 주력하는 핵심 그룹)
풀이 :
현 민주당으로 약칭되는 당의 전체 이름은 더불어민주당인데, 이는 ‘더불어’와 ‘민주’ 그리고 ‘당’으로 인수분해됩니다.
유시민의 A그룹이 이러한 가치를 중시한다면 당연히 ‘더불어’ 가치와 ‘민주’가치가 이 그룹에서 중시되어야 할 터인데, 제가 보기에는 둘 다 없는 ‘앙코 빠진 이름’이라는 게 저의 깨달음입니다.
왜냐하면 ‘더불어’의 다른 말은 공존인데, 국회 절대다수당을 차지하는 이들이 국회위원장 독식을 말하는 당 대표의 말에 어떠한 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게 현 주소이고, 더구나 ‘민주’ 가치의 핵심은 ‘공정하고 검증되는 선거시스템 구축’인데 국제 표준과 상이한 여러 한국 선거시스템에 대해 입도 벙긋 못하는 게 또 다른 현 주소이기 때문입니다.
즉, 제가 보기에는 유시민이 말하는 A그룹은 오로지 자기와 자기 무리들만 살겠다는 철학에 입각하여 지나친 방어(Defense)와 변명에만 주력하는 군중 특징 D그룹으로 재정의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유시민의 B그룹을 정동희는 E라고 정의】
유시민의 B 그룹 (효능감 중심 지지층): 정치적 효능감이나 특정 정책의 성과를 보고 지지하는 층으로, 실질적인 이익이나 변화를 기대하는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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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의 E 그룹 (감성 몰입에 주력하거나 당장의 경제이익에만 몰입하는 그룹)
풀이 :
이 그룹은 다시 3개로 그 특성 그룹이 나누어진다.
첫 번째는 자신의 고향 사람들이 민주당을 좋아한다는 감성(Emotional) 논리에 몰입한 그룹입니다
두 번째는 미디어가 도배하는 트렌드에 판단 준거를 전적으로 몰입하며 찾는 그룹입니다
세 번째는 당장 돈을 받거나 어떤 혜택(Economic Benefit)을 받을 경우 그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는 그 때 가서 생각하기로 하고 지금 받는 돈과 혜택에 몰입하는 그룹입니다.
【유시민의 C그룹을 정동희는 F라고 정의】
유시민의 C 그룹 (전략적/중도적 지지층): 상황에 따라 전략적 선택을 하거나 중도 성향을 띠며, 선거 승리를 위해 포섭해야 할 외연 확장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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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의 F 그룹 (군중심리에 약하거나 군중심리에 빠져있는 그룹)
풀이 :
군중심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나오는 일화와 새의 깃털 두 가지를 이해해야 됩니다.
"너희 가운데서 죄가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라는 요한복음 8장 1절의 구절이 주는 교훈을 잊는다는 것은 우리 자신을 성찰하지 못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 성찰 부재는 곧 군중심리 몰입을 가져오며 결국 군중의 돌팔매에 참여하는 상황으로 연결됩니다. 가장 근본적인 이야기를 간판에 적어놓고 실제 그 가치에 대하여 이 간판을 적어놓은 그룹의 질문조차 허락하지 않는 분위기 속에, 2025년 4대 특검과 2026년 종합특검 국면을 연장하며 국가 부채의 증가속도가 세계기축통화국가인 미국을 제외하고는 세계 1등인데 오로지 말초적인 이슈에 집착하며 붙들어진 자신에 대한 성찰이 부재합니다. 이는 깃털(feather)이 당장 만들어내는 바람에만 빠져있는 F그룹의 외연 확대가 그동안 사회구조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에, 유독 OECD국가 중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국회해산권이 부재한 한국6공화국의 구조적 모순이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지금도 반복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되겠습니다.
언젠가 유시민 작가와 제가 이 주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기꺼이 참가하여 더 심층적으로 토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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