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전사님들~^^ 정말 멋찌십니다~~
좌로부터
월선님 하산주님 심상님 연니님
유녕이님 람지님 달맞이꽃님 이나님
시온님 위스덤님~
낭만5기의 자랑이자 보배님들입니다~
변치않은 성원에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타이틀 사진으로 걸었습니당~ㅎㅎ
완등님~^^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중이시라 힘드실텐데도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반달곰님표 문어숙회 족발 계란말이 멸치조림에 총각김치 묵은김치까지
많은 분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소백님표 수박도...
시원하게 잘 먹었었습니다~
넘쳐나는 인정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낭만전사님들~^^ 정말 멋찌십니다~~
낭만5기의 자랑이자 보배님들 입니다~
변치않은 성원에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일명 특공대원인 백두전사님들~^^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산울림님 십원님 베타님 캘리님 에스와이님
그라시아님 티파니님 산구름님
안보이시는 산메아리님~
이상 아홉 분은
낭만5기 선발대의 임무를 수행하지요~
엄청 빠른 분들로 제가 엄격하게 선발하였습니다~ㅎㅎ
이번에 새로 선발되신 그라시아님과 에스와이님 축하드립니다~^^
수박 썰기 봉사와 뒷처리에 수고해 주신
십원님과 베타님~^^
그 수고와 협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거지 뼈다귀전골~정말 맛있고 에어콘도 시원했나요?
울 총무님이 맛도 좋고, 에어콘도 시원해야 하고, 상경하는 길목에 있어야 하고...
이런 모든 조건에 맞는 식당을 찾기 위해
정말 열심히 뛴 총무님의 수고와 정성에 고마운 마음을 대표로 표합니다~
정말 맛있고 시원했습니다~^^
정말 맛나게 드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그래야 울 총무님이 행복해합니다~ㅎㅎ
화기애애한 낭만전사님들~^^
언제 어떤 모습이든 다 멋찌십니다~^^
요기까지 긴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12차 산행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첫댓글 산이좋아 대장님^^
너무행복한 대간길 행복만땅
입니다 대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반달곰님^^
반달곰님이 함께 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진부령까지 오래오래 함께 걷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그 어느 때 보다도 과감한 노출로,
그 어느 때 보다도 깊은 정글로...
팔, 다리 무작위 생채기가
전사라 칭하여 주시니
어째,
걸맞는 듯~!
회원들을 담기 위해
전후를 불사하시는 투혼에
대간의 진정한 여백을
배웁니다~~^^
ㅎㅎ 정말 용감하셨습니다~심상님^^
많이 긁히셨을텐데 이 또한
영광의 상처라 여기시니
낭만전사의 표본이 맞습니다~^^
사진 솜씨는 부족하지만 낭만을 위해 열정 하나로 뛰는
저도 많이 행복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파란 하늘속 높지않은 대간 능선위 늠름한 봉화산 표지석과 호습다님들 다 멋집니다.
반달곰님께서 바리바리 싸오신 풍성한 점심도시락 다시금 입맛 다시게하고 목졸라 준비해오셨다는 자작나무님댁 쌈밥 또 먹고 싶네요.이소백님표 수박은 아쉽게 못 먹어봤네요.
수많은 산악회 띠지풍경도 읿품입니다.
광대치 여전사님들 다 곱고 이쁘십니다.
특공대원 전사님들을 언제쯤이면 한번 따라가 볼런지요?
체력짱 그라시아님.에스와이님 축하드립니다.
고심끝에 준비한 하산식 맛있게 드셔주셔서 제가 더 고맙지요.
다음대간도 열심히 준비해볼께요.
많은 사진과 스토리로 볼거리 많은 대장님의 후기 즐감했습니다.
ㅎㅎ 세심하게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하셨다니 밤잠 설치며 쓴 보람을 느낍니다~~~
역쉬 울 총무님은 모범학생
같아유~ㅋㅋ
쌈밥이 어느 분 작품인지 몰라서 밤새 요리조리 머리를 굴렸는데..자작나무님이 목졸라 해오셨군요~^^
쌈밥을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음엔 꼭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특공대원 선발대는 낭만5기
절반이 되기 전에 한번 따라가 보시는 게 어떻실런지요?
미리 신청하면 특별히 선발해 드리겠습니다~ㅎㅎ
아마 그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색다른 즐거움도 있을 것 같고 그분들이 엄청 반기실 것
같네요~^^ㅎㅎ
@산이좋아 특공대원 평속 4km는 되야 될거 같아 숨차고 힘들어서 못 따라갈거 같습니다.
그냥 후미에서 살방살방 걷겠습니다.
그분들의 넘사벽 체력이 부러울 뿐입니다.
@위스덤 ㅎㅎ맞아요~이번이 평속 4km 였습니다~
조금씩 체력을 조금만 기른다면 총무님에겐 넘사벽은 아닐 겁니다~^^
정상에선 대원들 모두 우뚝선 모습에서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구나!
산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한다는 의지가 있어 더위도 이겨내고 걷는 내내 웃음과 응원의 메세지는 끝까지 완주하는 힘을 주는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특공! 수박 잘 먹었습니다
ㅎㅎ 맞아요~이번 낭만5기 대원님들은 다들 정말 특별하신 분들입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산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들이라는 걸 느끼면서 저는 아주 행복합니다~^^
특공대원 낭만전사 백두전사
모든 분들이 대단하시지요~
피누스님이 보여주시는 배려와
베품은 낭만5기를 더욱 자랑스럽게 합니다~
그래서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