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6일 경기도 광주에서 한식당을 하시는 작은 처형가게에 다녀왔습니다...갑자기 애들이 오리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요...
저 사는 데서 광주 태전동은 약 20분거리면 충분히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아뭏든 식당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하려고 보니 큰동서형님내외가 앞에 나와계십니다. 부리나케 주차하고 인사를 드리니...큰
동서형님께서 지난번에 기치료 받고 일반적인 밥이나 음식은 물론이고 심지어(?) 소고기까지 아무 이상없이 드신다고 합니다.
그때 큰처형께서는 눈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으로 눈을 못뜨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제가 제가 작은처형 식당에 온다고 하니 큰동서형님 두분내외가 사시는 덕소에서 시간맞춰서 왔다고 하시면서
또 기치료를 해달라고 하십니다.
그말을 듣는 순간 무언가 가슴속에서 뿌듯한 마음이 들면서 예광 이창우선생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
에 기수련 너무너무 잘받았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것도 아닌 저에게 이러한 소중한 능력이 생겨서 저나 제가족 그리고 제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이러한 질병의 고통을 없애줄
수 있기에 정말 마음이 기쁘기가 한량이 없었습니다.
아뭏든 즐거운 식사후..치통으로 고생하셨던 작은처형과 큰동서형님 두분에게 기치료 해드렸고...두분말씀이 정말 신기하다
하십니다. 지난 11월12일에 기치료 받고 이날 이때까지 약 25일 경과했는데 음식먹고 고기먹고 전혀 치통때문에 아프신적이
없다 하십니다...그전에는 조그만 밥풀 몇개라도 입에 들어가면 너무나 아파서 거의 물밥만 드시던 분들인데 말입니다....
오늘 기치료 해드리니 끝나고 나서 제 양손을 만져보십니다. 왜요? 하고 제가 물어보니 작은처형께서 말씀하시기를...이상하다
손이 뜨겁거나 한것없고 미지근한데 기치료를 받는 내 입은 왜 이리 뜨거울까...너무 뜨거워서 깜짝 놀랐다 하시는겁니다. 사실
기치료하는 순간에..이것이 맞는 표현일까 모르겠지만.. 제 양손바닥에서 마치 두두둥..진동이 되어 열기운이 왔다갔다 합니다.
큰처형도 마찬가지로 눈은 지난번 기치료받고 하나도 안아프시다고 하셔서...따로 기치료는 안했습니다..금주 토요일 일요일
처갓집에서 견공파티? 한다고 큰동서형님께서 오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기치료 또 해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큰일 났습니다. 안갈수도 없고. 간다고 약속은 했고..일요일 명리학하고 구성학 수업이 있는데...빠지면 안되는데 걱정
이 많습니다...
예광선생님께서 지도해주시고 배풀어주신 기수련과 기치료능력은 정말이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믿기 힘들 정도 입니다. 기
수련 마친지 약 1달 지났습니다.(2016.10.30일)...그후 1달 조금지났는데 저의 기치료사례가 여럿되지만 그중 하나만 올린것입
니다. 사례가 많은데 이제는 하나하나씩 일일히 써서 올리기가 힘들정도입니다.
단 한치의 거짓도 없이 마음에 거리낌없이 이와같이 진실된 실제사례를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예광 이창우 선생님의 명리학
구성학 그리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수련을 꼭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오래된 치통으로 밥도 제대로 못드실 정도의 아픔이었는데 불과 한번의 기치료만으로...지금은 고기까지 드십니다."
제가 지난 11월에 처갓집가서 기치료 했다고 올린글의 일부입니다.
(그러다가 11월 12일. 13일 1박2일로 큰처형댁에서 김장을 하기로 하였기에 모처럼 온가족이 모였습니다. 이자리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하던차에....기치료로 처갓집식구들에게 온 칭찬 다받고 칙사대접받았습니다...
그 자랑좀 하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십시오. 예광선생님께 기수련받은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고 행운이고 복된일인지 이날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정말이지 예광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1. 작은처형이 왼쪽치아가 너무 아파서 밥을 제대로 못씹기에 참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2. 큰처형은 왼쪽눈에 마치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아프다고 하시면서 눈을 제대로 못뜨셨습니다.
3. 큰 동서형님은 연세가 있으신지 아주 종합병원이십니다. 왼쪽치아가 아프셔서 밥 제대로 못드시고..허리통증때문에 요즘 제대로 농삿일 못하시고 잘 돌아다니지도 못하시는데다가 김장배추나르고 무채썰어야하는데 그냥 옆에서 끙끙 누워만 계십니다. 거기에다가 담배를 피시지만서도 호흡기가 안좋아지셨는지 마른기침을 계속하십니다...ㅠㅠ)
첫댓글 때때로 힘들고 을씨년스럽게 느껴지는 우리의 삶 속에서 우주의 근원적 생명에너지인 우주원력을 접하고
체험하면서 적지 않은 위안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도덕과 진실된 실체를 보여주는 것 보다는 거드름과 기만,
혹세무민이 더 큰힘을 얻고 득세하는 세상 - 이것이 분명한 현실입니다.
가장 단적인 예로서 '최태민, 최순실'이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우주원력 도반들은 남들이 알아 주지
않더라도 참된 길, 선량한 삶을 실천하는 분들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인공덕을 쌓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임00 도반(닉네임 : miguel), 석00 도반(닉네임: 봄날) - 이상 두분은 몇년동안 서울대병원, 경희의료원 등을
다녔으나 해결하지 못한 고질병으로 마음고생, 육체고생을 해 오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에게 아무런 댓가 없이
일주일에 한번씩 '기치료 지원사격'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임00도반님께서는 공황장애, 어지럼증은 이미
수개월전에 없어졌고 기관지염도 95%는 나았습니다. 석00도반님께서도 안면마비가 거의 90% 이상 나은
상태입니다. 낫는 것을 보니 참 기분 좋습니다. 전국구 도반님과 저 모두 질병이 치유되는 것을 보면 기분
좋고 감사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도 기분좋은 일 많이 있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국구 도반님의 기치료 능력이 부럽습니다. 좋은 기치료 사례를 접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