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향기] 성공학이라는 괴물
[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0692731
오민석 문학평론가·단국대 교수·영문학
출세만 성공이라면 인간 대부분 실패가 예정된 운명
다중은 패배자가 아니라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는 것
언제부터인가 ‘성공’이라는 가치가 우리 사회를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사람들이 성공에 더 매달리는 현상은 성공이 점점 더 ‘희박한’ 가치가 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성공이 가장 어려워진 시대에 성공할 확률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성공의 성취에 올인하고 있는 모습은 그 대열에 속한 사람들에게는 가장 고통스럽고도 불행한 그림이다.
초등학교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할 때까지 오로지 상위 1%에 들어야 한다는 강박증이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머릿속에 꽉 차 있다. 서울시내 모 명문(?) 초등학교의 교가에 들어 있는 “공부 잘해 성적도 제일 높이 올리리라”라는 가사는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소망을 그대로 요약한다.
그러나 만일 성공이라는 게 상위 1~5% 안에 드는 것을 가리킨다면 이들 중 95~99%는 불행하게도 실패가 운명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추락의 숙명을 알면서도 계속 앞으로만 나가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 ‘조직의 쓴맛’을 다 본 후에야 성공의 미망에서 벗어난다. 사실은 벗어나는 게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겪는 이 ‘패배의 서사(敍事)’는 고통·열등감·자책과 자기 비하로 내면화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학’이란 제목의 강연과 강의들이 심지어 대학에서조차 호황을 이루는 것은 우리 사회가 나쁜 의미의 ‘성공 이데올로기’에 빠져 있다는 증거다. 문제는 ‘성공학’이란 정체불명의 담론이 말하는 ‘성공’이 넓은 의미의 ‘훌륭한 삶’이 아니라 대부분 ‘출세’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다수의 사람이 출세하는 사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출세하는 사람은 항상 소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학 담론이 수많은 대중을 ‘성공’의 이름으로 유혹한다면 이것은 심각한 속임수(!)가 아닐 수 없다. 심지어 종교단체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성공(?)해 사회적 ‘리더’가 될 것을 부추긴다. 그러나 맙소사, 리더는 항상 극소수다. 성공의 미망에 빠진 대부분의 사람이 (확률적인 의미에서) 출세하지 못한다.
성공학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 출세 이데올로기의 가장 큰 문제는 그것이 출세만을 유일하고도 훌륭한 가치로 치부한다는 것이다. 이 이데올로기에 의하면 경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인생은 무의미하다. 이 말은 성공 이데올로기가 우리 사회의 압도적 다수의 삶을 암암리에 무의미하거나 무가치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성공 이데올로기는 ‘훌륭한 삶’의 척도를 출세로 제한함으로써 그것보다 훨씬 중요한 삶의 다양한 가치를 배제한다. 이 배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의 포괄성을 묵살함으로써 ‘사회적’ 헌신·환대·사랑보다 경쟁에서의 ‘사적인’ 승리를 훨씬 더 숭고한 가치로 몰고 간다. 이것은 공공의 문제를 파편화하고 개별화한다.
이리하여 또 다른 문제가 생산되는데, 그것은 바로 성공 이데올로기가 사회적 ‘시스템’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환치한다는 것이다. 만일 다중(多衆)의 삶이 불행하다면 그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다. 그러나 성공 이데올로기는 사회 혹은 공공 단위로 향하는 시선을 차단한다. 그것은 자신의 경전(經典)인 성공학 교재들과 자기계발서를 들이밀며 (한마디로 말해) ‘당신’의 불행은 당신의 게으름 때문이고, 당신이 남보다 더 열심히 살지 않아서라고 말할 것이다. 성공 이데올로기는 이렇듯 교묘하게 시스템의 문제를 감춘다.
성공학이라는 괴물은 경쟁을 최우선의 가치로 간주하는 전지구적 신자유주의의 적자(嫡子)이면서 다중에 대한 사회적 안전장치가 희박한 우리 사회의 이데올로기다. 간단히 말해 패배자는 입 다물라는 것이다. 그러나 다중은 패배자가 아니며 더욱이 소수의 출세자들을 위한 존재가 아니다. 다중은 무수하게 다양한 훌륭한 가치들의 담지자들이다.
이 소중한 다수에게 성공학이라는 괴물이 입을 벌리고 있다. 그 심연을 바라보는 많은 사람이 괴물을 닮아간다. 사람들은 자기 존재의 소중한 가치들을 망각하고 괴물 앞에서 열등감과 자괴감에 시달린다. 누가 이들을 구할 것인가.
오민석 문학평론가·단국대 교수·영문학
우리의 미래, 아이들
한 명의 승리자를 만들기 위해
다른 아홉 명은 패자로 만들어버리는 교육은
결국 사회 전체를 패배자 집단으로 만들 뿐입니다.
틀에 박힌 지식 위주의 교육보다
자연의 소중함과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 해야 합니다.
우주근원의 힘으로부터
아이들이 받은 최고의 창조력인 ‘동심’을
부모의 관념이나 사회적 통념으로
망가뜨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빛viit명상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진정한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세상과 더불어 나누고
자연에 순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쏟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대한민국의 비전이자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25
동심
동심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해내는 힘이 있으며,
그 재능을 스스로 일깨운다.
동심에서 출발한 자유로운 상상력,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은 독창적인 생각과 창의력은
곧 남과는 다른 차별성을 만들 뿐만 아니라
고高부가가치로 이어지는 재원이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02
총명과 지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6
1. 부모의 지나친 욕심으로 자녀의 동심이 병들어 가고 있지는 않는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여유를 가져라.
2. ‘감사’는 총명과 지혜를 담는 내면의 그릇을 키워준다. 단,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하는 근원에 대한 감사여야 한다.
3. 빛명상을 통해 아이들은 마음의 안정, 행동 습관 변화, 학습능력 및 적성, 소질의 개발과 같은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모여 아이의 운명 자체가 전환된다.
4. 상상력과 창의력은 미래 인재의 가장 큰 조건이다. 이는 지식이 아닌 동심에서 출발한다. 아이들의 동심에 숨어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빛viit명상을 통해 끌어올려보라.
5. 통찰력, 부족한 2%를 채우는 지혜로운 사고는 미래 인재의 또 다른 조건이다. 꾸준한 빛viit명상을 통해 아이들의 직관력, 지혜를 향상시켜라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 156
감사를 배우는 아이들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에 빛viit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미 인생의 상당한 부분이 결정된 어른들은 눈앞에 닥친 문제들, 당장 급한 몇 가지 소원을 이루는 것에 급급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경우 이 힘을 통해 내면이 변화하고 운명의 흐름 자체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뀌어가기 때문이다.
내면 변화의 시작은 ‘근원에 대한 감사’로부터 시작된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하는 뿌리를 알고 그 근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보다 많은 빛viit을 담을 수 있는 내면의 그릇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근원에 대한 감사‘는 무엇인가 이루어진 것에 대한 감사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누군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서, 선물을 받아서 감사한 것이 아니다. 그러한 특별한 이유가 없이도 내 생명의 존재 자체에 대해 소중한 마음을 갖고 이에 감사를 올리는 것이다. 지금 내가 살아 숨 쉬고, 움직이고, 공부하고, 노래하고, 웃고, 울 수 있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의 도움을 받았고, 그것이 곧 근원이다. 우주의 마음이 나를 위해 존재하고, 지구의 모든 자연이 나를 위해 존재하며, 부모님과 수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선조들이 존재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을 알고 이에 감사드리는 것이다.
조금씩 제 주위를 보게 되고, 지금 내가 있는 것이 부모님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그 고마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에 감사할 줄 알고, 그것을 있게 한 우주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장대호, 대학생, 24세)
잊어버리고 있던 내 몸과 마음의 소리를 들은 듯 했습니다. 고맙다고... 고맙다고... 한동안 줄어들었던 웃음도 되찾았습니다. (박선호, 대학생, 23세)
너무도 당연해서 한번도 감사해보지 못했던 자연에 대한 감사함,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옥영주, 회사원, 32세)
아이들은 이 근원에 대한 감사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마음의 평온함을 알게 된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풍요로움이다. 그리고 이 풍요 속에서 내면의 그릇은 더욱 크고 튼튼하게 성장한다.
제 마음 속에는 저도 몰랐던 이기주의, 저만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제 주위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뀌면서 조금씩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김민정, 대학생, 24세)
마음이 불안한 일이 있을 때 빛viit을 생각하며 명상을 하면 그 마음이 어느새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며, 좋지 않은 일이 있어도 어두운 마음에서 밝은 마음으로 전환되는 변화를 느낍니다. 주위에서 저를 보고 빠른 시간 안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는 것 같다고 합니다. (노은주, 회사원, 27세)
아이들의 마음을 가득채운 행복과 풍요로움이 곧 행동의 변화로 이어진다. 작은 행동, 사소한 습관이 바뀐다. 때로는 이 변화는 놀라운 결과물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한 친구들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부모와의 사이가 좋아지는 체험을 하기도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감을 쌓아나가게 되고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나간다.
빛viit명상을 한 후부터 저는 많이 변하였습니다. 조금만 피곤해도 짜증을 내고 성질을 부렸지만 빛viit을 만난 후부터 그런 것이 조금씩 줄었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할 줄 알게 되었고 화를 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제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도 변화하였습니다. 잘 풀리지 않고 엉키던 일도 빛viit명상을 하고 나면 착착 진행됩니다. (우진택, 초등학생, 10세)
저는 성격이 굉장히 별나고 시끄러웠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도 항상 좋았다가 나빴다가를 반복하여서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빛viit명상을 하고 난 후 지금은 옛날 보다 성격이 많이 바뀌었고, 얼굴이 편안해졌다는 말도 많이 듣습니다. (최엄지, 고등학생, 18세)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너무나도 잔뜩 일어났습니다. 그야말로 주사위를 6번 굴려 6이 계속 나온 것과 같은 행운이었습니다. 원래 제 성적으론 들어갈 수 없었던 조리 고등학교에 주간으로 붙었어요. (이지연, 고등학생, 17세)
빛viit을 받은 후 학습 능력이나 집중력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다. 공부에 소질이 있는 아이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학습에 대한 만족감과 재미를 스스로 발견한다. 무언가 모르게 내면을 누르고 있던 장애물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워진다. 동시에 공부에 대한 흥미도 커지고 능률도 오르는 것이다.
주기적으로 빛viit 명상을 한 지가 한 7개월쯤 되었습니다. 매주 빛viit 명상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빛viit을 받고 오면 공부에 집중도 잘 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옛날엔 엄마에게 짜증도 많이 부렸지만 요즘엔 짜증도 많이 줄어든 것 같고 그냥 집에 있어도 기분이 좋고 살도 좀 빠지고 키도 많이 크고 어두웠던 제 얼굴이 예전보다 밝아진 것 같아 요즘엔 저도 엄마도 기분이 좋습니다. (태소정, 고등학생, 17세)
제가 초광력을 받기 전과 후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전엔 형이 뭐라고 그러면 막 신경질을 내며 짜증을 내었는데 지금은 신기하게도 나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신경질도 내지 않고 짜증도 안내고 기분 좋게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엔 공부도 그렇게 많이 열심히 하질 않았는데 지금은 공부가 재미있고 흥미롭고 즐거운 것이라면서 생각을 합니다. (김지훈, 중학생, 16세)
제가 공부도 잘 하지 못하고 늘 부족하고 자신감이 떨어져서 늘 시험기간 때면 불안하고 초조해합니다. 그런데 이번만큼은 틀렸습니다. 공부하다가도 집중이 잘 안되거나 생각이 날 때면 빛viit명상을 했습니다. 빛viit명상을 해서인지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고 초조, 불안 등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시험 당일 날은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 칠 수 있었습니다. (이혜림, 대학생, 24세)
연일 그칠 줄 모르는 사건과 사고, 답답한 이야기들로 빼곡한 신문 한 귀퉁이에 이런 아이들의 편지를 싣는 난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을해 본다. 삭막하고 골치 아픈 이야기들 보다는 한결 읽는 이들의 마음을 순화시키고 밝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누가 시켜서도 강압한 것도 아닌, 아이들 스스로 정성을 담아 꼭꼭 눌러쓴 편지이기에 그 한 마디 한 마디에 순수한 마음이 묻어난다. 그러한 작은 마음들이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 큰 보람과 뿌듯함이다. 그래서 아무리 바쁘고 많은 일정에 쫓겨도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들만을 위해 빛viit 을 주는 자리만큼은 잊지 않고 챙기고자 한다.
매년 5월 부모와 자식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고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차마 주고받지 못했던 생각과 마음을 이 시간만큼은 거리낌 없이 펼쳐내고 한번쯤 서로 꼭 끌어안아보게 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대체로 어린 아이들일 수록 부모에게 찰싹 달라붙으며 친밀감을 표시하곤 하지만 중고생이나 대학생이 되면 이러한 자리 자체를 어색해하고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 한 장면으로 평소 그 가정의 분위기가 어떠한지, 부모와 자식 간에 얼마만큼의 대화와 감정의 교류가 있는지 한 눈에 드러난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하며 마음을 여는 시간, 평소에는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 무언가 모를 찡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도 있다. 닫혀 있던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이다. 이 때 빛viit을 보내면 평소 쌓여있던 응어리가 녹아 흐르며 아이들의 내면이 밝게 정화된다. 교과서적인 지식이나 잔소리 섞인 훈계가 아닌 진정한 의미에서의 효(孝)가 무엇인지 스스로 체득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 아이들은 훌쩍 성장한다. 그리고 생명의 근원이 불어넣어주는 총명함을 온 세포로 흡수한다.
출처 : 행복순환의 법칙 P. 140~147
첫댓글 미래의 성공의 의미를 빛과함께 감사와 겸손 그리고 총명과 지혜를 위한 마음가짐의 의미를 가르쳐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 문장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리고 빛을받고 평소 쌓여 있던 응어리가 녹아 흐르고 내면이 밝게정화 되고 진정한효를 불어넣어주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 님,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를 배우는 아이들 "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는 올바른 인성교육으로 지구를 살리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빛과 빛안에서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것이지요. 세계가 빛으로 ~ 빛과 교류하고 사는것 !! 감사합니다.
감사를 배우고 빛안에서 정화가 되어 성장하는 아이들의 미래는 아름다운 성공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스크랩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을 만나 근원에 감사함과 존재의 가치를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서유종님이 올려주신 글
다시 읽게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ᆢ
아이들의 마음이 무엇을 심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생각이 행복한 삶을 살게하고 어른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에서 출세한 사람들 보면 스트레스로 건강이 안 좋고 별로 행복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성공의 기준이 잘못된 것이지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성공한 것이지요 성공에 대한 기준을 바꾸면 좋겠습니다.
빛과 함께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이 감사와 행복함이 가득하네요.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소중한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학회장님께서 어린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의 희망이다라고 하신말씀 과
빛책에서 의 귀한 빛말씀 많은분들이 빛과함께 할수있길 우주마음님께 진심으로 청해봅니다 ...(())...
서유종님, 성공학에대한논단의글괴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이 감사와 행복함이 가득하네요.
항상 빛 안에서 더욱더 풍요롭고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자라 온 아이들은 인성이 바르고 예쁘지요.
빛명상으로 아이들을 바르게 키워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빛과함께 자라 온 아이들은 인성이 바르고 예쁘지요.
빛명상으로 아이들을 바르게 키워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외형적인 성공보다 아름다운 인성으로 내면이 행복한 삶이 성공이 아닐까 싶네요.
빛명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맑고 밝아져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빛안에서 건강과 행복 풍요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삶, 보람있는 인생 대신 오로지 사위 1%의 출세를 위해 온 국민이 경쟁하게 만드는 이데올로기~
그기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어떻게 행복을 나누는지도 알게 되는
많은 분들이 늘어나고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내면이 밝아지고 감사가 가득해지는 행복~을 깨우쳐 주신 근원의 빛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말씀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항상 관조하고 배웁니다.
청총이나 총명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과함께 풍요롭고 기쁨가득하시길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