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여러 꽃님들과 TMB를 걸었을때 세뉴고개를 넘어 프랑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서자 블랑쉬 (Blanche) 계곡으로 이어졌고, 그 계곡이 온통 노란꽃으로 물들어있었는데 그게 바로 "키드니베치" (Kidney vetch) 라는것을 알게되었었지요. TMB 일정중 최고의 선물이 아니었던가 그렇게 생걱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등재가 되어있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학명을 발음그대로 옮겨 추천명이 "안틸리스 불네라리아"로 되어있네요. (어쩐지 키드니베치라는 이름이 오랫동안 사용해서인지 더 다정해보입니다만....)
키드니베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무리지어 잘 살아가는듯 합니다. 돌로미테 지역의 열악한 백운암 지대에서도 아주 흔하게 볼수가 있더군요
저멀리 보이는 높다란 암봉이 Tofana산군입니다. 그리고 그앞 가까이에 둥근막대처럼 보이는 암봉이 Cinque Torri입니다.
배경이 되어준 산군은 Sasso Lungo입니다. 돌로미테의 서부지역 어디에서도 잘 보이는 산군입니다.
돌로미테 의 아이콘이라 할수있는 Tre Cime di Lavaredo입니다.
첫댓글 와~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돌로미테 출발이 5개월이상 남았는데도 벌써 흥분이 됩니다.ㅋ
일정표상에 있는 친퀘토리 사소룬고 트리치메 너무나 멋진 곳이군요
돌로미테 출사시엔 꽃과 풍경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가 있군요
멋진 사진 올려주시어 출사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019년 7월의 TMB Trekking에서 보았던 키드니 벳치가 더 정감이 있는 이름인데 학명으로 국명이 정해졌군요
안틸리스 불레라리아 불러봅니다
우와~~
매일 돌멘님의 생생한 돌로미테의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열악한 산을 지날때 마다 온통 노랑빛의 안틸리스 불레라리아 이름도 어려운 예쁜 꽃에 매료 되었을 듯 합니다
정말 천상의 화원인 돌로미테 멋집니다
멀리 보이는 토파나 산군, 싸쏘룽고, 트레치메 거대하고 웅장한 바위산이 장관입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화사하고 풍성하게 피어난 안틸리스 불네라리아도 아름답고 멋집니다.
사진을 담으실때 주로 사용하신 렌즈도 궁금합니다.
돌로미테에 갈때마다 백마, 24-70, 16-35, 11-24mm를 가지고가서 그날 그날 트레킹 일정에따라 백마와 24-70mm는 꼭 챙겨다녔고,
16-35 아니면 11-24 둘중 하나를 들고 나갔습니다 (11-24mm는 너무 무거워 빡센 일정이 계획된 날은 빼놓고 다녔습니다) .
돌로미테의 풍광을 담기에는 11-24를 유용하게 사용했지만 16-35로도 커버가 될듯 합니다.
@돌멘 렌즈도 다양하게 챙겨서 다니셨군요.
돌로미테 풍광이 워낙 웅장해서 11-24가 필요할때도 있을것 같습니다.
돌맨님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돌멘 저는
100mm, 16-35mm, 여행용 가벼운 탐론 줌렌즈 28-300mm 이렇게 3종만 가져가려합니다
이 곳도 태초의 신비로움이 전해지는 멋진 모습들을 선사하네요. 감사히 봅니다.
우와~~~
풍경과 야생화가 압권입니다.
넘 아름다운 천상의 화원입니다.
벌써 돌로미터에 가있는 기분입니다.
아름다운 작품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대 만땅입니다~~~~
돌멘님.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꼬레아님.. TMB의 추억을 되살려봅니다. 이번 출정에도 사모님 뫼시고 가시지요 ?
집사람은 집에 두고 나홀로 독립선언 ㅎ
이렇게 상세한 돌로미티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5개월 하고도 반만 더 쓰면 만날 수 있는 돌로미티 산군과 야생화..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한 여정미 될것같습니다
돌로미테가 석회암지대라면 가을에 물매화도 많이 자랄 것 같습니다. 물매화가 염기성 토양에 최적화된 식물이지요
장엄한 경관속에 군락의 야생화가 더욱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