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5일 금요일 헤드라인
■"오늘은 더 덥다" 올해 첫 폭염경보...서울 낮 최고 34도
■靑 "대일 외교대응, WTO 제소 포함…日 부당함 주요국에 설명"
■노골적인 타이밍…日 참의원선거 개시일에 對韓 경제보복 실행
■文대통령 "젊은창업가에 투자" 손정의 "첫째·둘째·셋째도 AI"
■'폭파특기' 병사가 IS 가입시도…'테러예비' 정황도 포착
■잠원동 5층 건물 철거중 붕괴로 1명 사망…30t 잔해 차 3대 덮쳐
■1천800여개 학교 급식 중단…파업 참가율 11.4%→8.7%
■서울 아파트값 8개월 만에 상승…전세도 36주 만에 올라
■빙상연맹, 쇼트트랙 성희롱 의혹 징계 연기 "추가 조사 필요"
■홍남기 "내년 주52시간제 대상 확대 앞서 보완책 강구"
■국회 대표단, 北에 남북국회회담 직접 제안…긍정 답변
■EU "한국, ILO 협약 비준노력 부족"…전문가 패널 소집 요청
■코오롱, '인보사' 환자 관리…20여개 거점병원·안심센터 운영
■난임 시술비 지원 연령제한 이달부터 폐지…지원횟수 확대
■ 中상무부 "미중 무역협상 타결되려면 관세 모두 취소돼야"
■中·英, 홍콩시위 갈등 격화…엄중교섭 제기 vs 中대사 초치
■'숙명여고 문제유출' 교무부장 쌍둥이 딸, 결국 정식재판에
■기밀유출 관련 외교부 고위공무원 '감봉'…징계 마무리
■코스피 닷새 만에 상승…외인 매수에 2,100선 회복
■강남서 '특별 인사관리구역' 지정…최대 70% 물갈이
■강릉 수소폭발사고 원인…"산소 초과 유입 탱크서 정전기 마찰"
■북한서 '연락두절' 호주 유학생 풀려나 중국행…"난 괜찮다"
■'통신3사에 갑질' 공정위 심의받던 애플, 자진시정 신청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8%p 오른 52.4%…7개월여만에 최고치
■"수영대회는 시작됐다"…독일 선수단 5일 선수촌 1호 입촌
■영유아 1인 교육·보육에 월 23만원 쓴다…유치원·학원비 급증
■5년간 여름 물놀이사고로 165명 사망…'7말8초' 집중
■노후 상하수도 개선·미세먼지 저감에 지방재정 집중투자
■유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 강탈…경찰, 4인조 추적
■나포된 중국 어선서 선원 도주…해경, 추적 중
■"정신병원 의료진 부주의로 아들 추락사"…부모, 경찰에 고소
■국내 사행산업 규모 22.4조…3.1% 성장
■공무원 채용때 신체검사 '불합격' 기준 줄인다…연내 시행
■서울 혁신학교 8곳 신규 지정…전체 초중고 17% 차지
■초등학교에서 AI에게 영어 말하기 배운다…내년 시범사업
■'게임장 유착' 뇌물수수 혐의 현직 경찰관 소환 조사
■저녁 술자리 전 출근길 대리운전 예약…윤창호법에 후덜덜
■"낙태죄는 위헌" 헌법소원 낸 산부인과 의사 항소심서 무죄
■공무원 반바지 허용, '품위와 실용' 사이 찬반논란
■부산시수협조합장 불법선거운동 연루 어촌계장 숨진 채 발견
■北인민무력상, 방북 러시아 국방차관 면담
■헤어진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상근 예비역 구속
■한국, 지난해 국제회의 개최 순위 2위로 하락
■부산지하철 노사 쟁의조정 결렬…파업 우려 커졌다
■강릉 공사장서 굴착기에 끼인 40대 근로자 숨져
■포천서 초교 2학년생 뺨 때린 교사 입건
■트럼프, 주가 신기록에 "미국은 위대하다" 자축
■5월 경상수지 흑자 전환…상품흑자는 5년4개월만에 최저
■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5만1천명…연평균 21% 증가
■가상화폐 가치 반등하자 거래소 가장한 피싱사이트 등장
■헌재, '허가받은 공기총도 경찰서 보관' 법조항 합헌 판단
■'양파 사 먹자' 시중은행도 소비촉진 운동 동참
■"국민 10명 중 7명 '○○데이' 문화에 피로감 느껴"
■'하도급 갑질' 동부익스프레스 과징금 1억2천900만원
■춘천시 SFTS 환자 올해 들어 3명 발생…주의 당부
■박상민, 4억원대 약정금 소송 당해…"대출금 변제" 반박
■유승준 "입국 허락해 달라" 소송…대법, 11일 최종 판단
■용인 아파트서 폭스테리어가 3살 여아 물어…견주 입건방침
■'파리 잡으려다' 아파트에 불 내…40대 집주인 화상
■바다로 간 멧돼지의 최후…해경·유해 조수단이 사살
■전주 아파트 배수로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 수사
■남북미 회동 마친 文대통령, 개각 속도…9명 대폭 교체될듯
■靑 "대일 외교대응, WTO 제소 포함…日 부당함 주요국에 설명"
■우왕좌왕 靑…'日정치적 보복'→'보복' 수위 낮춰
■靑 "日 수출 규제는 보복…철회 위해 외교적 대응"
■중국, 미국산 쌀 첫 수입...무역협상 위한 선의 표시?
■“김정은, 시진핑에 아베의 북일대화 추진 ‘유의하고 있다’ 말해”
■만찬장 같이 들어온 이재용·손정의 ...한·일 관계 대해선 '침묵'
■손정의 "한국의 미래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공지능"
■중국 “美, 무역협상 타결하려면 대중 관세 모두 철회해야”
■NSC 상임위 "日 수출규제는 정치적 보복…WTO 규범 위반"
■日 수출규제 대응수위 높인 정부…"다양한 조치 강구"
■정부, 미국과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 협의
■“최저임금 인상에 직원 해고” VS “최저임금은 곧 생계비”
■빙상연맹, 쇼트트랙 성희롱 의혹 징계 연기 "추가 조사 필요"
■서울 신사역 건물 붕괴로 1명 숨져...경찰 수사 나서
■고유정, 강력한 변호인단 구성..생명과학 전공자 등 5명 선임
■'의붓아들 돌연사' 고유정 9시간 2차 대면조사.."묵비권 없이 진술"
■"최저임금 인상에 살길 막막" vs "'만악의 근원' 주홍글씨 안돼"
■오늘은 1천800여개 학교 급식 중단..파업 참가율 11.4%→8.7%
■베트남 정부, 자국 기업들에 ‘국내 원자재 써라’ 당부
■중국, 선전에 특별대응팀까지 파견하며 홍콩 시위 예의주시
■'日 아킬레스건' 후쿠시마 카드 있다..日 불매운동 시작
■"하늘에서 불, 지옥 같았다"..이탈리아 휴양지서 화산 폭발
■北유엔대표부 “트럼프 대화 원하는데 美는 적대 행위에 광분”‥정제유 차단 등 반발
■이재명, 이해찬 대표에 '독거노인 에어컨 지원 전국 확대' 건의
■'폭파특기' 병사가 IS 가입시도…'테러예비' 정황도 포착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불합격 기준' 대폭 완화
■검찰, '위안부 보조금 횡령' 혐의 70대 1심 무죄에 항소
■선거 전에 돈 안 줬다더니..지폐서 나온 '당선인 DNA'
■무서울 만큼 퍼지는 '반달곰'.."지리산이 꽉 찼다"
■여자친구 때려 숨숨지게 한 대학생이..."우발적" 또 풀어줘
■"일본여행 취소 했습니다"..엎친데 덮친 방일 관광 시장
■신호 대기 중 날벼락...잠원동 사고 차에 탄 남녀 '결혼 약속한 사이'
■정태수 작년 사망 확인…檢, 은닉 재산 추적
■정태수 "95살인데 살아있을 리 없다"…입관식 사진 확인
■'큰 손' 장영자, 또 징역 4년…확정 땐 33년 '감옥 인생'
■백종원이 쏘아 올린 양파 사랑… 양파값 폭락 극복하나
■韓기업, 대륙서 무너지는데… 中기업은 국내시장 휘젓고 다닌다
■“난 괜찮다. 아주 좋다”…北서 연락두절 호주 유학생 中 도착
■日, 반도체 수출 규제 시작…소니 “TV 생산 중단 우려”
■日 비자 제한 카드 만진다면서 한국 관광객 유치 안간힘
■5G 이제 걸음마 뗐는데… 벌써 요금인하 압박나선 참여연대
■비트코인 상승에 2017년 중국 가상화폐 붐 재현 조짐
■KAI 가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사드 사태 후 탈중국한 韓기업들, 전화위복”
■삼성 겨냥한 일본..EUV라인·폴더블폰 양산 앞두고 ‘비상’
■“콩국수-냉면이 1만원 넘는데 저물가라니…” 일본식 디플레이션 전조?
■"SOC 3조 줄면 일자리 4만개 사라져..성장률도 0.2%P↓"
■KT vs LGU+, 5G 점유율 좁혀지자 '날 선' 마케팅
■[프로야구 전적] 두산·SK·KT·NC·LG, 승리
■"이강인 떠나도, 잘 커서 돌아와" 발렌시아 팬들도 임대설 인정
■기성용, 뉴캐슬 프리시즌 훈련 합류..2번째 시즌 준비
■류현진 등판 상대 선발, 디넬슨 라멧으로 확정
■힐 부상 장기화+잰슨의 부진..LAD, 투수진 전방위 보강 팔 걷어붙이나
■'3G 연속 안타' 오타니, 2루타+득점 활약..추신수 1안타
■"교체출전' 강정호, 실책 후 9회말 2루타·끝내기 득점
■쿠팡, 유상증자로 5200억원 상당 자금 확보… 美 쿠팡 LCC가 투입
■5월 경상수지 49.5억불 흑자…상품수지 64개월래 최저
■한미약품 1조 제약기술 수출 무산..위기의 바이오
■무디스, 중국 국가신용등급 ‘A1' 유지...전망 ’안정적‘
■세계증시, 전세계 국채수익률 하락에 신고점 기록
■사상 최대 실적에도 면세점株 연일 하락..."악재에 과잉 반응"
■[코스피]12.71P(0.61%) 오른 2108.73
■[코스탁]1.77P(0.26%) 내린 69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