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새옹지마.. 살기위해 애쓰고..소중한 것을 잃고 얻고 후회하고 기뻐하고..
자본주의 공산주의의 이념들..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여운이 남는 영화..인생은 짧다는 생각에 마음이 슬프다.
나를 비롯하여 곁에 사람들도 변화해간다는것..그걸 받아들일 생각을 하면
슬픔감정이 생긴다. 그럼에도 그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고 거스를 수 없는 것
순간순간을 사랑하며 살고 싶다.
첫댓글 아...이 영화 굿인상깊었는데...
첫댓글 아...이 영화 굿
인상깊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