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미련하고 미천한 존재들을 불러 주님의 사랑 십자가를 통과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세계를 눈으로 보고 감탄하며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기뻐 찬송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신앙을 고백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하고 사이가 좋길 소원하지만
다른 것과 사이가 좋길 원하는 욕구가 더 커서
하나님과 한 몸 되기를 어려워하는 죄 된 존재를 봅니다.
행복을 위해 눈, 귀, 마음에 담아 세상에 유착된 넓은 길, 넓은 문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참 신이신 예수님께서 완전한 인간으로 오셔서 스스로 행하지 않고
성령을 통하여 은혜로 사시는 방향성을 보여주신 것처럼
인간, 환경, 상황에 간격을 유지하며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갓난아기가 세상에 유착하고 싶은 마음이 없이 엄마의 젖을 빠는 것에
온 힘을 쏟듯이 우리의 영혼이 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내 안에 사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보며 참 기쁨을 누리는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 교회되게 하옵소서.
마음에 계신 멋진 주님과 한 몸 되어 마땅히 가르칠 것을 가르치며
성령의 일하심의 통로로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흘려보내시는
목사님으로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내 사랑, 나의 십자가를 통과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노래하며 주님께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사랑 고백하는 하늘장수들이 많아지는 기쁨 더하여 주옵소서.
지금, 여기 계신 주님께 유착하여 주님께서 보여주신 말씀을
선포하실 고정훈 전도사님을 주와 은혜의 말씀에 의탁하며
주의 보혈을 덮어 보호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갓난아기처럼 순전하게 신령한 젖을 사모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일깨워지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우리와 한 몸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정순 꽃지기.
첫댓글 아멘!!
아멘 ~♡
예,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