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번호판이 실제 번호판인지 가짜 번호판인지 모르는데
10분간 있었던 일.
내 앞에서 60 미만으로 천천히 간다.
추월을 했다. 뒤에서 하이빔을 키고 있다.
브레이크를 밟고 도로상에 차를 세웠다.
로우빔으로 바꿨다.
내가 다시 출발했더니 다시 하이빔을 킨다.
브레이크를 밟고 차를 다시 세웠다.
이 새끼가 다시 추월해서 갔다.
내내 중앙선을 밟고 달리면서 내가 추월 못하게 한다.
내가 하이빔을 키고 뒤에 딱 붙어서 몇 분을 왔다.
중앙선 밟으면서 60 이하로 가면서 빨리갔다 느리게 가기를 반복한다.
나는 내내 하이빔으로 뒤에 붙어서 몰아붙여줬다.
이 번호가 많이 본 번호이고 집에 오는 길에 종종 주행방해하던 새끼다.
첫댓글 이런거 다 조종 아닌가요?;; 저는 저희집 주변 동네 가게 사장님들이 전부 제 번호시퀀스거든요...
저는 그 사장님들과 잘지내고요..
주변 사람들은 조종당하는 거고,
진짜 스토커들도 있어요.
얘들은 돈 받고 스토킹하는 진짜 스토커입니다.
아래 스토커 차량도 조종당하는 놈들이 아니라 돈 받고 조직 스토킹하는 겁니다.
피해 23년째.
@OSCAR in Oasis 김인창 저는 주변 인들 직장동료들까지 모두가 다 휴대폰번호, 차량번호 시퀀스입니다 같은 피해자들끼리도 번호가 계속 겹쳐요
돈받고 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구분이될지 모르겠습니다
@다ㅁI
제 경험에서는 엄청 당하고 또 당하면서 겨우 분간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일단 화가 나 있거든요. 그래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 서고 다 스토커로 보입니다.
그러다가 심해지면 모든 사람이 다 스토커로 보입니다. 피해망상이죠. 여기까지 갔다왔습니다.
얘들이 노리는 게 이거예요. 피해 망상에 빠져서 사고치게 만드는 거. 인간들이 아닙니다.
23년째이니 엄청 당했죠. 그러다가 결국 분간하게 되었습니다.
@다ㅁI
제가 지금까지 쓴 글 다 모아서 게시한 거 아시죠?
그 안에 다 적어놨습니다.
이 범죄는 아주 광범위하고 알아야할 게 많아서 이해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그래도 뭐가 뭔지 제가 정리라도 해놨으니 다행이죠.
그 안에 다 적어놨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네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요. 틈틈이 잘 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진짜 집 바로 앞에 절 째려보던 사람까지 조종이었다는걸 알게 되고 또 제 미래가 다 정해져있고 이게 시뮬레이션처럼 돌아간다는걸 깨닫고 나서는...
그냥 전부다 조종같더라고요 ;;;
@다ㅁI
스토커하고 조종당하는 사람을 분간해내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정말 분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게 그만큼 어렵습니다.
그러다가 이웃인데 진짜 스토커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거의 없습니다.
이 범죄의 한계에 대한 것까지 다 정리가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범죄는 한계가 있고 20년 쯤 전에 정체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상 안 됩니다.
이 범죄가 한계가 있는 것이지 이 범죄가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뇌해킹 범죄는 거기까지 못 갑니다. 어림도 없습니다.
영화 메트릭스가 이 범죄의 목적인데, 그게 기술적으로 생명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 내용도 다 정리가 되었습니다. 다 적어놨습니다.
전부 조종으로 느껴지면 감각이 손상이 된 겁니다.
그거 아니니까 상식적 합리적 판단으로 자꾸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 범죄에 대해 역으로 분석해들어갔습니다.
분간도 다 하게 되고요.
@다ㅁI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1974년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51년입니다.
아바나 증후군은 2016년 시작되었습니다. 둘이 다른 겁니다.
우리가 당하는 게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이고,
아바나 증후군은 2016년부터 미국의 외교관, 정보 요원 2000명이 당한 겁니다.
둘이 다른 겁니다.
미국 것들이 이 둘을 섞어놨습니다.
윤범석님 T.I 피해 40년이 넘으셨고, 나도 46년 전 뇌해킹 당한 것까지 알아냈습니다. 그러니까 51년된 범죄 맞습니다.
아바나 증후군은 2016년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미국 외교관들이 공격당한 것이고
피해 양상도 다른데 미국 것들이 둘이 같은 것이라고 섞어서 속이니까 속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