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et / Les Pêcheurs de perles 2막중 Me voilà seule dans la nuit
비제 / "진주조개 잡이" 2막 중 "여기, 나는 밤에 홀로 있네" - Julie Fuchs
1막
Nadir(사냥꾼)와 Zurga(어부) 이 두사람은 친구다.
예전에 두 사람이 여행을 함께 하였는데 이때 아름다운 Leila를 만나게 된다.
몹시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모두 넋을 잃었지만 두 사람은 우정을 지키기 위ㅎ서
Leila를 잊기로 약속한다. 세월이 흘러 어부 Zurga는 어부들의 왕이 되었고,
이제 풍어제를 지내기 위해 여사제를 불러 온다.
그때 온 여사제가 바로 Leila일 줄이야...
그러나 Zurga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Zurga는 여사제다.
어부들을 축복해 주기 위해 오래된 사원의 폐허에서 홀로 밤을 지내야 하는 여사제 Zurga다.
거기서 밤새도록 어부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를 끝내고 홀로 잠을 자야 하는 Zurga다.
그러나 그녀는 낮에 스치면서 만났던 Nadir에 대한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2막
나디르와 헤어진 레일라는 혼자 있게 되자 공연한 두려움에 휩싸인다.
레일라는 마침 들어온 누라바드에게 자기의 그러한 심정을 얘기 한다.
누라바드는 용감한 마음을 가져야 하며 신을 위해 봉사 하기로 서약한 여사제이므로
신을 위해 죽음이라도 감당해야 할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지 레일라는 어릴 때에 용감한 행동을 했었다는 것을 회상 한다.
레일라는 어릴 때에 어떤 청년이적의 추격을 받아 피닌처를 구하러 오자
그를 숨겨두고, 적들이 나타나서 그를 내놓으라고 위협 하였으나
결코 알려주지 않은 일을 얘기 한다.
레일라의 아리아가 J`etais encore enfant 이다.
레일라가 목숨을 구해준 그 청년은 감사의 뜻으로 레일라에게 목걸이를 주며
언제라도 목에 걸고 있어 달라고 부탁했다.
레일라는 마치 신에게 서약한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그 청년과의 약속을 지켜왔다.
누리바드가 자리를 뜨자 레일라는 그 옛날 나디르를 비밀리에 만나
사랑을 속삭이던 일을 생각한다.
레일라의 아리아가 "나 홀로 밤 속에... 예전의 밤처럼
(Me voilà seule dans la nuit... Comme autrefois dans la nuit sombre) 이다
나디르가 다시 나타난다... 레일라는 누리바드에게 들키면 큰일 이라고 하며
나디르에게 어서 다른 곳으로 가라고 간청 한다.
그러나 나디르는 레일라로 부터 떠나지 않는다.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사랑을 선언 하고
열정적인 듀앳을 부른다.
"Leila! Leila! Dieu puissant, le voila이다.
나디르는 다음날 밤에 다시 오겠다며 마지 못해 떠난다.
그러나 진주잡이들이 사원에서 나오는 나디르를 발견하고 붙잡아서 다시 사원으로 끌고 온다.
진주잡이들은 그들의 리더인 추르가에게 나디르가 성스러운 여사제인 레일라와
사랑을 하였으니 처형해야 한다고 소리친다. 추르가는 친구인 나디르가 잡혀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추르기는 진주잡이들에게 나디를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고 설득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누리바드가 여사제의 베일을 벗긴다.
추르기는 여사제가 다름 아닌 그가 한때 사랑했던 레일라인 것을 알고 놀란다.
추르기는 질투와 분노로 두 사람을 사형에 처하도록 명령한다.
갑자기 광폭한 폭풍이 불어 닥친다. 진주잡이들은 브라마 신이 노여워했기 때문이라며
브라마 신을 찬양하는 합창을 부른다.
Brahma! Brahma! 이다.
첫댓글
추천 드립니다
덥습니다
여름 더위 잘 나십시오
아우게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