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달러의 향방은?
화폐는 우리들이 먹고 살아가는 경제 그 자체를 뜻하기 때문에 화폐를 지배를 한다는 것은 세계를 지배를 한다는 말이며,
힘이 있는 특정 국가가 총대를 메고 앞장을 서서 자국의 화폐가치를 중심으로 해서 전세계 각국의 통화가치를 통합적인 차원에서 이해관계를 조율을 할 수가 있는 경제력에 따른 신뢰 및 인적자본과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지만,
사실은 엄밀하게 대놓고 말을 하자면 우월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좌지우지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유일한 패권국이란 말과 동일하다.
지금까지 초유의 패권국가인 미국이 나타나기 전까지 인류는 화폐라는 이름의 유용한 교환수단을 사용을 하면서 수많은 패권국들이 나타났다가 평균 95년이란 기간이 지나면 뒤를 이어 부상을 한 또 다른 패권국에게 달콤한 화폐패권을 넘겨주고 패권국의 지위를 상실을 반복을 했으며,
근대에 패권국들은 약소국을 점령을 한 뒤 군대를 주둔을 시키고 필요한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을 빼오는 힘의 식민지 전략에서 이제는 점령을 하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정치와 경제를 지배를 하며 빚으로 옭아매는 세련된 화폐 식민지 지배방식으로 바뀌었다.
포르투칼(80년/1450~1530)>
스페인(110년/1530~1640) >
네덜란드(80년/1640~1720) >
프랑스(95년/1720~1815) >
영국(105년/1815~1920) >
미국(96년/1921~??) >
하지만 미국을 식민지로 삼으며 전세계적으로 해가 지지않는 제국을 건설을 한 영국은 미국을 앞세우고 수면 아래에 숨어서,
금본위제에서 제국의 군사력 유지에 있어서 한계를 실감을 했었던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막대한 비용이 드는 패권유지의 일순위인 막강한 군사력을 끝없이 유지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미국에게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서 무너져가던 금을 기반을 한 달러를 포기를 시키고 석유결제와 연동을 시켜서 거의 모든 부채를 타국으로 떠넘기는 신공을 가진,
무한발행이 가능한 신용화폐인 패트로 달러체제를 발명을 했으며,
결국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연방준비은행을 전면에 내세워서 전세계를 달러의 빚으로 옭아매는 금융제국을 건설을 한 미국은 적성국이던 쏘비에트 연방을 해체시키는 결과를 가지고 왔으며 찬란한 3차산업시대의 문명을 열었다.
이러한 결과는 석유채굴과 정제 밎 가공산업의 발달과 폭발적인 인구증가와 석유를 요구하는 현대산업의 발달이 때를 맞추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아래는 주요 통화별 외환상품시장 거래비중인데 2019년 기준 미국 달러가 전세계에서 88.3%를 차지를 하고 있으며 지금의 패권국인 달러가 없으면 세계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말을 해 주고 있다.
하지만 2020년에 들어서면서 모든 상황은 한순간에 바뀌어 버렸다.
현실에서 이루어 질 수 없을 것으로만 보여지던 양자 컴퓨터의 꾸준한 연구와 개발로 인하여 이제는 정말로 이전 산업시대와 결별을 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으며, 180도 성격이 다른 4차산업시대의 퀀텀 세계가 우리들 눈앞에서 생사를 걸어야만 하는 우리들의 벼랑끝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도 누누히 강조를 했었지만,
4차산업시대를 열기 위해서 수많은 인구를 필요로 했었던 3차산업시대와는 다르게 10명중 9명의 인구가 필요가 없는 4차산업시대가 2010년대부터 갑작스럽게 준비가 되어왔으며 영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지배자들은 이러한 계획에 발을 맞추어 전세계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대중들은 심각하게 깨닳아야만 한다.
앞으로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중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러시안 룰렛이라는 게임에 강제로 참여를 하게 되었으며 죽음이 아니면 삶이라는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을 건 도박에 가까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꿈에서도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시대상황의 흐름에 따른 얼마남지 않은 선택과 준비의 시간마저도 현실과 미래사회에 대해서 눈이 어두운 대중들의 곁을 무심하게 지나쳐 가고 있다.
물론 음모론적인 관점이지만 그 연장선상에서, 중국에게 총대를 지게 해서 인위적인 판데믹의 시작과 그로 인한 정체불명의 전세계적인 백신예방접종과 그후의 새로운 판데믹을 통해서 백신접종을 통해서 면역이 떨어진 인구를 대상으로 또 다른 방식의 판데믹과 전세계적인 인구감축이 준비가 되고 계속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또한 인구감축과 함께 향후 모든 경제는 단일 디지털 화폐의 출현에 때를 맞추어서 축소가 될 것이며, 물론 과학과 문명은 계속 눈부시게 발달을 하겠지만, 그로 인하여 황제가 전세계를 지배를 하는 전체주의가 지배를 하는 사회가 등장을 할 것이며,
새로운 축소경제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 이전 시대의 세계경제 팽창 목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무한정에 가까운 달러공급과 연계를 해서 발행이 되었던 여러 준기축통화국들의 화폐들을 포함을 해서 향후 거의 8/10에 해당하는 잉여화폐를 한방에 날려버릴 목적으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끝없이 버블을 일으키며 준비를 해왔었던 주식, 부동산, 채권시장의 붕괴만으로는 모자라서 세계지배자들은 암호화폐 시장을 만들었으며 이들 시장들은 때가 되면 잉여화폐와 함께 자산가치가 먼지처럼 사라질 것이며 함께 전세계적인 경제붕괴, 전쟁, 질병, 기아등으로 아비규환의 지옥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짧지 않은 공포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살아남은 소수의 인류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4차 디지털 산업시대가 시작이 될 것이며 앞서 그래프에서 보았듯이 전세계 주요상품 교환수단인 달러를 중심으로 전세계 기축통화의 약 8/10에 해당하는 잉여 화폐를 소진시켜서 몸이 가벼워진 달러를 기준으로 준기축통화들을 적절한 기준에 맞추고 단일 디지털 달러 화폐로 탈바꿈 시켜서 사용할 것으로 보여지며, 먼저 실물과 교환이 가능하며 은을 기반으로 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없는 디지털 단일 화페를 4차산업시대에 통용을 시킬 것으로 예상을 한다.
또한 사람들의 기대와는 반대로 지금까지 신용화폐로 돌아가는 경제선순환을 위해서 인위적으로 억눌러 왔던 은과 금은 세계지배자들에 의해서 마지막 시기에 풀려날 것으로 보여지며, 그 때가 되면 인류 최후의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이 되거나 끝나는 시점이 될 것이며, 또한 그 때는 이 세상에서의 3차산업시대의 종말이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 것으로 보여진다.
그후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4차산업시대에서 모든 것이 축소가 되고 compact화된 디지털 사회에서 전세계가 통합이 된 단일 디지털 달러 화폐 시스템의 4차산업시대가 시작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달러 시스템이 무너진다는 것은 전세계의 화폐와 국가와 기존의 모든 사회 시스템이 함께 무너지는 심각한 혼란이 온다는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의 달러는 적화전후까지는 가치를 유지를 할 것으로 보여지며, 물론 서민들의 입장에서 생존을 위해서 소량일지라도 이자가 없는 실물 금과 은과 함께 식량으로 바꾸어 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여지며,
그 무엇보다도 적화를 눈앞에 둔 사회적인 상황에서 그중에서도 가장 최우선 순위는 안전한 곳으로의 피난이라고 보여지며 각자의 판단과 책임하에서 결정을 하기를 바란다.
음모론적으로 바라본 나의 분석이 그렇다는 말이기 때문에 나의 분석이 맞는지 틀리는지 알 수가 없지만, 현실적인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믿거나 말거나.
음모론에 기반을 해서 분석을 한 글도 엄연한 고유의 창작물이기 때문에 나의 모든 글의 내용을 가져다 쓸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기를 바란다.
글:구숙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