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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간재미조림
이광님(광주) 추천 1 조회 1,283 18.05.02 18:4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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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2 19:25

    첫댓글 ㅋ 바다요리를 참 잘하시는 샘님 ~
    물론 많이 좋아하시니 잘하시겠죠 ~
    간재미가 커서 많이 드시겠는데요 ~

  • 작성자 18.05.03 08:01

    보들하고 달큼한 맛에 먹어요~

  • 18.05.02 21:22

    맛있겠어요
    전 요즘 이상하게 매일 배가 고파요
    또 요기를 해야겠어요
    오늘 대찬병원가서 체외충격파 치료 하는데 얼마나 아픈지 ㅠ
    다하고 나니 덜덜 떨려서 뒤도 못돌아보고 집에 왔어요

  • 작성자 18.05.03 08:02

    아프면 안되는데~
    조심하고 관찰 잘하셔서
    치료 받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5.03 08:03

    간재미 싸다싸요
    맛있게 하셔서
    영감님이랑 맛있게
    드셔요~

  • 18.05.02 22:43

    울 엄마가 좋아하시던 간재미예요~~
    참 맛있겠어요~ 엄마 닮아서 저도 좋아합니다~^^

  • 작성자 18.05.03 08:05

    간재미가 싱싱해서
    달큼하니 맛나네요.

    언니들도 좋아하시겠는데
    한짝 사셔서
    엄마 생각하면서 맛있게 해드셔요

  • 작성자 18.05.03 08:29

    @이광님(광주) 5마리 18.000원
    유진에서 가져왔어요

  • 18.05.03 08:00

    앙~~ 맛있는 간자미네요.
    친정가면 간자미탕 왜케 맛 있는지.
    제가 끓이면 왜 그 맛이 안 날까요......

  • 작성자 18.05.03 08:05

    요리도 맛갈나게
    잘하시면서~
    무슨 엄살은요~ㅎ

  • 18.05.03 08:07

    @이광님(광주) 고기는 제가 잘 합니다. ㅋ
    친정갈때 고기조금씩 진공해서 많이 가져가는데요. 간자미 냉장고에 있는거 주십니다. ㅋ

  • 작성자 18.05.03 08:07

    @이송현(원주) ㅎㅎㅎ~
    시모님 모시고
    살아서 인지~
    내가 보니 잘 하십디다~ㅎ

  • 18.05.03 08:10

    @이광님(광주) 가끔은 도망가고픈 마음도 생깁니다. ㅎ

  • 작성자 18.05.03 08:13

    @이송현(원주) 다 이겨내고
    손주도 봤잖아요~
    며느리의 본보기
    교육도 중요하니~
    마무리 남은 여생
    이렇게 살아온 만큼 사신다면 잘살은 인생 같으요~맞지요?

  • 18.05.03 08:16

    @이광님(광주) 네. 그렇지요.
    평소는 괜찮은데 제가 아플때도 똑 같이 할일 있으니
    신세한탄 하게되드라구요.
    왼손 수술해서 철심 박고 6 주동안에도 새벽에 일어나밥 앉 치고 그렇게요. 설거지는 남편이 해주었지만요

  • 18.05.03 08:23

    @이광님(광주) 큰딸 결혼하고
    아들 차례인데 현재28
    30살쯤 장가가기 바라는데 갈런지 그렇 습니다.

  • 작성자 18.05.03 08:24

    @이송현(원주) 시부모님 모시고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시모님이 며느리를 아껴주지 않았나봐요.

    이제 시아버님 일만 남은것 같네요~
    아직은 젊은데
    일좀 줄이면서
    몸 관리도 하셔요.

  • 18.05.03 08:26

    @이광님(광주) 감사합니다.

  • 18.05.03 08:33

    간재미조림 뜨거운밥에 척얹어 먹으면 부러울것이 없겠네요
    입맛다시고 갑니다

  • 작성자 18.05.03 11:27

    네~
    부드러운살에
    맛나게 먹었지요

  • 18.05.03 11:23

    짭쪼롬 밥도둑일거 같네요

  • 작성자 18.05.03 11:27

    궁물도 삼삼하게
    해서 막 먹었지요

  • 18.05.03 11:23

    간재미조림, 맛나겠어요~^^
    국물 끼얹어 서서히 졸여주면 쫀득쫀득 하겠지요 ㅎ

  • 작성자 18.05.03 11:28

    살은 달큼해서
    맛있었어요~

  • 18.05.03 11:31

    @이광님(광주) 음주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담금주 한잔 함께 드시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 작성자 18.05.03 11:32

    @임순옥(전주) ㅎㅎㅎ~
    당연히 따라오죠

  • 18.05.03 12:36

    식당에서
    약간 콤콤하면서 쫄쫄 찢어지는 양념이 잘 된 생선 먹던 기억이 나요.
    간재미 조림이 그러겠지요?
    짭쪼름하니 맛 있겠어요.
    간재미 사서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18.05.03 13:54

    살짝 물빠져서
    조리면 더 쫄깃하고 맛이나죠

  • 18.05.03 13:43

    맛있어보여요
    저는5마리사서 껍질벗겨서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싶을때 회무침해먹을려고요
    나머지는 무넣고 찌게 끓였는데 시원하고 맛있네요

  • 작성자 18.05.03 13:55

    어머나~
    어려운 껍질을 벗겼나요?.
    회 무침에 껍질 붙쳐서해도 안
    질겨요~

  • 18.05.04 16:10

    배고파요 ㅎ

  • 작성자 18.05.05 10:15

    어서드시와요~

  • 18.05.04 17:07

    간재미조림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늘 생선요리의 대가이시네요.

  • 작성자 18.05.05 10:16

    제가 생선을 좋아
    합니다"

  • 18.05.05 01:11

    너무나 먹음직합니다~~~~~

  • 작성자 18.05.05 10:16

    맛있어요~
    부드럽고 달큼하니~

  • 18.05.05 08:49

    꾸득하게 말려서 지져드시면 더 맛나지요.
    입맛 다시고 갑니당~
    간재미 회도 묵구자파요.

  • 작성자 18.05.05 17:08

    한번 먹고나니
    입맛이 ~
    다른것이 먹고 싶죠~ㅎ

  • 18.05.07 20:57

    정말 요리의 대가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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