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수원삼성 거액스폰등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개시 했다는 소식과 함께
수원삼성과 윈-윈 마케팅으로 가는 첫발을 내딛었다는 평가 (SNS제수매 캠페인등)
남양유업은 신제품이나 신사업에서 마케팅은 커녕 브랜드 노출을 극도로 자제하는 분위기
(이유는 남양유업의 갑질 이미지 때문에 새로 론칭 하는 브랜드가 남양유업인거 걸리면 SNS에서 불매운동 일어나서 마케팅 아예 안한다고함 ㄷ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기사보고암 ㅋㅋ
헐..
남양유업 해왔던 행적들 생각하면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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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사보고암 ㅋㅋ
헐..
남양유업 해왔던 행적들 생각하면 인과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