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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카페 게시글
_부동산문제 정부 가계부채 대책 발표, 고정금리 늘리고 은행 대출관리 강화
마카 추천 0 조회 910 11.06.29 16: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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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9 16:39

    첫댓글 이 정부에서는 어쨌든 끝날때까지 가계빚을 유지할 심산인거 같네요.

  • 11.06.29 16:40

    미친놈들..

  • 11.06.29 16:47

    모국의 과거를 생생히 기억하는 쥐떼가 가계대출총량제를 실시한 직후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절대로 건드릴 수 없었던거죠. 그런데 일본이 뻔히 알면서도 실시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정말 몰랐었던걸까요? 정책금리 3.25%는 고금리 시작의 신호탄이죠. 일본처럼 우리도 내년에 6%까지 올라갈 수 밖에 없을텐데 하긴 빌려줄 돈이 없으니 총량제를 실시하나 안하나 똑같을테고.. 이제 드디어 하반기가 시작됩니다. 국가위기고 나발이고 일단 개인의 안위에만 신경쓰시는게 좋을듯. 예전처럼 금모으기 운동으로 남좋은 일 시키지 마시고 철저히 나와 내 가족만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06.29 16:49

    정부가 그냥 립서비스 한것 같은데, 정부가 지금 해야 할일이 무엇입니까?

  • 작성자 11.06.29 16:56

    없다는거죠 왜냐? 자기들도 지금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겁니다.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른다는겁니다. 즉 통계 수치 놀음만 하다가 그 함정에 빠진겁니다.

  • 11.06.29 16:54

    사실 정부에서도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이라 별탈없이 다음 정권으로 넘어가길 바라는 수 밖에 업ㅅ겠지요. 잘못건드렸다간 독박쓰기 딱이죠.

  • 11.06.29 17:24

    별 기대안했지만 이렇다할게없네요. 시간이나 질질 끌겠네요.

  • 11.06.29 21:45

    이번에 다양한 거품 유지 방법을 발표했네요.금리 인상 외의 모든 대출 억제 방안은 말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융권의 이해가 경제보다 더 우선인가 봅니다. 뭐 좋습니다. 해외 환경이 계속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계속 시간 끌어서 원금 상환없이 전체 원금에 이자 받는 달콤함을 오래 누릴 수 있겠지요. 하지만 굉장히 위험해 보입니다.

  • 이 기사보고 궁금한것이 많던데 지금 상황에서 금리 상승이 계속되면 하우스푸어들 답 없는건 사실이고 그들도 국민들인지라 살길을 열어두어야 한다는 면에서는 저도 찬성인데 거품 유지라는 측면도 있고 이 문제는 어느쪽이 좋은 방향인지 궁금하네요. 잘 아시는분들이 글을 좀 올려주었으면 하는 맘이 생기네요.

  • 11.06.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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