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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목달후기(140410)
백경미 추천 0 조회 151 14.04.11 10: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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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1 15:05

    첫댓글 여전히 속닥하이 좋군요..ㅎㅎ 고지기님 김해에서의 전원생활이 무척 기대되시겠습니다^^
    설빙~~~요즘 제가 홀딱 빠져있는데...요게요게 진짜 맛있어용~~~인절미빙수는 첨부터 섞지말고 좀 떠묵다가...중간쯤 섞고 연유를 좀 부어서 비벼 먹으면...
    완전 환상적인~~~~그런 맛~~~^^

  • 14.04.11 16:06

    두번째 뽀뽀같은 그런 느낌...ㅋㅋㅋ

  • 작성자 14.04.11 16:35

    @박보영 두번째 뽀뽀????? 이 느낌은 뭐란가????

  • 작성자 14.04.11 16:36

    @백경미 하여간 울 먹은 상태는 개가 먹다 남은 밥마냥 되버렸넹^^ 그래도 맛나다면서 ~~~~~~~~~

  • 14.04.11 18:00

    목달엔 새로운 달림이는 안 생기고 새로운 먹거리만 생겨요. ㅠㅠㅠ

  • 14.04.11 21:11

    글네요~^^~

  • 14.04.11 22:59

    급하게 두바이 가서 waterstop 180kg 100만원 어치를 공식 경비만 300만원 들여 사왔습니다 거기도 지금이 좋은 계절 같아요 사진은 두바이 몰

  • 14.04.12 08:47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네요. 뭔 말인지는 몰라도 수고하십니다. 근데 100만원 어치 사러 300만원이 들었다면 손해본 거 같은 느낌이 드는디요. ㅋㅋ

  • 14.04.13 00:06

    워터스톱? 두바이 백화점 가서 180kg 샀는데,. 주방용품도 아닌것같고,..?

  • 작성자 14.04.12 09:55

    그렇단 애기인듯합니다

  • 14.04.13 02:25

    설명 오래해도 힘들 것 같습니다 여기도 같은 곳인데 거기는 마라톤복 사러 갔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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