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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color=#633131><FONT face=돋움><STRONG><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24pt">
Why Are You So Beautiful </SPAN><SPAN style="FONT-SIZE: 24pt"> - </SPAN><SPAN style="FONT-SIZE: 20pt">Rene Froger<PRE><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B>
<CENTER>
Oh I'm trying to leave
the memories behind me
But you are always on my mind
to remind me
I know my mission is to learn to
live without you
but still I wish I had you here to wake up to
and as tonight I saw you
slowly walking through that door
never in my life I wanted anything more
Oh why, why are you so beautiful
and why, did you have to look that way
Oh tell me, why
why are you so beautiful
more than a million girls in the world
and I just had to fall in love with you
Well, I don't even know
how all of this has started
and how was I to know
you'd leave me broken hearted
Oh maybe I should try
to never see your face again
cause in so many ways
you changed my life
I'm a different man
and I should know by now
I'll never be the one for you
and every other thought is bound
to make my brown eyes blue
Oh why, why are you so beautiful
and why, did
you have to look that way
oh tell me, why
why are you so beautiful
oh all the girls that I could get
I fell in love with the one
I'll never have
oh tell me, why
why are you so beautiful
I'm no exception to the rule
Where there's a beauty
there always is a fool
there always is a fool
………*………
르네 프로거는 1987도에 데뷔한 베네룩스 지역에선
큰 인기를 누리는 아티
그가 1987년에서 1997년 사이 10년간 달성한
29개의 Top 40와 9개의 플래티넘
앨범의 기록이 성곡을 말해줌..
또한, 1989년 그의 첫 No.1인
"Alles Kan Een Mens Gellukkig Maken"가
제2의 국가로 사랑을 받으며 절정에 오른다.
그는 Ahoy 에서 10회 연속 매진 공연을 가졌고,
마돈나나 롤링 스톤즈, 그리고 프린스 등
대 스타만이 성공했던 Kuip 스타디움에서
2회 공연에 12만의 관중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편안하고 호소력있는 보이스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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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세요. 은가람님
꿀국이에요. 
감합니다. 
매일 구운 팥빵 관리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르네 프로거' 대단한 아티의 노래
고맙습니다. 은가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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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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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꾹이님..반가워요
저와는 초면
그러게요 팥빵은 구울 수록 맛이 더 하답니다..
많이 많이 구울테니..드시러 오세요
행복 수요일 보내시구염
Rene Froger..중성적인 보이스가 묘한 매력을 주는군요....
멋진 아티의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히 즐청합니다.
행복 충만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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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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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님..오셨군요 ^^
멋진 보이스라 자주 듣습니다..^^
날이 흐릿 하군요..
마음은 상큼하게 수요일 마무리 하시길요
연풍님..
은가람님 안녕하세요
멋진곡 상세한 이력과 항께 즐감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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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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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님...
이 시간즈음이면 커피가
한 잔 내려왔네요...
방갑구요..요즘 단비님 곡 듣느라 정신 없어요
포스팅도 심플 하면서
멋지세요...든든하구여 감사합니다..
오후
어제는 밤에 왜이리 바쁜지....
아주 멋진 연주와 함께...분위기 참 Good 이어요
그럼이따 까만밤에 다시와서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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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자스민님 오늘은 뭐하시나
팔목아파서 혹시
천천히 취미생활 하세요
염려해주는 건 은가람이라니깐
멋진 수요일 보내시구염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현우님
ㅃ ㅏ워뿔...
뿔났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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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님도 댓글 양 좀 줄이시공
왜냐..
우려감에
아셨죠
늘 수고 하십니다..든든맨
울 현우님...
현우님..뿔 안났슈 대변인
왈왈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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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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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도
요런분이 어디계셔
넘 열심히 하시니 보기 좋아요
웃음 바이러스 감염 됐어요
고마워요 여시정님..
새로이 즐감하는곡 이지만 아주 좋내요,.
멋진곡 올려주셔서 감사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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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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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처음 들으시군요
가끔은 이러한 곡으로 기분 전환을
요즘 기분이 꿀하거든요 후
여튼 코난님 방문에 더더 업 되어갑니다..
든든하구요 울 코난님..
행복하게 수요일 보내시길.....
은ㄱ ㅏ람님
하세요.
한 팥빵하나 콜...
ㅇ ㅏ..........네
네
네
감사합니다...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은ㄱ ㅏ람님
음....겨울 날씨가 많이도 풀렸지요...
이제는
ㄲ ㅏ치발로 이 겨울의 터널끝을 바라보면
봄빛이 쪼매라도 살랑일듯 한데...안즉은 쪼매 더 있어야겠죠...
시간 되시면
한번 떼구르르 구르셔서 터널끝에 다녀와 보세요.
다녀 오시면
ㅅ ㅣㄲ ㅓ...
음악이나 들으라구요...
와...
12만이면 좋은글방님들...
바쁘신분들 몇명 ㅃ ㅐ놓고는 제다 관객으로...
참으로
대단한 기록을 가졌군요.
소중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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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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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주실테지..왈왈
아...오늘은 정말 겨울의 끝에선 기분이랄까..
넘 포근 푸근해요
까치발을 안 들어도 보일 것 같은 봄 봄 봄
팥빵 하나 드려요
점심 식사후에 간식으로 드셔도
살을 더 찌셔야 할 듯
하늘빛님..
항상 든든맨 울 하늘빛님..
좋은 오후 시간 만들어 가세요
오늘밤도...
즐거운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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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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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판이님..다녀가셨네요
언제나 한결같은 댓글인사에
감사감사 드려요..
이어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