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다가오는데 김치냉장고가 고장났다.
A/S를 불렀다.
점검하시더니 콤프레샤가 나갔다고 한다.
교체하고 가스 새로 넣으면 경비가 20만원이란다.
에효~~
없어도 잘 살았는데...
아주머닌 고쳐야 된다고 하신다.
내일 부속 가져와 고쳐 주신단다.
예상에 없던 돈이 들면 난감하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
첫댓글 예상치도 못한일을 당하게 되면 ...멍~~ 하지요 ^^
그래도 채워주시지요 내형편아시는분이시니까요...
첫댓글 예상치도 못한일을 당하게 되면 ...
멍~~ 하지요 ^^
그래도 채워주시지요 내형편아시는분이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