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尹 면전에 "그만 두시라" 퇴임 요구
'대부분 야당 의원들, 尹 국회 시정연설에 냉담',
'진보당 강성희 의원만 유일하게 본회의장 안에서 피켓시위',
'대부분 野의원들 尹 악수요청 받아들였지만 천준호 민주당 의원은 거부'
https://www.amn.kr/45692
≪서울의 소리≫ 김용민, 尹 면전에 ˝그만 두시라˝ 퇴임 요구
[국회=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면전에서 퇴임을 요구했다. 김용민 의원이 31일 국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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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尹이 고발사주 지시..총장 때 ‘육사 갔으면 쿠데타’ 했을 것 말해"
“尹, 검찰의 역사는 '빨갱이색출의 역사'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증인으로 서는 게 두렵고 무서운 일이지만 진실만을 얘기했다"
https://www.amn.kr/45689
≪서울의 소리≫ 한동수 ˝尹이 고발사주 지시..총장 때 ‘육사 갔으면 쿠데타’ 했을 것 말해˝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 국회사진기자단윤석열 대통령이 고발사주를 지시하고 검찰총장 시절 ‘육군사관학교에 갔
병사 봉급 200만원 공약하더니..생일특식·이발비·휴가비 싹 없어져
역대급 ‘세수펑크’에 병사 복지예산 1857억 대폭 삭감
위성곤 “병사 1인당 평균 2만5000원 월급 줄어드는 꼴”
https://www.amn.kr/45694
≪서울의 소리≫ 병사 봉급 200만원 공약하더니..생일특식·이발비·휴가비 싹 없어져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첫댓글 매국노 윤석열을 쳐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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