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는 정말 불리하다고 생각했는데 타이틀을 방어해냈습니다. 뉴라이트 일본제국주의 추종자들에게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을 맡길 수 는 없습니다. 영광군수 선거에서 진보당의 약진이 눈에 띄는데 만약 진보당이 가져갔다면 조국혁신당이 그 책임을 다 뒤집어 쓸수 있었다는 분석이 있었고 다음 지방선거에서 나오더라도 표를 받기 힘들어질거라고 예상하네요. 부산 금정구는 오랫동안 국힘출신 정치인이 세습하며 당선된 곳이었고 패배는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가 나온 듯 합니다. 오히려 강화군수 쪽이 흥미진진하네요. 42프로 득표율이라.. 정말 조금만 더하면 해볼만할 듯한데 2년여 정도 남았네요. 어쨋든 교육감을 다시 가져온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첫댓글 지역구도가 별 변화없이 그대로라는 게 보이네요.
(강화는 낙후된탓에 경상처럼 국힘 우세 지역임)
가진자들이 많은 강남과 용산빼면 서울은 다 돌아선듯하고.
서울시 교육감 승리만으로 큰 성과죠
그리고 서울강남은 대구경북보다 더 극우꼴통같네요
그렇게 지지하는 그 당에서 추진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핵발전소 사업, 소형핵발전소 하나 놔드리고 싶네요. 한강 물로 식히고 겨울에는 열로 난방도 하고. ㅎ
어떻게 조전혁이 45% 나 받는지...
infamous 도 유명세니까요. 당 소속 표시도 못하는데다가 정근식 교육감 당선자의 얼굴을 더 잘 모를 수 있습니다. 투표율도 너무 낮았고 평일 투표라 좀 위험했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정말 불리하다고 생각했는데 타이틀을 방어해냈습니다. 뉴라이트 일본제국주의 추종자들에게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을 맡길 수 는 없습니다. 영광군수 선거에서 진보당의 약진이 눈에 띄는데 만약 진보당이 가져갔다면 조국혁신당이 그 책임을 다 뒤집어 쓸수 있었다는 분석이 있었고 다음 지방선거에서 나오더라도 표를 받기 힘들어질거라고 예상하네요. 부산 금정구는 오랫동안 국힘출신 정치인이 세습하며 당선된 곳이었고 패배는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가 나온 듯 합니다. 오히려 강화군수 쪽이 흥미진진하네요. 42프로 득표율이라.. 정말 조금만 더하면 해볼만할 듯한데 2년여 정도 남았네요. 어쨋든 교육감을 다시 가져온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걍 현상 유지인듯
강화 42가 ㅎㄷㄷㄷ 민주 최고득표율이 30후반이었는데 선전했네요.
222 강화가 인천의 빨간맛 최고중의 최고인데 저정도면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쪼금 아쉽기도 하네요. 확 뒤집었으면 대성공인데
지역자체가
자기당들 자기안방인데
결과야 뻔하는거고요
문제는
서울이지요
수도권인심척도에서
야권으로
더 기울어졌다는것
전 교육감이 불명예 퇴진인데
보수측 교육감이
이번에 될까 싶었지요만
진보측이 또 되었네요
서인경 지역이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