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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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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도척(盜跖)의 개가 짖는 것은
산여울 추천 2 조회 746 22.03.19 08: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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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3 05:22

    첫댓글 말씀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2.03.23 07:31


    죄송한
    말씀올립니다.

    글 서두에 나오는
    蹠狗吠堯(적구폐요)가

    적구탄요라는
    오자가 났었습니다.

    다녀 가신 뒤
    바로잡았습니다.

    넉넉한
    하루되시기를

  • 22.03.23 05:29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23 07:34

    운장님께
    죄송한 말씀올립니다.

    글 서두에 나오는
    蹠狗吠堯(적구폐요)가

    적구탄요라는
    오자가 났었습니다.

    다녀 가신 뒤
    바로잡았습니다.

    뜻있는
    하루되시기를

  • 22.03.23 11:00

    한신은 토사구팽되었지만 장량은 욕심을 버려 목숨을 건졌고
    괴통은 유틍한 책사이도 하고 말 재주가 특출한 사람있군요.

  • 작성자 22.03.23 12:59


    공을 세운 뒤에는
    물어나는 것이 후한이 없다.

    이것이
    정설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권력 앞에서
    그렇게 안되는 모양입니다.

    공을 세훈
    훈공파들이 모두 득세하니 말입니다.

    이번 인수위에 참여한 분들도
    대부분 요직에 참여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권불십년이 아니라
    권불5년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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