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珍落地泥沙混하고 仙鶴移巢野鵠侵하니 行止莫輕跬步內요 出門氷薄又淵深이라”
기진낙지니사혼하고 선학이소야곡침하니 행지막경규보내요 출문빙박우연심이라
(진기한 보배(참 종자)가 땅으로 떨어져 모래진흙(온갖 죄악으로 오염된 세상) 속에 묻히게 되고 선학(仙鶴)이 둥지를 옮기면 들고니가 침노하나니 가고 그침은 반걸음 이내라도 가볍게 하지 말라. 문을 나서면 살 얼음판이고 또한 깊은 못과도 같으니라.)…… (道典 6: 61: 3)
참 종자가 온갖 죄악으로 오염된 세상에 떨어져 범죄하며 성장하자 선학(仙鶴)이 둥지를 옮기면 참 종자가 둥지에서 성장하여야 되는데 범죄함으로써 둥지에 들지 못하자 빈 둥지에 들고니가 들어와 둥지를 튼다는 문언이 뜻하는 것은 “숙구지공사(宿狗地公事)로 잠자는 개를 깨워 일을 돌리리라.”는 말씀과 연결이 되면서 “숙구지(宿狗地)는 수꾸지라 내가 수(數)를 놓아 보았느니라.” 하시면서 일을 돌리신 결과로 나타날 백호지세(白虎之世)의 시간대를 보신 것으로써 두견(杜鵑) = 들고니를 비유(譬喩) = 남의 집을 훔쳐서 성장하는 새는 둥지 안에 있는 자기보다 작은 다른 새들을 죽이므로 참새가 동반되는 동반자 역할로 죽게 되는 새들이란 의미가 되고
청계지세 說卽舒散 江河來風 收合民心 王薦宗廟 離散之時 走之木机 百金同米 南西之事 一村同亂
청계지세 설즉서산 강하래풍 수급민심 왕천종묘 이산지시 주지목궤 백금동미 남서지사 일촌동란
湯武革命 以臣擊上 是何逆理 居王積散 新民大命 壹履仟金 中原振起 三五四五 馬月羊月 草心不安
탕무혁명 이신격상 시하역리 거왕적산 신민대명 일이천금 중원진기 삼오사오 마월양월 초심불안
剝陵壞動 靑鷄遇栢 萬方號令 終極折氣 靑鷄之世 東海赤龍 內憂壞亂 雙靑猿鷄 黑豕入虎 謹愼卽安
박릉괴동 청계우백 만방호령 종극절기 청계지세 동해적룡 내우괴란 쌍청원계 흑시입호 근신즉안
果決卽危
과결즉위
【청계(靑鷄)는 을유(乙酉: 2005년)之世로써 씨를 뿌리고 거두기 전에 만물이 추락하는 사건이 있는 때이고 2016 ∼ 2023년에서 만물이 추락하는 일이 있게 된다. 말로 하여 잘못을 설득해도 소 귀에 경(經) 읽기 이다(說卽舒散). 강하(江河)에 바람이 부는데 민심을 거두어 합하는 짓이 왕이 종묘(宗廟)의 임금을 천거하기 위함인데 민심이 헤어져 흩어질 때는 목궤(木机: 돈 궤짝 즉 산업경제)가 달아나니 경제가 무너져 백금(百金)에 쌀 한말인 세상이다. 남서쪽에 있는 사람들의 비상한 일(王薦宗廟)로 인하여 하나로 단결된 마을과 같은 난(亂)이 일어나는데 탕무혁명(湯武革命: 탕왕과 무왕이 각각 패악 무도한 桀과 紂王을 처단한 혁명)은 신하가 패악한 임금을 쳐서 죽이는 것인데 이것이 어찌하여 역리(逆理)가 될 수 있나! 왕이 있는 곳에 쌓아 둔 재물이 흩어지니 백성을 지극한 선(善)에 이르게 하여 새롭게 하라는 대명(大命)이다. 중원인 충청도에서 삼삼오오 떨치고 일어나 5월과 6월사이에 민심이 불안한 가운데 왕릉을 벗기고 파괴하는 소요가 일어난다. 청계가 백을 만나면(靑鷄遇栢: 栢은 甲乙(2024, 2025년)만방을 호령하지만 종극에는 그 기세가 꺾인다.
청계지세(靑鷄之世)에는 한반도에 있는 東海赤龍에 의해 대한민국에 근심과 걱정으로 내부가 무너지는 혼란함이 지나고 쌍청원계(雙靑猿鷄: 2034 ∼ 2041년)에 이르면 검은 돼지가 호랑이 굴로 들어가는 형국이니(흑시입호(黑豕入虎: 甲寅: 2034년) 죄를 짓지 말고 근신하면 편안하고 섣불리 결정하여 행동하면 위험하다.】
黃鼠之世 陽消陰盛 陰邪活鬼 一夫萬婦 一妻萬夫 隣家老婦 窺見侵家 賊兵如山 烏合之卒 利在田田
황서지세 양소음성 음사활귀 일부만부 일처만부 인가노침 규견침가 적병여산 오합지졸 이재전전
長水入朝 手中握田 李絶其根 訃竊其書 治世唐堯 三冬之世 艱民泳險
장수입조 수중악전 이절기근 부절기서 치세당요 삼동치세 간민영험
【황서(2008년)지세에는 만물이 성숙하는 기초를 이루면서 퇴장(退藏)의 기반이 되는 시점을 의미하므로 2032년 이후의 일이 되고 있다. 양(陽)이 소멸하고 음(陰)이 크게 왕성하니 음(陰)의 사악한 귀신(鬼神: 天火, 病劫)이 창궐한다. 한 남편이 만 명의 부인을 거느리고 한 처자가 만 명의 남편을 거느리는(대한민국에서 처음 발생하는 49일간의 병겁(病劫)으로 멸절 됨을 의미) 때에 인가(隣家)의 노부(老婦)가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남한을 침략하니 도적과 같은 병사가 산처럼 밀려 오는데 오합지졸이다(3일만에 전쟁은 참 종자의 조화(造化)로 물러나고 이어서 병겁과 함께하는 침공이 뒤따른다). 긴 물줄기가(성인들) 알현을 하니 이로운 것이 전전(田田: 남녀 眞人 鄭氏)에 있으니 전(田)을 손에 넣고 놓치지 마라. 치세당요(治世唐堯)인 멈추어 둔 그 글을 훔쳐 보니(煽蚊者의 글) 죽음을 알리는 통지로 이씨의 뿌리가 끊어진다. 세 번의 겨울인 3년 세월 동안(2037 ∼ 2040년)에는 어려움에 처한 백성들이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위급한 상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