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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갯바위출조 돌산무늬야 아~듀~~
이형철 추천 0 조회 203 13.10.14 21:5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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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4 23:16

    첫댓글 회장님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정출날 뽀뽀는못해드리고 존경스런눈빛으로 바라보겠습니다ㅋㅋㅋ

  • 13.10.15 00:24

    회장님 뽀뽀 좋아 하시드라 ^^

  • 13.10.15 15:11

    형님 제가 남자하고 뽀뽀를안좋아라합니다ㅋㅋㅋ
    그런건 여자하고만 하는거에요ㅋㅋ

  • 작성자 13.10.15 19:38

    나는 다 조아라해...ㅎㅎ
    희철이는 더 꼬소럼할 것 같은...
    나는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볼라네...ㅎㅎ

  • 13.10.15 00:26

    정출지 탐사 고생하셨습니다 식당은 맛보다 아짐이 이뻐서 잡으셨죠? ^^ㅋㅋㅋ
    갑오정출이 기다려집니다 ....아 몇밤만 설레이면서 자야겄습니다
    내일 풍랑특보 없기를 기원해봅니다 (구라청이기에 ^^)

  • 작성자 13.10.15 19:41

    아짐이 쪼매하면서 보조개가 이뻐서...ㅎㅎ
    요새 하루에 두탕뛰는 출조에 피곤한디 고흥간다고 해서 허겁지겁 따라갔다는...
    정출지 답사할라고....

  • 13.10.15 01:41

    여수 갓김치 ㅡ,.ㅡ; 정출지 답사다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0.15 19:42

    인석이는 아닌 것 같고 독구다이는 더 아닌 것 같고 누가 버렸는지.. 하필 여수 로고를...

  • 13.10.15 08:21

    돌산 무늬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좀 아쉽습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정출 꼭 참석 해야할건디... 걱정입니다 ㅎ

  • 작성자 13.10.15 19:44

    예감에 돌산무늬가 떠난 듯... 사랑했기에 무진 아쉽다는...
    두탕 뛰느라 고생했네....

  • 13.10.15 08:25

    고흥표지기를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피곤하실터인데 정출지 사전답사까지....수고하셨읍니다.
    그나저나 올해무늬는 댐벼보지도 못하고 그냥저냥 끝나버렸네요. 내년을 기약해야겠읍니다.

  • 작성자 13.10.15 19:49

    예전에는 고흥은 배스다..했는데 이제은 고흥은 갑오다..라고...ㅎㅎ
    얼릉 가봐야 하는데 마침 광수프로가 출장간다기에 빙 한바퀴 돌았구마...
    내년 봄에 기록경신하소... 몸통 42짜리로...ㅎㅎ

  • 13.10.15 08:56

    가쁜하게 다녀오셨군요.요즘 광수님은 보기힘드내요....

  • 작성자 13.10.15 19:51

    광수님 덕분에 가쁜하게 다녀왔구마....
    광수프로는 내전에 잠시 뜸했다는....ㅎㅎ

  • 13.10.15 09:49

    회장님 수고 하십니다. 19일 집안 어른들이 순천 방문을 하시어 아쉽습니다.

  • 작성자 13.10.15 19:52

    수고 많았네...ㅎㅎ
    19일 갑오들고 어르신들 방문에 마실나가야 하나??

  • 13.10.15 09:53

    이제 무늬와는 작별을 해야하는가 보네요. 아쉽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 작성자 13.10.15 19:54

    아무래도 작별인사를 해야할 듯.... 많이 아쉬워!!~~~

  • 13.10.15 12:11

    토요일 뵙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10.15 20:37

    성덕님 각시도 뵙겠제???...ㅎㅎ

  • 13.10.15 21:03

    당연입죠 ㅎㅎ

  • 13.10.15 14:50

    작년이맘때부터 회장님의 깔따구와 볼락조행이 스타트 햇던기억이..납니다..ㅎㅎㅎ저는 깔따구잡는분들이신기합니다 어째 구경한번하기 힘든지..ㅎㅎ

  • 작성자 13.10.15 20:39

    그렇구마... 이맘때 뽈루하는 거 같은디...
    젤 쉬운거가 깔따구 잡는 거...

  • 13.10.15 21:08

    ...회자님 쫒아다니믄서 깔따구타작좀 전수받고싶습니다..ㅎㅎㅜㅜ깔~~~~따구

  • 13.10.15 17:49

    저도 지난 토요일 오전 열심히 흔들어 봤는데 반응이 없더라구요..
    올해는 2호로 만족해야 되나 봅니다.
    이제 갑오징어 잡아서 각시님 먹여야 될까 봅니다..

  • 작성자 13.10.15 20:41

    맘 잘 묵었당~!!!
    이제 갑오에 흔들어 장여사님 행복하게 해주소....^^

  • 13.10.15 19:12

    정출날이 기다려집니다~~고흥으로 고~~고^^*

  • 작성자 13.10.15 20:42

    영득이도 직접 정출공지에 흔적 남기라고 하소...

  • 13.10.15 20:46

    알겠습니다 앞으로 카페 들어와서 흔적안남기면 제거해 버릴랍니다 ㅎㅎㅎ

  • 13.10.16 10:14

    행사 준비 할려면 혼자서 너무 버거우시조~먹는거 등등 챙기려면 여간 어려운게 아닌대요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0.16 11:32

    먹는거는 개인지참... 이번에는 홀가분하게 몸만 가고 저녁식사를 게장백반으로 맛나게..ㅎㅎ

  • 13.10.16 11:24

    저는, 지난 토요일날 오후 아듀 했네요. 집사람은 없고 날씨는 좋아 바람 쏘이러 갔다가 ..
    해질녁의 중들물 좋은조건이었는데.. 고구마 한놈 나오고 말더군요.
    올해 갯바위행 발목잡던 무릎 잘달래서.. 내년엔 튼튼한 다리로 동네무늬 삼십호라도 만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10.16 11:36

    한번 더 흔들어 본다고 했지만 도전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저도 겨우내내 팔 잘 달래서 내년에도 백호 달성하면 좋겠네요..ㅎㅎ
    이제 갑오로 여가보내고 볼락과 깔따구 맞이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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