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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Bangkok Post 2011-12-1 (번역) 크메르의 세계
태국 육군사령관 : "메콩강 4개국 공동 순찰은 신중하게" 경고
Prayuth warns govt on Mekong mission
기사작성 : Wassana Nanuam 및 Chinpat Chaimon
쁘라윳 짠오차(Prayuth Chan-ocha) '왕립 태국육군'(RTA) 사령관은 정부에 대해, 메콩 강(Mekong River) 공동 안보를 위한 협정은 영토와 관련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므로, 메콩 강에서 중국 선박들을 보호하기 위해 4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데는 주의깊은 행보가 필요하다며 경고했다.
쁘라윳 사령관의 이같은 경고는 어제(11.30) 나온 것으로, 화요일(11.29)에 열린 '국무회의'가 '국가안보위원회'(NSC)에서 올린 안건인, 태국도 중국, 라오스, 미얀마와 더불어 메콩 강의 공동 순찰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승인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태국 정부의 이같은 움직임은 지난 10월 초에 태국 치앙라이(Chiang Rai) 도, 치앙샌(Chiang Saen, 치앙센) 군에 인접한 메콩 강에서 중국 화물선 2척에 타고 있던 중국 선원 13명이 살해된 이후에 나온 안보적 수단 중 하나이다.
쁘라윳 사령관은 육군이 이미 이같은 우려를 NSC에서이 문제를 검토했던 유타삭 사시쁘라파(Yutthasak Sasiprapa) 국방부장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쁘라윳 사령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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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삭 국방부장관은 태국이 이 협력 협정에 주의 깊게 참여한다는 데 동의했다. [순찰에 참여하는 일은] 영토침해가 없어야만 한다." |
그는 만일 태국 영내에서 작전이 이뤄진다면 태국이 책임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쁘라윳 사령관은 화요일에 구안 무(Guan Mu) 주 태국 중국대사에게, 태국 육군이 중국 선원 13명의 살인사건 수사와 관련하여 중국 당국과 협조할 준비다 되어 있다고 통보하고, 안보 수단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구안 무 중국대사는 태국과 중국 정부가 메콩 강에서의 상선들에 대한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체결된 조약을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라오스 국경 지역의 메콩 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13명의 중국 선원들을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는 아직까지는 정확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 사건 초기에는 마약을 단속 중이던 태국 육군의 '빠므앙 신속대응군'(Pa Muang Task Force) 소속 병력이 저질렀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빠므앙 신속대응군'은 샨 족(Shan)의 마약 밀매조직이 저지른 일이라고 해명했다.
태국 군은 중국 선박들에서 92만정의 스피드 마약을 발견했고, 마약조직이 이 선박들을 납치하여 마약을 밀수하려다가 태국 군에 발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국회 외무위원회는 치앙라이 지역의 공무원, 경찰, 상공인들과 만나 이번 살인사건에 대한 정보들을 청취했다. 순나이 쭌퐁사톤(Sunai Jullpongsathon, สุนัย จุลพงศธร) 외무위원장은 태국과 중국의 관계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이 사건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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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뉴스는 정말 중요한건데
아무도 안 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