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CC의 벗꽃
골프장은 열지 안은 것 보면 아직은 봄이 멀리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빙 렌지에서 갈증을 달래려고 하여도 날씨가 심술을 부리내요.
닥처오는 봄을 기다리면서 서울 안양 CC 벗꽃을 올립니다.
2번홀 그린 주변
3번홀 티잉 그라운에서
3번홀 페어 왜이
6번헐 그리 부근에서
개나리와 벗꽃의 조화
6번홀의 그린 사이
한그루 밖에 없는 붉은 벗꽃
크럽 하우스 주변
금년 벗꽃을 못보신분은 사진으로 나마
출처: 몬트리얼 노년대학 컴퓨터교실 원문보기 글쓴이: 전우섭
첫댓글 허버트 님 여기에 골프 이야기 왜 곁들여 올리지 않았나요?제가 전우님의 골프이야기 스크랩해서 올리겠습니다 .참고가 될것같아서요
벗꽃잎이 날고 있는 건지? 골프공이 날고 있는 건지? 분간하기 어렵겠네요.바람새의 나쁜 눈으론.ㅋ안양CC의 아름다운 풍광속에서 흰공을 날릴 때의 쾌감!이 사진은 전우섭님의 솜씨인가요?
거기 벚꽃군락 보통이 넘네요. 사진도 잘찍으셨고요
첫댓글 허버트 님 여기에 골프 이야기 왜 곁들여 올리지 않았나요?
제가 전우님의 골프이야기 스크랩해서 올리겠습니다 .참고가 될것같아서요
벗꽃잎이 날고 있는 건지? 골프공이 날고 있는 건지? 분간하기 어렵겠네요.바람새의 나쁜 눈으론.ㅋ
안양CC의 아름다운 풍광속에서 흰공을 날릴 때의 쾌감!
이 사진은 전우섭님의 솜씨인가요?
거기 벚꽃군락 보통이 넘네요. 사진도 잘찍으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