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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구락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옥수수와 꽃묶음
신채원 추천 0 조회 34 24.01.29 14: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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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18:17

    첫댓글 채원님의 마음은 그림자도 없이
    너무 순박합니다.

    부모님의 자식사랑은 무조건ㆍ무한대
    이지요

  • 24.01.30 09:03

    두 분은 딸 바보!!

  • 24.01.30 10:18

    꽃그림이 너무 정갈하네요. 청순한 소녀의 티를 머금은 글과 어울려 아주 보기 좋습니다.

  • 24.01.30 15:31

    부녀지간 정이 듬뿍 묻어나는 글이네요.그림도 파스텔처럼 향기가 느껴집니다.

  • 24.01.30 20:19

    신혜씨가 누군가요? 여동생? 아버지나 엄마는 딸들에게 무어름 주어도 아깝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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