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 무등산 일원
◈산행일자 : 2016년 12월 1일(목)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눈이 쌓여있지만 하늘은 높고 푸르러 산행하기에 좋은 하루
◈산행코스 : 소태동(13:40)~△바랑산(315m/14:22)~△매봉(388m/14:43)~△탑봉(497m/15:20)~
~△용연봉(364m/15:49)~탐진최씨제각~육판리버스정류장(17:15)~남계천~소태동(17:15)
◈산행시간 : 13:40~17:15(3시간 35분)
10반 친구들과 봉선동에서 점심을 용강추어탕에서 정식으로 먹었다.
성희가 못나와서 아쉬웠지만....막걸리 1병은 기본으로 먹었고!
3명이서 만나서 반가왔다.
주남마을을 가운데 두고 빙 둘러있는 코스로 산행을 했다.
용연봉에서 육판리로 하산하는 길은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아 가시잡목으로 고생을 했다.
그렇지만 원래의 길은 양호하게 나 있었다.
광주천을 따라 걷는데 바람이 몹시도 찼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인 소태동>
<이제는 겨울이다>
<무등산이 차갑게 느껴진다>
<당겨본 무등산>
<탑봉의 바위>
<바라본 탑봉>
<탑봉>
<탑봉 삼각점>
<새인봉의 바위>
<무등산>
<장원봉 뒤로 맨뒤에 솟은 봉우리가 덕봉>
<2수원지계곡>
<용연봉>
<용연봉>
<왼쪽이 탑봉, 오른쪽이 용연봉>
<탐진최씨 제각>
<육판리 버스정류장>
<주남마을 입구>
<이정표와 광주천>
<광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