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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방] 일상
단비 추천 0 조회 195 09.10.15 20:52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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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5 21:32

    첫댓글 와!!! 글로만 보다가 직접 보게 됩니다. 단비님의 농사중에 젤 잘 지은 농사는 맨 아랫 사진 같군요^^

  • 작성자 09.10.16 00:08

    자식농사..ㅎㅎ

  • 09.10.15 21:54

    ㅎㅎㅎ 석교님 말씀에 한표! 맨 아래 사진 속 주인공이 단비님이 지으신 농사 중 제일 으끔이네요? ㅎㅎㅎ 단비님 매일같이 힘들게 일하셔도 저 아드님 보면 힘이 다시 막 날 것 같아요.^^ 그치요? ㅎㅎㅎㅎ ^^

  • 작성자 09.10.16 00:07

    울 의원님께 편지보냈던 춤 잘추고 요리잘하는 친구같은 넘인데 걍 듬직해요.

  • 09.10.15 22:11

    너무 자알생깃어요 .ㅋㅋㅋ

  • 작성자 09.10.16 00:10

    저는 잘 모르겠던걸요.자주봐서 그런지...

  • 09.10.15 22:15

    아들이 미남이네요^^ 글구.. 단비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제 마음에 단비님 모습 담아갑니다..^^~

  • 작성자 09.10.16 00:15

    제가 요즘 밭에서 어머님들과 하루종일 유쾌하게 즐겁게 신나게 이렇게 산답니다.

  • 09.10.16 06:37

    단비님! 늘 일하시는 모습이 바쁘게 쫒아 다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고추 농사가 정말 잘 되었는것같아요. 그 바뿐중에도 하루 몇 차례씩 이 곳 카페를 들려서 좋은 글을 남겨주시니 너무 좋치요.단비님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09.10.16 18:44

    우통수란 이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맘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9.10.16 07:31

    단비님은 고추농사(?)는 끝내주게 지으시네요 ㅋㅋㅋ 근데 먼길 아니라면 트럭 뒤에 사람들 태워 이동하는것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순천에서 참세상을 꿈^0^ ^-^꾸는....링사이드

  • 작성자 09.10.16 18:57

    예사롭지 않으신 눈썰미에 뜨끔했네요. 유념하겠습니다.

  • 09.10.16 08:13

    멋진 단비님! 홧팅! 품격있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광재사랑! 나라사랑!

  • 작성자 09.10.16 18:59

    품격있는 나라님의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닮아가고 싶습니다.

  • 09.10.16 08:40

    역쉬 단비님 뭐니 뭐니 해도 알들 농사가 제일 입니다 농작물도 좋아요 헤헤헤~~고추농사가 아주 훌륭 합니다 저만은 고추 어케 말려요 하우스는 무지 더운대요 고생 합니다 좋은 고추 만이 다세요 홧팅^^*~~

  • 작성자 09.10.16 19:01

    아들 안 계신분들한테 돌맹이 날라와요. 델리님~ 봄부터 지금까지 한 사람만 생각하면서 오로지 일에만 매달린 결과라고 봅니다. 건강하세요~

  • 09.10.16 10:08

    아이고! 아드님 잘 생겼네요.^^

  • 작성자 09.10.16 19:03

    자주 봐서 저는 잘 모르겠어요.

  • 09.10.16 10:25

    언니 사진 잘 보았습니다. 울 언니 그 잘생긴 아들땜시 고생이 많네 ㅋㅋㅋ 아니지,아들땜시가 아니라 언니에게 주어진 삶땜시다. ㅋㅋㅋㅋ 아들 넘 잘생겨네요. ㅋㅋㅋ 남자는 코인데. 코, 입 다 잘 생겨는디요. ㅋㅋㅋ

  • 작성자 09.10.16 19:03

    아들땜시 고생하는게 아니구 아이들 세넘들 덕분에 열심히 살아갈 힘이생기는건 아닐까..요?

  • 09.10.16 10:26

    다시보니 그 범눈섭도 잘 생겨고, 눈도 부리부리한게. 남자 답게 달 생겨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 09.10.16 19:04

    일주일만에 집에오면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얘기해주는 평범한 고등학생인걸..

  • 09.10.16 13:13

    단비님....와우~~ 쵝오로 행복한 분이셨네여....농사 잘되지...아들 쾌미남~! 이게다 단비님의 어엿쁜 맘 덕분에 복받으시는거 같아욤.. 오늘도 고생하시는 단비님..화이또 하세요~~

  • 작성자 09.10.16 19:05

    절대적으로 저는 안 닮았어요.

  • 09.10.16 16:38

    와 멎져요...일상 생활과 아드님...멎져부려~~~~ 오후참 먹고싶어요...항상 수고하세요

  • 작성자 09.10.16 19:06

    오후 참이 대부분 토마토, 홍시, 막걸리, 고구마.. 이런것들로 잠시 허리펴는 의미에서...

  • 머예유? 잘 생긴 아들 없으면 사진 올릴 엄두도 못 내는 분위기로 몰고 가시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09.10.16 19:10

    죄송해요. 첨으로 사진갤러리 방에 올렸는데 일상을 올린다는게 보너스로 아들넘을 올렸는데 본의아니게....

  • 09.10.16 17:48

    1. 아들 사진 올리고 싶은 마음이 먼저였을까 아님 2.아들 사진은 덤일까? 저는 1번에 한표 .. ^^ 자랑하고싶은 마음 만땅일거같아요.. 저도 몇해전에 시부모님께서 고추농사하셔서 고추 따 보았는데 몇시간해보니 허리가 영 아프더군요.. 고생하셔요. 단비님..

  • 작성자 09.10.16 19:13

    정숙님 첨으로 일상생활을 올리다보니 아들사진이 있길래 덤으로 려봤습니다. 결코 자랑하고싶은 맘은 아니였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네요.

  • 09.10.16 22:30

    단비님~아들님!!아주 잘생기셨어요~~고추따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 작성자 09.10.17 06:43

    고생은요~ 서리가 오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 09.10.16 22:55

    아 일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9.10.17 06:44

    고맙습니다^^^*

  • 09.10.17 00:08

    아드님 혹시 연예인이신거 아닌가요? 토마토에 고추에 큰 농사 지으십니다.

  • 작성자 09.10.17 06:45

    과찬의 말씀이셔요. 평범한 고딩입니다. 애들 셋 키우자니 대농으로 갈 수 밖에 없네요.

  • 09.10.17 03:37

    와우~~ 넓은 고추밭에 놀라고, 잘생긴 아드님 사진에 다시 한 번 놀랍니다. 더구나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도 이야기 해준다구요? 요즘은 초등4학년만 되어도 부모와 말섞기 싫어한다고 하던데.. 부모와의 관계... 그것이 가장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0.17 06:46

    막내라서 조곤조곤 엄마랑 친한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다 그러고 사는 줄 알았습니다.

  • 09.10.18 19:32

    단비님 정성드린 태양초 김장용으로 한 20근 정도 구입할수있을까요? 좋은 것으로 부탁 해도 될가요?

  • 작성자 09.10.19 05:12

    그러지요.

  • 09.10.18 21:57

    고추가 아주 실해 보이네요... 와!!! 아드님이 거의 뭐...공부 안해도 될듯 싶습니다.

  • 작성자 09.10.19 05:13

    그러잖아도 공부는 살짝 거리가 멀고 그져 농구에,춤에, 요리에, 글쓰는것만 취미가 있어서 걱정이 되긴합니다만 .. 지 인생 지가 사는거지요뭐.

  • 09.10.19 13:10

    사진 몇장에 이케 할 야그들이 많은지. ㅋㅋㅋ 이것이 사람사는 재미인듯 싶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 09.10.21 18:42

    ㅎㅎㅎ

  • 09.10.20 20:43

    와~우! 단비님 고추농사도 잘되고 아드님은 연예인해도 되겠네요.넘 멋지네요,춤에 요리에 ...든든하겠네요.저는 딸만하나인데..

  • 작성자 09.10.21 18:42

    위로 딸이 둘인데 딸만 낳는다고 구박받다가 태어난 아들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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