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케이의 까마귀에서 정말 많이 나왔던 표현 忖度
範疇(はんちゅう)
範疇(はんちゅう)에서 발음이 비슷한 アウトオブ眼中(がんちゅう)가 생각났습니다.
이치케이 까마귀에서 사카마상을 좋아하는 서기관이 "난 안중에도 없네.'라고 하는 대사였습니다.
첫댓글 이치케이에서 忖度가 나왔었군요!! 나왔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
첫댓글 이치케이에서 忖度가 나왔었군요!! 나왔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