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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요즘 뭐해서 식사하세요?
샤론2 추천 1 조회 454 22.08.01 07:5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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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1 07:56

    첫댓글 주부손이 바쁘게 움직여야~사랑하는가족들이 건강하게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죠~

  • 작성자 22.08.01 08:00

    어서오세요,로니카님~~
    처음 인사 드리네요..반갑습니다..^^

    제 미국 조카 이름이 롸니카인데 이쁜 이름이셔요..
    댓글도 감사드리고요.~^^
    또 뵙겠습니다..^^

  • 22.08.01 08:02

    @샤론2 비오는 아침 참으로 반갑습니다~비는 오시지만 오늘도 건강하게 활기찬 하루되시길^~^

  • 작성자 22.08.01 08:07

    @로니카 로니카님은 우리 방장님이랑 갑장 이시네요.ㅎ
    여기 동갑 언니들 여러분 계셔요..ㅎ
    편히 자주 오셔서 이야기 나누시길 빕니다.~~^^

  • 22.08.01 09:12

    야무진 살림꾼♡
    지두 삼식씨랑 식성이 이하동문.
    모해 드시나 살째기 보구갑니다
    뽀송. 시원한 하루~요

  • 작성자 22.08.01 09:18

    희수님 잘지내셔요?
    건강식 잘 챙겨드시고
    기운차게 놀러다니세요.~~^^

    감사합니다..ㅎㅎ

  • 22.08.01 09:20


    우리 이쁜 샤론 언니도
    요리사이지요~~^^

    우족을
    푸~~~욱~~~끓여서
    먹음직 스럽게
    한그릇씩 담고
    파 송송송....

    전,
    이 요리는 따라쟁이
    못할것 같아요....ㅎ

    언니의
    다음 요리를 기대해봅니다....

    8월 한달도
    많이 웃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8.01 09:24

    저 요리사 아니어요..ㅎㅎ
    그냥 먹고 살려니 하는거죠..ㅎㅎ

    근데 이거 엄청 쉬운건데
    다들 겁나 하시넹...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01 09:49

    쫀득한 수육에
    뜨거운 파 국물맛이 구수합니다..ㅎㅎㅎ

  • 22.08.01 10:25

    곰탕이
    음청 맛나보여요...
    와~~~

    저희 그릇도
    완전 비슷해요 ㅎㅎㅎ

  • 22.08.01 10:26

    그릇가지고
    채우러 가려고
    준비중~ㅎㅎㅎ
    ~~~3333

  • 작성자 22.08.01 10:31

    ㅎㅎㅎㅎㅎ
    언제 우리 그릇이 거까지 갔대요.ㅎㅎ미국 갔네..
    코렐접시는 깨지지도 않아서
    막 사용하기 참 좋아요..

    꽃무늬 그릇은 30년 된 냉면기인데
    이것도 참 요긴하게 쓰네요..

  • 22.08.01 10:26

    무더위에 지쳐 있을때 뜨끈한 우족탕으로
    몸보신 하면 거뜬하겠네요.
    어제 난 아들며느리손녀가왔는데
    비가 와서 농막으로 못가고 집에서 북쩍 됐더니
    점심저녁 해되고 오늘 청소까지 하려니
    체력이 고갈되어 소파에 누워 휴식합니다.휴!

  • 작성자 22.08.01 10:32

    아이들이 왔다 가면
    체력고갈 맞습니다..
    솔직히 애들 다녀가는거
    좋기는 해도 몸은 힘들어요.ㅎㅎ

  • 22.08.01 11:10

    이더븐날
    건강식을 다리시느라
    애셔셨어요,
    이열치열 한그릇 그림으로 남편주려고 가져갑니다,ㅎ

  • 작성자 22.08.01 12:52

    네..ㅎㅎ감사합니다.
    에어컨 켜놓고
    렌지후드 켜놓으니 더운줄
    모르고 했어요..^^

  • 22.08.01 11:47

    샤론양 옆집으로 이사가고파라.
    한 그룻 주겠지!
    안주면 줄 때까지 죽치고 ....ㅋㅋ

    삼식씨를 생각하니
    내 옆지기 불쌍해서....ㅠㅠ

  • 작성자 22.08.01 12:54

    아저씨는 횡성에서
    맑은 공기 마시고
    한우만 드시잖아요...
    유기농만 드시는 그댁이 부럽소~~^^

  • 22.08.01 15:06

    합동작전으로 밥상이 푸짐합니다~ㅎㅎ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만드는 사람도 신이 납니다
    삼식씨 세끼 밥먹을 능력
    충분합니다 ~ㅎㅎ

  • 작성자 22.08.01 15:10

    ㅎㅎㅎ
    조금만 립서비스 잘해주면
    잘해요..
    아침에도 믹스커피 타다가
    침대옆 탁자에 놓고 갑니다.ㅋ
    낮에도 먹고싶다면 타주고..ㅋ
    자랑이 아니고요,
    조련사가 잘해요.ㅎㅎㅎ

  • 22.08.01 15:09

    요리를 정갈하게 참 잘하시네요.
    우족탕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보양식이 되겠군요.
    냉국도 군침이 돌아요.ㅎ
    원피스도 예쁩니다.
    샤론님이 입으시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작성자 22.08.01 15:23

    둘시네아님 감사합니다..~^^
    늘 반찬이 고민이라
    이것저것 해봅니다..

    원피스 너무 예쁘네요.
    영국 다이애나비 며느리 입니다..ㅎㅎ
    입고 싶네요..ㅎㅎ

  • 22.08.01 22:44

    글도 음식도 ..ㅎ
    샤론님은 못하는게 뭘까요..?
    이밤에 인사하면서
    우족탕에 꿀꺽 침너머가는 소리내며 읽고갑니다..

  • 작성자 22.08.01 23:08

    아이코..도보맘님 밤마실 오셨군요..ㅎㅎ
    저 가벼운 수다만 잘 떨어요.ㅎㅎ
    고운밤 되시고요..
    또 오세요.도보맘님..
    하트 드려요.~💜💜

  • 22.08.02 10:26

    배고풉니다 ㅎ
    삼식씨와 샤론님 행복 하세요 ㅎ
    뼈빼내고 가위로 잘라서
    밥한그릇 말고 아흑 고문 입니다 ㅎ

  • 작성자 22.08.02 10:31

    ㅎㅎ오막살이님은 이런거 안좋아 하실것 같으신데요..
    대전에도 비가 오나요?
    쉬엄쉬엄 하셔요..

    삼식씨가 태워다 주어서
    발목 치료하러 병원에
    와있어요..

  • 작성자 22.08.02 21:27

    오막살이님~
    제가 쪽지 보내드렸으니
    확인좀 해주세요..ㅎㅎ

  • 22.08.02 10:50

    미역 오이 사과 냉채
    레시피가 궁금해요^^

  • 작성자 22.08.02 10:52

    파란여우님이 더 잘 하실것 같은데요..

    그 재료에 양파. 홍고추 1개. 마늘 갈은것 조금.

    소금.식초.뉴슈가로 간 맞추었어요..
    시원하고 맛있어요..~^^

  • 22.08.02 10:57

    @샤론2 감사해요
    오늘 해보려고요
    마침 재료가 다 있네요^^

  • 22.08.02 17:05

    @샤론2 해보니 맛있네요^^

  • 22.08.02 11:40

    부럽따
    샤론님
    버릴꺼 한개도 읍내
    x 도버리기 아까운 삼식씨~^

  • 작성자 22.08.02 11:41

    ㅎㅎㅎ여름에님
    오랜만입니다..
    ㅎㅎ
    제가 더 잘하잖아요..ㅎㅎ

  • 22.08.02 12:03

    난 왠만하면 음식은
    바로 따라쟁이 하는데
    요거도 해야 고심중요
    나도 먹고싶은 때깔에
    침 고입니다
    어디 일박좀 나가야 하는데
    입막음으로 할까봐요
    감동할듯요ㅎㅎ

  • 작성자 22.08.02 12:05

    외손주님 오셔서 바쁘실텐데
    댓글을 주셨네요..
    이거 생각보다 쉽고
    꽤 신경 쓴것 처럼 생색 낼 수 있어요..ㅎㅎ

  • 22.08.02 14:47

    드심서 행복해하는 삼식님이
    그려집니다
    피부도고와지고 관절도 좋아지고
    찐 살림꾼이셔요

  • 작성자 22.08.02 14:54

    언니..
    가까우면 한그릇 갖다드리고 싶네요..
    혼자 계셔도 잘 챙겨드세요..^^

  • 22.08.07 13:26

    우찌 이리 손끝이 야무지신지..
    생긴 것도 매력있고
    성격은 애교 만점에
    삼식씨가 아내 치마폭을
    떠날 수가 없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요~^^

  • 작성자 22.08.07 13:27

    허걱..ㅎㅎ
    언니..ㅎㅎ
    야무지고 얌전하신 또르르님을 어떻게 따라가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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