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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티칭*만나서 만들어요. [제주] 제주지역 모임 후기
나무와 숲 추천 0 조회 159 08.03.31 12: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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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31 13:32

    첫댓글 작지만 알찬모임이었네요~ 서로 나눌수있고 자랑할수있는 좋은공간이 된것같아요.나무와 숲님의 원피스입은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 작성자 08.04.03 12:31

    그러게 말이에요 그건 누가 찍어 주어야 하는데.. 아무도 제 카메라 뺏어서는 찍어 드릴게요 하는 분이 없어서리 ㅎㅎ

  • 08.03.31 15:24

    제가 디카를 빼먹고 안가지고 오는 바람에 저리 몰카(?)를 당했네요~ㅋㅋ 집에 와서 후기 써야 하는데에~ 사진이 없는 후기는 왠지 앙꼬 없는 찐빵 일 것 같아 생략~ㅋ 나무와 숲님 원피스 입은 모습도 한장, 기념으로 남겨놨어야 했는뎅~ 가디건에 스카프에, 어쩜 그리 셋트처럼 맞춰 입고 나오셨는지 보는 순간 깜짝 놀라서 입이 어버버버.. 봄처녀 저리 가라 였답니다~ㅎㅎ 근데 후기는 수다방에 올리면 안될려나요?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특히나 나무와 숲님의 글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용..^-^

  • 08.03.31 16:35

    아유~ 참 녹차님이 가지고 오신 원단을 나누어 줬는데.. 참 고맙기도하궁 넘넘 이뻐서리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한번 해야겠어요. 고마워요 녹차님!!!~ 울 아들은 차타고 오는동안 잠이 들어 계속 안고 있었답니다... 팔이 저려서 나무와 숲님과 녹차님이 가지고 오신 패턴책들을 얼마 보지도 못하구 참 안타까웠지요.. 4월엔 열심히 가방도 만들고 다른것들도 만들고 해야할 숙제가 생겨서 참 고민입니다.. 이러다 머리가 마니 빠지면 어쩌나? ㅋㅋㅋㅋ 역쉬 나무 숲님은 바느질 솜씨가 너무 좋으신게 틀림이 없습니다. 고런 원피스를 이쁘게 만드시고 칼라만 잘 되셨으면 진짜루 산것이라 해두 믿을것 같아요.. 녹차님의 마음씀씀이는

  • 08.03.31 16:37

    정말루 비단결같구요... 이것 저것 챙겨오셔서 나눠주셨거든요.. 녹차중독님!!!사라~ㅇ 아니 좋아해요~~ 아주 마니요~~~달 모임공지는 제가 여기저기 장소를 알아보면서 일단은 공지하겠습니다.

  • 08.04.01 07:38

    ~~~ 어쩐지.. 사진이 조금 아쉽더라니.~~ 그랬군요!! 그곳 그자리 아는데.. 커피맛이 왜~그랬대요..안에 주변은 한산해서 모임하기엔 적절해보이는데.. 으휴~~ 서로를 알아가면서 친해지는 모임- 바느질모임 함께 공유하는 모습 진정 좋아보여요~~ 제법님께서 언제 아가 좀 키우고 함께 하실라나~~ 차츰 활성화 되어 다져지기를~~ 제가 제주 갈때까지 많은 변화가 있겠네요^^ 제주팀~~ 화잇팅!!

  • 작성자 08.04.03 12:32

    그러게요 이제 그 집은 꽝!! 이라고 도장 찍어 버렸습니다

  • 08.04.02 20:51

    ㅠㅠ 죄송해요~! 저 땜에 시간까지 변경했었는데... 비오는 날에 100일도 안된 아기를 데리고 나가는것도 글코... 아기 컨디션도 영~ 아니었던터라 참석을 못했네요~! 정말 죄송한 맘 그지없습니다. 4월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날씨가 넘 궂지만 않으면... 아기를 업고서라도 가도록 하겠습니다. 글고... 가방이라.. ㅋㅋ 엉성한 울 아기 기저귀가방을 갖고가면 되겠네요~ ㅋ

  • 08.04.02 20:52

    새로 작업을 해야하는데... 요 녀석 땀시 미싱질을 하기가 쉽질 않아서요~ 그 사이에 만들 수 있음 새로 만들어서 가겠지만... 아웅~ 이러다 미싱 녹슬겄네~ ㅜㅜ

  • 작성자 08.04.03 12:31

    제법인 걸 님 사시는 곳이 어디신가요? 어쩌면 지금 다른 분께 의논을 하지는 못했지만 우리 중에 아가가 가장 어리니 여기서 모여 그 곳으로 가는 방법도 있는데. 꼭 제주시에서 하란 법은 없으니까요. 우선 이건 저 만의 생각입니다만

  • 08.04.05 01:49

    사는 곳은 하귀인데... 장소는 어디든 좋아요~ 주차만 편히 할 수 있다면... ^^

  • 08.04.04 09:17

    고것두 참 괜찮네요.. 으..음 그럼 이달은 제법님과 가까운곳(?)으로 한번 해볼까요?

  • 08.04.05 01:45

    장소는 괜찮아요~ 신제주권도 좋구요.. 날씨와 아기의 컨디션이 관건이죠~ 그것만 아니면... 참석하는데는 큰 지장은 없을듯 하네요~ 암튼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08.04.04 09:34

    저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날씨가 그래서 그랬는지 낮잠을 왜 그리도 곤하는 자는지 흔들어 깨어도 일어나지 못하드라구요. 다음엔 뵐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그런데 저는 아직 가방을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고민이네요

  • 08.04.05 01:48

    님도 아직 아기가 어린가봐요~ 저와 비슷한 처지신것 같네요~ 4월 모임은... 님도... 저도.. 꼭 참석할 수 있었음 하는 바람이네요~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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