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음료수 캔커피 아는형이랑 마시는데 항상먹는 맛이 아닌겁니다 그래서 옆사람보고 확인해보라는데 쉰냄새가 난다괘서 유통기한을 확인했는데 왠걸... ㅠ,ㅠ 2004년 7월달로 되있더군요... 자판기 관리자에게 연락했드만 오라구하더군여.. 갔더니 그럴일없다고.. 왜 거기에 있는지 모르겠네" 라고 말하면서 600원을 주시는겁니다... 반성하는 기미가 하나도 없어서 제가 그냥 그 켄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문제에 자판기에... 전 음식업지부에 전화를 했더만 업소가 아니면 관할권이 없다고 하더군여...통화도중 관리자가 왔는데 자기돈으로 커피를 계속해서 뽑더만 유통기한이 2004년도가 3개에 1개씩 나오더군여... 반절 넘게 먹었는데 얼마나 구역질이 나고 ㅠ.ㅠ 2~3시간이 지나니깐 배가 조금씩 아퍼서 약을 사먹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인가여?? 참고로 쥔장이 캔을 뽑을때 2004년도께 자꾸나오니깐 만원짜리 한장을 주면서 약사먹으라고 했는데 안받아왔어여..
첫댓글 음... 엠비씨에다 고발한다고 하세요 그럼 쫄겁니다..
무조건 소비자 센터에 신고 고고슁하세염!!!먹는거 가꼬 장난치는 샛끼들은 혼나야댐!!융~~
소비자고발에.. 연락해보심이~~???
롯데 칠성에 신고했습니다.
음료회사보다는 그냥 방송사에 연락한번때리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