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7천건거래!! 거래도 가격도 올랐다! 20억로또의 민낯SS...한국이 망하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일 뿐..
한국은 행복한 나라일까? 답은 뻔하다.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률과 가장 높은 자살률.. 이것이 말하는 바는 삶이 팍팍하고 절망스럽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정치인도.. 어느 언론도 한국에서 이런 일은 없다는 듯이 말하고 행동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희망 없음과 절망감과 우울감에 빠져서 원래 한국은 그런 나라라는 듯이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물질에 깊이 빠져 있다. 그러나 물질은 아무리 많아도 물질이 마음을 만족시켜 줄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이것은 이미 물질을 많이 소유한 자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물질이란 소유하면 할수록 더 많은 물질을 소유하려고만 할 뿐 물질을 소유하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거의 모두들 욕망이 배 밖으로 나와 있다. 그러나 욕망은 더 많은 욕망을 부를 뿐 이것은 결코 채워질 수 없는 갈증이다. 한국인들은 부자들이나 중산층이나 가난한 이들이나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들 자기의 입장에서 모두들 가당치 않은 욕망을 부리면서 산다. 그리하여 채워지지 않는 욕망으로 인하여 정신착란 상태에 이르러도 그것이 정상적인 것인 줄 알고 산다. 왜냐하면 자신의 주변 누구를 보아도 자기랑 비슷하니까.. 정상적인 것과 비교할 대상 자체를 찾지 못한다.
한국인들은 정말 쓸데 없이 바쁘고 넋이 나간채로 정신 없이 살아간다. 전에 "뭣이 중헌디?"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그런데 정작 이런 말을 유행시킨 한국인들은 뭣이 중한지 전혀 모른다. 그런데 바쁘다. "어디를 향하여 바쁘게 갑니까?"라고 물어보면 대답한다. "바빠 죽겠구만 말 시키네?" 그렇게 바쁘게 도달해 봐야 결국 무덤일 뿐이다.
먹는 것에 탐닉한다. 섹스에 탐닉한다. 하지만 결혼은 싫다. 명품에 탐닉한다. 그리고 온갖 거짓말에 탐닉한다. 초국적 자본의 낯짝인 다보스에서 하는 말이라면 환장한다. 그것이 자기를 죽이는 줄도 모르고 무조건 옳은 것이라고 우긴다. 논리성도 없고 합리성도 없다.
백신을 맞고는 마스크 안 쓴 사람이나 백신 안 맞은 사람을 보면 무서워한다. 그러면 "대체 백신을 왜 맞은 것일까?" 라는 생각도 하지 못한다.
이게 한국인들의 상태다.. 망하지 않을 것 같은가? 내가 보기에 한국이 망하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다. 세계 어느 나라 국민들도 전체가 일심동체가 되어서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는 그런 나라는 없다. 그리고 한국은 사실 이미 망한 것인지도 모른다. 수레가 언덕에서 굴러가면 평지에 닿아도 관성이 남아서 터덜터덜 굴러간다. 한국의 모습이 딱 그 짝이다.
그러나 한국이 공식적으로 완전히 망하면 그 때.. 한민족은 일어설 것으로 보인다. 다 망가져 버린 정신으로.. 한민족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를 세우게 될 것이다. 친일파 국가가 아닌 친미파 국가가 아닌.. 민족주의적인 나라를.. 그러고 나서야 너덜너덜해져 버린 정신을 수습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