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178827159
>>What is Disease X? UK scientists begin work on vaccine for new pandemic(질병 X가 무엇인가? 영국 과학자들이 새로운 전염병에 대한 백신 작업을 시작하였다.)
200명 이상의 과학자로 구성된 팀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의 과학자들이 알려지지 않은 "질병 X"로 인한 새로운 전염병으로부터 대중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개발을 시작하였다.
이 작업은 Wiltshire에 위치한 영국 보건 보안국(UKHSA)의 과학 및 국방 기술 캠퍼스인 보안 등급이 높은 Porton Down 실험실 단지에서 200명 이상의 과학자로 구성된 팀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작업(백신개발)을 통해 미래의 팬데믹이 활동을 멈추고 Covid-19와 같이 일상 생활에 혼란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질병 X란 무엇인가?
과학자들은 조만간 인간을 감염시킬 수 있고 전 세계에 빠르게 퍼질 수 있는 위협적인 동물 바이러스의 작성하였다. 하지만, 그것들 중 어느 것이 다음 팬데믹을 촉발할지 알 수 없었기에 이것을 "질병 X"라 칭한 것이다.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의 책임자인 Dame Jenny Harries 교수는 Sky New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가능한 한 많은 작업을 미리 수행했습니다. 이것이 [팬데믹]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팬데믹을 예방할 수 없다면 이에 대한 확산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시작한 것입니다. ”
질병 X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 세계 국가들이 이 과학자들에게 총 15억 달러(11억 5000만 파운드)를 기부할 것을 약속하였다. 그 가운데 영국 정부는 일본, 독일, 호주, 미국과 함께 1억 6000만 파운드(2억 1000만 달러)를 약속하였다.
또 다른 팬데믹이 일어날 것인가?
2021년에 한 저명한 과학자는 또 다른 팬데믹이 이미 눈앞에 와 있으며, 발생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그 시기가 언제일지가 문제라고 예측한 바 있다.
<<하략>>
* 3년 반의 코비드 사태를 통해 ID 2020으로 대변되는 통제 사회 구축에 재미를 본 세계정부주의자들이 또 다른 팬데믹을 준비하고 있다.
가칭 X 팬데믹이라고 이름을 붙여놓은 이 팬데믹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200명의 과학자들을 동원해 백신과 치료제까지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정확한 질병(바이러스)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면서 어떤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미 코로나 다음으로 퍼뜨릴 바이러스의 개발을 끝내고, 이를 빌미로 강제로 접종시킬 백신과 팔아먹을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할 것 같은데, 지난 코로나 사태 때 반강제로 접종시킨 백신으로 인해 사망을 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데, X 팬데믹을 통해 강제로 접종시키고자 하는 백신에는 또 어떤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실험실에서 개발된 코로나와 X 팬데믹을 퍼뜨려 일차적으로 질병에 취약한 사람들을 살처분하고, 팬데믹을 빌미로 접종시킨 백신을 통해 2차적으로 Soft Killing(백신에 대한 부작용으로 사람들이 서서히 죽어가게 만드는 일)을 유도하고, 또 다른 한편에선 치료제를 팔아 돈을 챙기고, 백신여권을 강제함으로 통제사회를 구축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아니 일석사조(一石四鳥)의 일루미나티의 사악한 어젠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부디 X 팬데믹이라는 말 같지 않은 팬데믹으로 또 다시 고통받기 전에 주님이 오시길 바래본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