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
생활의 초점과 감사
https://youtu.be/gDdBtpkNVOw?si=PTiP_xdtq1HUG_c1
깨달음이 있어야 감사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당연히 잘 지나갔고, 한 달, 일 년을 당연히 무탈하게
보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감사가 어렵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괜찮은 상태를 당연히 여기지 말고, 늘 함께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끌어주시고
날마다 우리 곁에서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막아주시며 우리가 천국 길로
행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손으로 붙들어주시는 그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 눈을 활짝 열고, 우리를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수고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모습을 보아야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떠서 숨 쉬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감사할 일입니다. 간밤에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복음 사역의 한 부분을
맡겨주셨음에 감사하다 보면 하루가 감사로 가득 차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무엇을 이뤄달라는 내용의 기도는 많이 하지만
정작 이뤄주신 일에 대한 감사 기도는 소홀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천사들이 사람들의 기도를 하늘에 올릴 때
소원 기도를 담는 바구니는 금방금방 차는데
감사 기도를 담는 바구니는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많은 기도를 올리시되 소원과 더불어 감사의 기도도 많이 올릴 줄 아는
하늘 가족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생활의 초점과 감사"
전에 들었던 설교 말씀인데 며칠 전 다시 들으니
'깨달음이 있어야 감사도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장이 많이 와닿더라구요.
하루하루 매순간이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하시고 도우시고 계신데 이 사실을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감사도 종종 잊고 살았던 모습이었네요.
'아,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갔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아, 오늘 하루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도와주셔서
무사히 지나갔네.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깨달음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 오늘 하루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도와주셔서 무사히 지나갔네. 감사합니다!'
하루를 마치고 늘 말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요^^ 무사히 지나간 이 하루가 아버지, 어머니 은혜임을 잊지않겠습니다!
이전에 감사도 습관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아직 습관이 많이 안되어있는거같더라구요 ㅜㅜ
1일 1감사, 2감사, 3감사로 점점 습관을 드려 날마다 감사의 노래가 나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도 감사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깨달음이 있어야 감사도 할 수 있다는 말이 정말 공감이 됩니다.
아무 생각도 자각도 없을 때는 감사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감사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할 때, 감사한 일들이 생각나고 느껴지는 것처럼
늘 감사한 것들을 찾고 기억하여 감사를 넘치게 해야겠습니다~~!
아멘~! 저도 항상 생활 속에서 감사한 일들을 찾고 감사를 많이 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숨 쉬는 그 순간부터 감사해야 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 살아가는 순간 순간에도 감사해야하겠습니다.
또한 감사할 일에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지 않은 일이에도 그럼에도 감사할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매순간마다 감사를 잊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든 감사드릴 줄 아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기도를 소홀히한 저를 돌아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 매일 감사기도 드리기 열심히 하렵니다
저도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기도 드리는 것에 더욱 열심내겠습니다!
감사가 정말 인생을 바꾸는 기회가 될수 있을만큼 효과가 대단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에 감사가 저절로 이어지더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감사드립니다~
저도 매일 감사에 감사가 이어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아버지 어머니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심에 늘 감사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저도 늘 감사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