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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네이버 오두막 관리자 A-2 그룹.
표현의 자유 침해 여부 및 증거 확보 차원 테스트 1.
최악의 문가 정권 이후 5년간 정치적 표현의 자유 침해 등 국민의 기본권 침해 사례들이 목불인견이다.
일개 블로그 등은 물론 아고라 등 자유로운 여론마당 등등까지. 심지어 다음 뉴스 댓글에 본문과 무관한 문재인 보유국 등의 댓글 내용이 수천, 수만 공감으로 조작질, 선동, 문가 등 공적 인물이 시민을 상대로 고소질 등등.
다음 정권은 드루킹 재조사를 포함하여 한 톨까지 탈탈 털어 시대, 역사, 정치, 법치 퇴행을 방지해야 할 것이다.
주권자인 우리 국민은 역적 문재인, 이재명과 그 잔당 해충들과 박근혜, 윤석열과 그 잔당 해충들 한 줌들이 괘종시계불알처럼 나라 대들보 갉아먹기 질, 공권력, 국고 쥐새끼 질로 나라를 더럽히고 위태롭게 하며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고문하는 우리나라 정치를 언제까지 허용해야 할까?
상식적인 일반 시민 누구라도 정치의 본질, 존재 이유 중 하나인, 사소한 고위공직자 원칙적 무보수 명예직 등 권력, 예산, 재정, 정보 등에 관한 초보적 수준의 실질적 민주화에 관한 현실적인 정책만 제시, 실천해도 정치적 추물 이재명, 윤석렬 따위야 가볍게 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전 지게꾼, 노숙자도 선거비용 보전 지지율 획득도...
책임 정치 평가, 심판은 집권 정부 여당이 주된 대상... 이하는 2016년 박근혜, 최순실 난동기에는 더더욱 무능력한 숟가락 신공의 달인 사기 개혁, 진보 대신하여 정부여당이었던 사대 수구를 심판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40대 햇빛단 해야해야가 단기필마로 공개된 사상의 자유 마당이었던 다음 아고라에서 박근혜, 최순실 등 사대 수구를 주로, 문재인 등 사기 개혁을 부차적으로 소맷귀 스치듯 교화, 개선했던 흔적들 중 극히 일부다. 1.
2016.7.17. 다음 아고라 정치 토론방.
해야해야
차기 정권 등 장래에, 이명박근혜, 특히 박근혜 정권에 대한 수많은, 혹독한 책임정치를 추궁할 대상 중 하나가 이번의 사드 배치에 관한 사안입니다.
사드 배치의 필요성, 유용성, 효과성 등에 관한 철저한 검증부터 시작되어야겠지요. 설령 사드 배치의 필요성, 유용성이 인정된다 해도 사드 배치가 우리 국민의 생명에 대한 안전은 물론이고 경제적 이익, 통일, 군사, 안보, 외교적 이익까지 철저하게 검증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어리바리, 한 점 옹이만 바라보는 자칭 통일, 군사, 외교, 안보 전문가부터 사회 흉기 언론, 여론조사기관 등등까지 이번 사드 배치를 미국 만세, 박근혜 만세로 여론몰이 하고 있지요.
정권이 바뀌어도 그들이 확신범적 미국 간첩 놀이를 계속할 수 있을까요?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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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도 준치. 우리 국민이 극렬한 반미 시위부터 부시 등 미국 대통령 조롱 등 미국을 맹비난, 비판까지 해도 미국 국민의 주류는 자유, 민주 사회이기에 남한의 미국 비난을 이해했습니다.
대국답게 미국은 장기간 쌍둥이적자를 감수하며 세계의 시장이 되어 주었습니다. 반면에, 박근혜 정권의 자유, 민주, 언론관 등과 극히 유사한 중국은 어떻습니까?
국수주의, 발끈, 불매운동 등 소국의 품격을 자랑하는 중국은 남중국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중국과 일관성 상실, 국보위, 연정 타령 등등의, 2016년 판 지갑 줏기의 야당들을 위해 박근혜, 사드 패기를 계속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억울하고 분해도.. 명이 박근혜와 동일한 심판대 상인, 무지, 무능, 무력, 시위소찬, 국고 쥐새끼 질의 야당들의 07:19
해야해야
반사적 이익을 넘어, 사실상 야당들을 위한 행위가 되는 사대 수구 개독 한 놈만 패기는 오늘부로 잠정 중단합니다. 차기 정권 등 나라들 보 갉아먹기와 국고 쥐새끼 질의 정치 국물은 셀프입니다.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와 책임성 강화는 시작일 뿐입니다. 장차 국회뿐만 아니라 대표적 세금 충들인 대통령, 국정원 등 정부, 관료, 엽 관주의, 정실인사 등 모든 세금 중들의 특권 내려놓기와 책임성 강화도 반드시 완수돼야 할 것입니다.
특권 내려놓기 실천과 비례하여, 그리고 사대 수구 개독 이명박근혜 십 년 정권을 더욱 혹독하게, 더욱 철저하게 심판하고 시대와 역사의 퇴행을 막는 것과 비례하여, 정치권은 장차 어느 정파, 당파든, 차기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해야 하고 또 그리될 것입니다. 07:25
평화애호국인 우리나라는 전통적 우호국인 미국, 유럽, 일본 등의 나라들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모든 나라들과 국제 평화 및 우호와 협력, 친선관계를 증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과 정부는 보편적 가치나 준 보편적 가치, 혹은 국제법 원칙을 확고하게 준수하고 지지하면서 떳떳하게, 당당하게 국제관계를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이든 중국이든 대등하게.. 08:50
사드 등과 관련하여 오늘 썼던 글과 중일, 최근의 헤이그 상설중재재판과 관련하여, 중국과 필리핀 간의 해양 분쟁 등에 대해 선배님들이 썼던 지난 글들을 몇 덧붙입니다. 08:55
세계 각국은 물론이고 유엔 등 국제사회는 무조건 아래에 서술할 국제 규범에 맞춰 평화적으로 분쟁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가야 할 것이다. 국제사회에서도 권리는 책임을 수반하는 법이다. 슈퍼 파와 국 미국과 미국에 준하는 대국으로 발전 중인 중국을 포함한 각국들은 국제 환경보호 등 인류를 포함한 지구촌 범 생명체들을 위한 조치나 행동뿐만 아니라 위험한 국내외 정치, 사회적 환경들까지 근원적으로 해결할 책임이 있다.
앞으로, 서야 국들은 자신들이 싼 똥을 스스로 치우기 위해서라도, 간장 종지에 불과하지만 슈퍼 파와 국 미국, 미국에 준하는 중국 등 대국들은 대국의 품격에 맞게 처신해야 하기에, 세계 각국은 국제사회의 우호와 협력을 통해 상기한 국내외적인 위험들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08:58
다리우스, 크세르 크세스 등에 의해 변질되기 전, 알렉산더, 한니발 등이 존중, 존경하고 따르려 했던 고대 페르시아 키루스의 관용과 자유. 초기 로마시대 피정 복지의 시민들도 한 시대도 안되어 최고 권력인 원로원, 집정관이 될 수 있었던 고대 로마의 열린 사회와 포용적인 문화.
몽골 초기의 능력에 따른 기회균등, 법 앞에서 최고 권력자도 법에 지배받는 평등사회, 사회, 경제, 종교 등의 영역에서의 자유,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 등등은 간장 종지인 패권국, 이에 준하는 대국이 될 수 있는 조건이자 국제사회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최소 조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해야해야
이어, 하다못해 각국은 리콘 퀘스트 전후의 스페인 알폰소 10세의 이슬람, 유대교에 대한 관용과 평등의 정신만 제대로 실천해도 상기했던 국제사회의 위험들을 근원적으로 제거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08:59
국가의 영유권 분쟁은 각국의 사활적인 이익과 관련된 상황이기에 분쟁을 넘어 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따라서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유엔헌장이나 가종 조약 등 국제규범에 따라 무조건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해양 영역 분쟁과 관련하여 하나의 사례를 들어보자.
국제 해양법 협약에 규정된 해양 영유권과 관련하여 영해에 대해 살펴보자. 암초 아닌 섬들은 주민이 거주하거나 주민이 거주하지 않더라도 독자적인 생활이 가능한 경우에 한하여 각국은 영해를 보유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또한 국제법상 강행규정에 속하는 해양, 항행 자유의 원칙 외에도 해양 관습법뿐만 아니라 해양법 협약에도 영해, 해협의 통과 통행 및 무해통항의 규정들이 있다. 09:01
암초이지만 경비대가 늘 거주하고 있고 주민등록된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동해상의 독도도 엄밀히 말해 독자 거주가 불가능한, 영해를 가질 수 없는 암초에 불과하다는 주장들도 있는데 말이다. 중국,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각종 섬, 암초들과 조어대 혹은 센카쿠 열도나 남사군도는 어떠한 상황인가?
백번 양보하여 각종 분쟁 중인 섬, 암초들을 각각 중국 혹은 일본의 고유 영토라 인정하고 그 영해를 인정한다 해도 세계 각국은 어떤 선박이건 자유롭게 그 영해를 항행하거나 무해 통할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국제법상 군함은 항행함에 있어서 영해 내에서 불법을 범하더라도 국가책임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나포할 수 없고 퇴거 요청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즉 세계의 어떤 나라든지 모든 선박과 항공기의 자유항행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며 군사적인 충돌이나 위협은 할 수 없는 것이다. 09:03
오늘날 자국의 온전한 영역이 아닌 분쟁 중인 해양 영역에서조차 일촉즉발의 위기 조장 및 여론의 호들갑, 군함, 군 항공기를 즉각 출동시키는 등 국제 긴장, 분쟁 촉발 상황의 일상화에 대해서 각국과 각 국민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소꿉놀이하듯, 암초에 조그만 인공섬을 만들고 그 주변을 자국의 영해화하는 등 국제법에 저촉되고 무효에 해당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는 중국과 일본은 특히 더 많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대국은 대국의 품격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짓들은 소시오패스 성향의 어린이 소꿉놀이에서도 하지 않는 짓이다. 또한 국제 평화 및 분쟁의 평화적 해경 원칙, 그리고 국제사회 우호와 협력의 증진 원칙은 사문화가 된 국제법이 아니다. 09:03
2021년 11월 21일, 17, 10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1년 11월 21일 부동산 단신 2.
◆신고가 vs 급매물…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84㎡(전용면적)는 지난달 26일 20억원에 거래되며 한 달여 만에 1억1000만원이 올랐다. 반면 강북 지역에서는 하락 거래 사례가 잇따르며 매수세기 위축됐다. 노원구 상계주공3단지 58㎡는 지난달 10일 6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인 지난 4월말(7억8500만원) 보다 1억8500만원 하락했다. 도봉구 창동 쌍용 60㎡ 역시 지난달 1일 8억900만원에 거래돼 보름 만에 2000만원이 떨어졌다.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하이츠 전용 57.6㎡는 지난 9월 11억2000만원, 남산타운 전용 114.8㎡는 10월 5일 17억80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무등산 자이&어울림'(2022년 8월 입주) 전용 84㎡ 분양권이 1년 사이 1억3600만원가량 상승한 6억2833만원에 거래됐다. 전북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자이'(2017년 12월 입주) 전용 84㎡도 같은 기간 4억7000만원에서5억9000만원으로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조세 전가·수요 증가에 월세값 ‘껑충’... 지난달 강남권 아파트의 평균 월세 가격은 129만4000원으로 상승했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공덕자이 전용면적 59.99㎡(13층)는 지난달 보증금 4억원에 월세 15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계약된 같은 층 물건의 보증금 4억원에 70만원이었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94㎡의 경우 지난 7월 보증금 8억원에 월세 300만원에 거래됐는데, 지난 달에는 동일한 보증금에 월세 400만원 매물이 계약됐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3개 단지 분양(푸르지오오르투스‧푸르지오어울림라비엔오‧르센토데시앙)을 진행한 지 약 1년 후인 지난 18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과천주암 사전청약이 본격화한다. 3차 사전청약에는 하남교산 1056가구도 포함됐다.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지구와 남양주 왕숙2지구(A3 블록)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각각 381.1대 1과 8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군포 대야미, 의왕 월암지구는 각 1.9대 1의 평균 경쟁률에 머물렀다.
2차 사전청약에 포함됐던 의정부 우정지구는 전체 물량이 공공분양이었음에도 평균 경쟁률이 1.3대 1에 그쳤다. 한편, 4차 사전청약이 진행되는 3기 신도시 창릉지구가 서오릉 유산평가 악재 등으로 예정일보다 입주가 늦춰질 우려가 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평균 8.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분양한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단기간에 완판됐다.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평균 경쟁률 36.41대1을 기록했다.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도 1순위 청약에서 100% 마감했다. 파주 운정신도시 ‘힐스테이트 더운정’ ‘제일풍경채 3차 그랑포레’ ‘GTX 운정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인천 청라국제금융단지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경북 경산시 중산1지구 펜타힐즈 푸르지오, 대구시 달서구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III’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 ‘엘루크 방배 서리풀’, 경기도 수원시 '시그니처 광교 2차', 구리시 갈매택지지구 별내역 지웰 에스테이트’, 파주시 운정신도시 와동동 ‘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북 군산시 미륭동 '은파 오투그란데 레이크원', 익산시 마동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양평 휘페스타 리저브, 경남 통영시 '힐스테이트 통영(가칭)', 경북 포항 북구 '포항 환호공원(가칭)', 경주시 현곡지구 ‘경주자이르네’와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고분양가 논란 속 2차 사전청약 10만명 접수…정부가 발표했던 1차 사전청약과 2차 사전청약에서도 성남 복정1지구(전용 59㎡)와 신촌지구(전용 83㎡)에서 각각 6억7600만원, 6억8268만원의 추정 분양가가 나온데 이어 과천 주암지구에서도 9억원에 육박하는 추정 분양가가 나왔다. 이번 청약에 하남교산(전용 51~59㎡, 1056가구)·과천주암(전용 46~84㎡, 1535가구)·시흥하중(751가구)·양주회천(825가구) 등 4167가구를 공급한다.
경기도 오산시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은 평균 경쟁률 20.02대 1, 인천시 '송도 센트럴파크 리버리치'는 57.5대 1, '계양 서해그랑블 더테라스'는 평균 31.29대 1, '힐스테이트자이 계양'도 49.1대 1의 평균 청약 경쟁률로 마감됐다. 서울 강서구 ‘신마곡 에테르힐스’, 인천시 계양구 '계양 동도센트리움 골든베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평택고덕2차아이파크’, 김포시 풍무2지구 ‘풍무역 파크 트루엘’와 '고촌역 루체비스타'를 분양한다.
또, 경기도 파주시 ‘파주이안빌리지’ 전북 남원시 '남원 오투그란데 디아트', 경남 창원시 합성2구역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 경북 포항시 북구 펜타시티 내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를 분양한다. 한편, 펫네임(애칭)...“아델리체, 첼리투스, 피에르테, 텐즈힐, 원베일리, 퍼스티어, 솔베뉴, 클라시엘” 스페인어에 라틴어까지 다양한 아파트 이름. 신반포2차, 내홍... 김영일 신반포2차 조합장은 최근 한형기 아크로리버파크 조합장을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비서관 김현지가 경기 성남시 대장동의 '더샵판교포레스트' 아파트 1채(전용면적 84㎡)를 6억9천여만원에 분양받았다. 이 아파트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직접 시행을 맡았으며, 분양 2년여 만에 2배 이상, 현재 시세가 15억~16억원대(호가)로 형성돼 있다. 한편, 용산구 한남 3구역이 조합 임원 선거를 놓고 잡음이 계속되고 있고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DMC 하우스토리 향동을 분양한다.
2021년 11월 17일 부동산 단신 2.
강동 20억·송파 30억… 강남 쫓아가는 인근 ‘국민평형’ 집값...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 84㎡는 지난달 9일 32억원에 거래됐고,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가 지난 15일 38억원에 매매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전용 82㎡는 지난달 26일 31억3100만원, ‘잠실 엘스’ 전용 84㎡도 지난달 18일 27억 원에 매매됐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84㎡가 지난달 16일 20억원에 매매됐다.
지난 7월 광진구 광장힐스테이트 전용 84㎡가 지난 7월 21억8000만원, 강동구 고덕아르테온 84㎡가 18억1000만원,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도 17억2000만원에 실거래됐다.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해당 면적은 지난 8월 25억,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23억8000만원)과 마포구 현석동 래미안웰스트림(23억원), 성동구 성수동 청구강변(21억5000만원), 종로구 평동 ‘경희궁자이 3단지’ 전용 84㎡도 지난 8월 20일 20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반면, 사천시 삼천포 용강동 탑클래스 아파트 전용 84㎡는 4년 전 2억6200만원보다 6200만원, 동림동 서성파라토피아 전용 84㎡도 올해 5월의 8900만원보다 1900만원이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다. 사천시 정동면 사천꿈에그린 전용 80㎡는 이달 지난 8월보다 1000만 원, 용강동 사천서희스타힐스 전용 84㎡는 지난달 올해 6월 2억9000만원에서 2억8300만원, 용현면 덕산아내 전용 84㎡는 1억8300만 원이 내린 2억3500만원에 새주인을 찾았다.
사천시 아파트값이 부진한 이유 중 하나는 인구 감소와 주택 공급과잉 물량 탓이다. 최근 5년간 경남 사천시에 공급된 아파트는 5575가구에 이른다. 특히 2019년 △사천용장정우하이뷰(84가구) △사천그랜드에르가1930(1295가구) △삼천포금성백조에미지(617가구) 등 1996가구가, 지난해에는 사천KCC스위첸(1783가구) 등 최근 2년 간 3779가구가 사천 지역에 공급됐다. 2015년 11만5452명의 사천시 인구는 10월 11만108명까지 감소했다.
주간 경매... 서울 중랑구 상봉동 495번지 동부 아파트 101동 1208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4억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100번지 이매촌삼성 아파트 1014동 15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18억2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2억74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경기 김포시 감정동 685번지 푸른마을 아파트 124동 106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2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억82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6년간 세금이 집 한채값···아리팍·봉천 '2주택자'...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113㎡(공시가격 33억 9,500만 원)와 관악구 봉천동 두산아파트 전용 59㎡(〃 5억 5,100만 원)를 보유한 2주택자의 2026년까지 보유세 누적분이 1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10년 뒤인 2030년에는 누적 보유세가 무려 20억 원을 돌파한다. 한편,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보류지 10가구가 일반 입찰 매물로 나왔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변 재건축 단지 중 하나인 목화아파트가 서울시의 인근 삼부아파트(866가구)와 통합 재건축 요구에 반발하면서 독자적으로 조합 설립을 추진한다. 1971년 준공된 시범아파트는 신통기획 재건축 신청서를 제출했다. 강동구 둔촌주공은 택지비 재감정으로 분양가 높인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위원회는 관악구 봉천동 제4-1-3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전북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15블록 등 국민 돈으로 건설업자만 배불리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인천 부평 십정2구역 주택임대사업자가 3.3㎡당 평균 약 830만원에 3578가구를 8년 임대 이후 현 시세로 매각한다고 가정하면 시세차익은 8000억원 이상이다. 경기도 성남시 공공지원 민간임대 여수 2단지 전용 59㎡의 올해 분양 전환 가격은 7억 3200만원이다. 인근 매화마을 공무원1단지 전용 59㎡는 2015년 3억 5000만 원에서 올해 9억 5000만원으로 상승했다.
1년새 2배 뛴 임대 분양가… 입주 5년 동탄 LH 26단지 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LH에 ‘조기 분양 전환’을 신청했다. 인근 동탄 ‘하우스디더레이크’ 전용면적 59㎡는 2016년 최고 2억8000만원이던 실거래가가 최근엔 8억원을 돌파했다. 경기도 파주시 공공임대 운정 한울마을 3단지는 작년 7월 전용 84㎡를 평균 2억3000만원에서 올해 10월 인근 운정벽산블루밍 아파트 전용 84㎡가 같은 달 4억9000만~5억원에 거래된 것을 빌미로 4억6600만원으로 분양가를 올렸다.
강남·판교 가까운 경기 광주시 '초월낙천대2단지' 전용 84㎡는 올해 10월 6억1800만원(12층)에 거래돼 최고 신고가를 갱신했다. 광주시 오포읍 '오포자이 오브제 C-1블록'은 평균 29.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 광주시 '광주 행정타운 아이파크',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 '힐스테이트 초월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은 평균 경쟁률 2.93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 AK 푸르지오'는 평균 44.64대 1, 충남 아산시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평균 61.3대 1, 아산시 '더샵 센트로'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2.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수원시 고색2지구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평택시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인천 송도국제도시 ‘더샵 송도아크베이’, 충남 아산탕정지구 '탕정역 예미지'가 공급된다. 또, 서울시 강서구 ‘화곡 센트럴 파크’, 전남 구례시 ‘구례 트루엘 센텀포레’가 분양에 들어간다.
2021년 11월 10일 부동산 단신 3.
강남 집값 미스터리…거래가뭄에 매물 쌓이는데 최고가 행진...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84.39㎡가 지난달 15일 38억원, 강남구 삼성동 중앙하이츠빌리지 전용 152.98㎡ 역시 37억원에 거래됐다. 서초구 방배동 롯데캐슬아르떼 전용 147.22㎡(28억9500만→30억원),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전용 84.82㎡(23억3500만→23억5000만원) 등에서도 최고가 거래가 나왔다.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114.99㎡는 전고가보다 6억 오른 41억원에 거래됐다.
방배그랑자이(758가구) 전용 84㎡ 매매는 30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으며 전세 역시 15억~16억원이다.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264㎡(16층)는 지난달 전고거보다 3억 오른 53억원이 손바뀜했다.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모전리 '동일스위트3차' 전용 75㎡는 작년 6월 2억원에서, 올해 9월 말 3억500만원에 매매됐다. 부산진구 당감동 주공3단지 전용 41㎡는 지난해 6월만 해도 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가 5개월 만에 3억원까지 치솟았다.
반면, 서울 송파의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10월 2일 22억55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보다 1억1500만원 하락했다. 부산진구 신개금LG 60㎡(전용면적)도 지난달 3억3000만원에서 지난 3일 2억8000만에 실거래되며 한달새 5000만원이 떨어졌다. 또, 청주 흥덕구 청주리버파크자이 84㎡도 4억5400만원에 거래되며 지난달 대비 2600만원 하락했다. 천안 서북구 백석벽산블루밍 119㎡와 세종 다정동 가온마을 59㎡ 등도 신고가 대비 7000만~9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서울시가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신속통합기획’ 재건축을 제안했다. ‘우선미’(우성·선경·미도) 중 하나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 와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한양아파트, 삼부아파트도 신통기획을 통한 재건축을 신청했다. 경기 구리시는 10일 수택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 추가 모집을 신고했으나 주택법 위반을 이유로 접수를 거부했다.
서울 광진구 광장삼성1차는 소규모 재건축 조합설립동의율 82%를 달성, 연내 창립총회를 열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26차도 마찬가지로 기존 재건축을 포기하고 소규모 재건축으로 사업을 전환한 사례다. 소규모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럭키(128가구)와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 51동·52동(145가구)은 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시범(120가구)은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한남시범에 고급 브랜드 ‘디에이치’도 내세웠다. 강남구 개포우성5차,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 마포구 공덕현대 등도 소규모 재건축 대표적 단지들이다. 서울 강서구 ‘우장산한울에이치밸리움’ 아파트는 18가구 미계약 물량 무순위 청약에도 2035명이 몰렸다. 서울 구로구 고척고 동측(188가구), 대전 중구 성모여고 인근(387가구) 등 소규모재건축사업도 공공참여 추진…국토교통부는 서울시내 ‘공공참여 소규모재건축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속도 늦어지는 방배동 재건축…지분 갈등에 시공사 교체까지 ‘첩첩산중’... 방배동에는 방배3구역(방배아트자이) 외에 방배5~7구역, 방배 13~15구역 등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한편, LH는 도심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준비 중인 ‘덕성여대’ 지구를 포함해 4개 지구에 대해 예정지구 지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함으로써 연내 8곳(증산4, 연신내역, 쌍문역(동측), 방학역, 쌍문역(서측), 신길2, 부천원미, 덕성여대)의 본 지구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학세권... 경기도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는 1순위 청약에서 718.31대 1,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사송더샵데시앙3차'는 48.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를 선보인다. 또,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시티'에 이어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을 공급한다.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경남아너스빌(2016년 입주)' 전용 84㎡는 9개월 새 1억2000만원 오른 3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규제가 강화되거나 시장이 위축될 경우? 대구 서구 ‘두류역 자이’는 평균 경쟁률이 677대 1, 신길 AK푸르지오’는 평균 경쟁률 1312대 1,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도 139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필지를 1차와 2차로 나눠 분양하기 때문에 ‘별내역 지웰 에스테이트’와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은 전매제한 규제를 피했다. 11월 모집공고 예정인 오피스텔 ‘용산 투웨니퍼스트99’은 청약금으로 3000만원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성남시 '라포르테 블랑 서현', 하남시 하남시청역 성원쌍떼빌, 동두천시 중흥S클라스헤라시티, 충남 아산시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퍼스트, 강원도 속초시 설악아이파크스위트도 전매 가능하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더샵 송도엘테라스’가 계약을 진행한다. 대전시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는 평균 46.8대 1, 경북 포항 아이파크’는 평균 3.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GTX 운정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경기 광명뉴타운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전용면적 84㎡ 입주권은 2억 7000만원 웃돈이 붙은 12억105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시 남구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 전용 84㎡는 지난 1년간(2020년 10월~21년 10월) 8억원에서 9억1500만원으로 상승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1동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 ‘베르몬트로 광명’,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동 학익1구역 재개발 ‘학익 SK뷰, 부산시 남구 대연2구역 주택재건축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출처] 단기필마 (單騎匹馬) 3.|작성자 be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