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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시집을 보냈는데 소박을 맞고 돌아와요.
대박이 (전북) 추천 0 조회 84 24.05.20 16:47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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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1 04:05

    편안한 밤 되세요 ^^

  • 24.05.21 04:06

    @대박이 (전북) 새벽이에요.ㅋ

  • 24.05.21 06:02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귀한 꽃으로, 가장 튼실한것으로 선물하셨을텐데요.
    선물하신 두 화분은 대박이님과 인연이 있나봅니다.
    계속 키우셔요.

  • 작성자 24.05.21 07:29

    잠시동안 서운한 마음이 들었는데
    친구를 이해합니다.
    다시 가져오면
    특별관리를 할까봐요.

  • 24.05.21 07:50

    친구분 좋은 꽃을
    몰라 보네요.
    관심분야가 다르니
    어쩌겠어요.
    오늘도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

  • 작성자 24.05.21 08:10

    취향이 다른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의 마음을
    이해 합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 24.05.21 08:18

    우와~~~저렇게 이쁜 나무를^^

  • 작성자 24.05.21 09:38

    관리에
    신경을 못 쓰면
    죽일것 같다면서
    전화를 준것인데
    이해를 합니다.

  • 친구의 마음이
    잘못키울까봐요
    염려로 미리예방하느라
    서운하셔도 잠시 그마음 헤아려주셔요
    저도 선물한거 죽었다고 하면 마음이 더아파요
    문관나무 재가 욕심남니다
    수형도 잘잡혀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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