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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퇴근하면서 먹는 호박 시루떡
신대방 추천 0 조회 1,115 18.06.08 05:5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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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8 05:55

    첫댓글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18.06.08 05:56

    네..아침은 간단히 떡을 자주
    사먹습니다.속도 편안하구
    맛도 좋구..

  • 18.06.08 05:55

    아침에 막 쪄낸 떡 맛나겠어여

  • 작성자 18.06.08 05:56

    금방 만들어서 뜨끈 뜨끈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08 05:59

    네 든든합니다..집에 두유 1박스
    있는거하고 같이 먹으면 속이
    편안합니다 ^^

  • 18.06.08 05:58

    제가 제일 좋아하는 떡 입니다
    저도 구디역 계단 밑에서 호박떡 한조각 이천 두조각사서 전철타고 귀가합니다

  • 작성자 18.06.08 06:01

    하박시루떡..랩포장 뜯으니...~~
    그윽한..호박냄새가 진동합니다...
    달콤하면서도 시루떡 본연의
    맛도 느끼게 하는 떡이죠

  • 18.06.08 06:00

    무슨 떡이에요? 맜있어 보여요.

  • 작성자 18.06.08 06:02

    호박 시루떡입니다..
    겉은 시루떡이고. 속은
    호박이 들어있네요..
    가격은 ₩ 3000

  • 18.06.08 06:21

    @신대방 호박 좋아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08 06:08

    넷이먹다 둘이 사라져도
    모를정도..맛이좋죠..떡
    다먹은 다음 ..순철이..철수
    어딧갔지? 하고 찾을정도니까요 ^^

  • 18.06.08 06:12

    오늘은 커피 얼마나 드셨어요? ㅎ

  • 18.06.08 06:31

    @살극 네 ㅎ

  • 작성자 18.06.08 06:40

    @불란서 저는..자판기 설탕커피 2잔.
    레쓰비 1캔 마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08 06:40

    네.떡 떡 떡 먹으며 살지요

  • 18.06.08 06:16

    일찍 여는게 아니고 밤새 열어두는것 같네요
    저도 봉천역 갔다가 새벽2시에 가래떡 사먹은적 있어요

  • 18.06.08 06:32

    갑자기 가래떡 먹고싶다 ㅎ
    꿀에 발라서요 ㅎ

  • 18.06.08 06:34

    ㅋㅋ

  • 작성자 18.06.08 06:42

    봉천역 떡집 밤새도록
    여나봐요..새벽 첫버스 타고
    집근처오면 떡집..항상.
    김이 .모락 모락 피어납니다..
    ...

  • 작성자 18.06.08 06:44

    @불란서 가래떡은 사당역 7770 번
    버스타고 아침 지하철 나올즈음..
    연탄불에 가래떡 굽고있는
    할머니 있습니다..노릇 노릇
    쫀득 쫀득 맛 환상적입니다.
    몇번 사먹음..^^

  • 18.06.08 07:00

    @신대방 오우 그래요 먹고싶다
    지금도 연탄불에 구워요?

  • 작성자 18.06.08 07:42

    @불란서 사당역 3번 출구앞..
    ..지하철 나올시간쯤
    ( am 05:30~06:00 )
    할머니가 ..연탄불에 가래떡
    구워 파네요..

  • 18.06.08 08:03

    @신대방 감사합니다

  • 18.06.08 06:36

    나는
    뱅뱅사거리 있다가
    갑자기 목동 은 왜 왔는지 ㅋ
    돈은 벌었는데
    왜 왔지 하고 편의점앞에 앉아 있네요 ㅋ^^

  • 작성자 18.06.08 06:45

    돈벌고 좋죠 뭐..
    그나저나..목동에서 송파까지
    이동할려면 시간 좀 걸리겠네요

  • 18.06.08 06:47

    @신대방 ㅋㅋ
    그러게요
    잠자는 치원이도 있는데
    그냥 위로 삶죠 ㅋ^^

  • 18.06.08 07:05

    저좀 나누어주세요 ㅋㅋ

  • 18.06.08 07:32

    저도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자주 사서 드립니다
    따듯할때 먹어야 맛있다고 한덩이 떼여 제입에 너주시곤 하지요

  • 작성자 18.06.08 07:38

    어머님들이 떡을 좋아하죠..
    우리 어머니도 반달떡
    아주 좋아하십니다...찹쌀떡맛
    비슷...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08 08:05

    신대방동 살다가..이웃동네
    ..봉천동으로 이사왔지만..
    어릴적 신대방동 에서
    뛰놀던 정취를
    잊을수가 없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08 16:26

    네 그집 맞습니다..퇴근하면.
    새벽에 환하게 불켜져 있고 떡을
    만들고 있더군요..금방 만든
    떡들은 가계앞에다 내놓고
    ..새벽에 일나가는 사람들 발걸음
    을 멈추게 합니다 ^^

  • 18.06.08 11:23

    호박이 넝쿨째 들어 오세요

  • 18.06.08 16:44

    신대방님..
    봉천역 근처 사세요?

    혹시 전에 있던 현대시장 호남닭집 아시나요?

  • 작성자 18.06.08 16:48

    현대시장 ..파리바게트 길건너에
    있어요..호남닭집..근처지나면서.
    .땅콩 1봉지
    ( ₩ 1000 ) 자주 사먹습니다
    ( 코너에 수제 빵집도 있고..
    엘마트.현대마트 도 있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도 근처
    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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