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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아직도ing지만。。 158/62>>158/47 커플링이 헐렁헐렁 하네요 ㅋ
oㅅoa 추천 0 조회 11,009 09.09.07 17:2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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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7 17:45

    첫댓글 너무부러워요ㅠㅠ 저랑키가똑같으시네요... 전 55kg에서 줄지를안아요......후 .................... 50키로이하로만됬으 뮤ㅠ 부러워여 ㅠㅠ

  • 작성자 09.09.08 12:27

    맘 다 잡으시고 하던대로 계속 진행하시면 몸무게는 내려가게 되어있어요ㅎ 조금만 더 힘내세요 ^^

  • 09.09.07 17:45

    저도 158인데 50밑으로 정말 안내려가네요... 앞에 4자가 보일때까지 열심히 해 볼랍니다^^ 부러워요ㅋㅋㅋ

  • 작성자 09.09.08 12:28

    화이팅입니다!! 몸무게 앞에 4자 뜨는 순간 날아갈 듯이 기뻤어요~ 님도 그 기쁨 꼭 맛보셔요!

  • 09.09.07 21:15

    저도 하체비만이라 몸무게 안내려가는데 좀 정말 상체빠짐 하체도 빠찌나여 허벅지 어떻게 빼셨나여??!

  • 작성자 09.09.08 12:29

    상체가 다 빠지고 나니 그제야 하체가 빠지기 시작하네요. 유산소는 파워워킹이랑 싸이클 줄넘기 돌아가면서 하구요 근력으로 런지와 스퀏 그리고 붓기가 빠지라고 L자세랑 하늘자전거 해줬어요^^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08 12:30

    정체기는 자신을 시험하는 시기라고 이 카페에서 본거 같아요ㅎ 그글 읽고 시험 안당하려고 이 악물고 했답니다. 저도 49와 50 사이 왔다갔다 여러날 했는데요 몸무게 재는 걸 포기하고 운동하고 소식을 계속 했더니 어느순간 48키로가 되어있더라구요. 힘내세요!

  • 09.09.07 23:06

    하체 정말 빠지나요 ㅠㅠ 저도 158에 52인데 이것도 다이어트 한건데 더이상 잘 안내려가네요 ㅠ 게다가 하체도 안빠지고 ㅠ 저도 님처럼 다시 마음다잡고 해서 목표인 45까지 빼야겠어요! ㅠ

  • 작성자 09.09.08 12:31

    화이팅입니다! 하체, 관리열심히 해주고 운동하면 빠져요! 저도 그 희망가지고 아직은 두껍지만 계속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 09.09.08 05:59

    목표 ..43.. 목표도달하시면 엄청마르시겠다.. 제친구는 158에 44?정도인데..진짜 삐쩍 말랐거든요..근데 몸매가 이뻐서 참 보호본능일으키긴 하더라구요..어쨌던 화이팅!입니다 . ^^

  • 작성자 09.09.08 12:32

    친구분 몸이 부러워요~! 전 하체가 아직 상체에 비해 비대해서 목표를 저정도 잡아 놓아야지 계속 쉼없이 다이어트 할거 같아요. 지금 몸무게도 사람들에게 말하면 안믿더라구요. 45키로 같다고;; ㅋㅋ 고맙습니다!

  • 09.09.08 07:02

    그럼 거의 2달만에????????????????

  • 작성자 09.09.08 12:33

    음 두달 좀 넘었죠?? 근데 두달이 2년처럼 길었어요 ㅠㅠ

  • 09.09.08 09:37

    4자가 보이는 그 경의로움 저도 올해 안에는 꼭 만끽 하겠어요 ^^

  • 작성자 09.09.08 12:33

    화이팅입니다!! 그 경의로움~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ㅎ

  • 09.09.08 09:47

    저도 158인데 50키로 밑으로 절대 안내려가길래 포기했더니 53찍어서 다시 시작했어요 ㅜㅜ

  • 작성자 09.09.08 12:33

    ㅠㅅㅠ 50키로가 정말 마의 무게인가봐요 ㅠㅠ 힘내세요!! 이번엔 포기하지 마시구요!

  • 09.09.08 10:07

    하체 비만...ㅠ.ㅠ 언젠가 저도 48 되는날 오겠죵!~ 아자 아자!!!

  • 작성자 09.09.08 12:34

    아자아자!! 하비들 모두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 09.09.08 10:53

    반지 줄이세염 ~ 소중한건데 잃어버리면 안되자나여 ^^ 저도 살빠지면서 반지들이 다 커져서 반지 다 줄였답니다.

  • 작성자 09.09.08 12:34

    와~ 줄일수 있나요? 당장 줄이러 가야겠어요 ㅎ 고맙습니당~

  • 09.09.08 11:19

    꿈의 숫자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요 ㅠㅠㅠㅠ

  • 작성자 09.09.08 12:35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감동의 물결이 밀려와요 ㅠㅠ

  • 09.09.08 11:21

    ㅎㅎㅎㅎ 축하드려요^.^

  • 작성자 09.09.08 12:35

    ㅎㅎ 고맙습니다~!! 그동안 고생한게 뿌듯하게 느껴지네요 ㅎ

  • 09.09.08 12:34

    와~~ 정말 2달만에 많이 감량 하셨네요 그 의지에 박수를 ~ 짝짝짝 ^^ 운동은 답글 달아준 그 운동만 하신건가요? 저두 그대루 따라해볼래요~ ㅋㅋ

  • 작성자 09.09.08 12:36

    꾸준히 하시면 효과 봅니다! 저도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운동은 한만큼 보상이 따른다는 걸 느꼈습니다 ㅎ 화이팅이에요 ㅎ

  • 09.09.08 13:29

    1lg만 더빼면 딱표준이겠네요 ㅠㅠ 그만빼세요 ㅠㅠㅠㅠㅠㅠ

  • 09.09.08 15:29

    짧은시간에 많이 빠진거 같아요. 넘 부러워요. 저도 키라 158이고 첨 시작 몸무게가 62였어요. 1년정도 뺐고 지금은 55키로에요. 님처럼 독하게 맘먹고 확빼야하는데..

  • 09.09.08 15:30

    하체살이 젤 나중에 빠진다는 말 공감합니다. ^^ 저도 위에는 55입는데 바지는 77입어요. 55키로인데요. 그럼 3달동안 빼신건가요? 넘 부러워요.

  • 09.09.08 16:33

    부러워요~ 참 빼기 힘든 몸무게대인데 성공하셨네요.. 그 정도키면 51~53 정도가 정상체중이라 그거 내려가기 정말 힘들었을텐데요.. 대단하세요.. ^^

  • 09.09.08 16:35

    아 진짜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살빼신거 축하드리궁 ㅎㅎ 목표 이루세요! 화팅!

  • 09.09.08 22:25

    남자친구분이많이좋아하겠네요 끈기가대단하신분인거같아요^^ 예뻐지신거 축하드려요!

  • 09.09.09 07:57

    L 자세는 무엇인가요!!?? ㅜ.ㅜ 하체땜시... ㅜ ㅜ 부러워용

  • 09.09.09 19:21

    축하드려요 ^^ 아 그리고 금은방가서 반지 사이즈 줄여달라고 하세요~~ ;; ㅋ

  • 09.09.10 17:15

    전 161에 46정도 되는데 운동을 안해서 근육량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잘 빠지질 않아용 허벅지랑 종아리좀 빠졌음 좋겟어요 뱃살도 좀 ㅋㅋ 탄력있는 몸매로

  • 09.09.10 17:15

    전 161에 46정도 되는데 운동을 안해서 근육량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잘 빠지질 않아용 허벅지랑 종아리좀 빠졌음 좋겟어요 뱃살도 좀 ㅋㅋ 탄력있는 몸매로

  • 09.09.14 11:03

    저도 뱃살좀 빠졌으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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