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쇠고기 판매업체 '에이미트'에 전화해 보았다.
에이미트 말바꾸기...(교회에 35k판매의 진실은?)
안좋은 일에 교회이름이 들먹겨려져 일단 114를 통해 삼립교회가 서울시네에
존재하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결론: 삼립교회-없음
에이 미트에 전화했습니다.
여직원이 받았습니다.
물었습니다.
어제 미국산 쇠고기를 존재하지도 않은 삼립교회에서 35k사갔다고 하는데 사실이냐
누구신가요- 교회일하는 사람.
직원왈- 어느 교회인지 모르는데 아무튼 수련회한다고 교회에서 35k 사갔다고 ..
그럼 그교회가 삼립교회 맞느냐.. 그건잘 모른다.
왜 당신들 일에 교회를 팔아 먹느냐 앞으로 한번반 더 그르면....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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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5년동안 어린이, 중고등부, 청년회, 장년등을 사역을 담당한 사람으로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수련회를 갈때는 학생일 경우 여름, 겨울철에 그리고 장년일 경우
휴가철이나 휴일일때 입니다. 평일에 수련회 간다고 사갔다는 말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미 쇠고기 전국서 전화주문 폭주
- 전화 주문 고객은 대부분 일반 소비자들. 희망 배송지 주소를 보면 대부분 가정집이다.
-머니투데이-
기사를 보고 쇠고기 판매업체를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해 보았다.
기사에 소개된 업체 '에이미트'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400kg이 팔렸다고 하는데.
어떻게 알고 전화한 것일까?
정보력이 궁금하다.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에이미트에 들어가 보았다.
지사와 가맹점을 모집하는 도매업체다.
소비자가 도매업체에 직접 전화를 걸어 주문을 한다?
요즘 소비자는 마트를 이용하지 않나보다.
이상하다.
더 궁금해 졌다.
역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전화를 했다.
택배 가능하다고 한다.
등심 1kg에 2만 4천원. 한우보다 싸긴 하지만 생각보다 싸진 않다.
헌데 3kg이 최소 판매 단위란다. 택배비는 소비자 부담이고.
그렇다면 최소 5근을 사야 한다는 의미.
가격은 택배비 포함 7만 6천원.
우리나라 언제부터 대가족으로 바뀌었는지 궁금하다.
궁금하다.
알면 알 수록 궁금증은 더해진다.
왜일까???????????????
이것으로 궁금증이 해결될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856993
에이미트 네가 끝까지 국민을.....
에이미트가 어디 있나요?
하늘을 이고 사는 인간이 이처럼 뻔뻔하다니...
온 국민이 이제는 소고기 어떻게 하냐고?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근심이고,
그 무지한 공권력에 터지고 깨지고 부러지면서
지켜온 촛불을
몇 푼 벌겠다고, 가칭 이라고 하는 이름없는 단체의 권력욕에
정권의 입맛에 저절로 장단치는
매.. 국 .. 노
이자가 운영하는 업체가 있는곳을 알아내어
그곳 주민에게 알려줍시다.
적극적으로 알려 미국소고기 유통하면
국민의 건강과 지역 주민의 건강은 무시하고
돈 만벌면 된다는 인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지
알려서 모든 것을 불매 합시다.
자 이제 결론 또는 클라이막스입니다...
참고로 한승수는 대한민국 총리입니다..ㅋㅋㅋ
이 섹키덜 모두 한 통속이구나 ㅋㅋㅋ
아주 집단으로 쌩구라 연기를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권수현 기자 =
총리실이 사실상 시중 판매가 재개된 미국산 쇠고기를 구매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육류 수입업체인 에이미트로부터 미국산 쇠고기를 사들였다"고 말했다.
이번 구매는 한승수 총리의 지시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리는 자신이 미국산 쇠고기를 솔선수범해서 먹으면서 미국산 쇠고기의
연합뉴스|2008/07/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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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머니투데이 숙제 좀 해야겠습니다...ㅎㅎㅎ 머니투데이 조금만 기다려라...ㅋㅋㅋ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신문 이둘 경계대상입니다.. 조중동을 선망하고 있더라구요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졸은활동 좋은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그렇군요. 가정집에서 구입했다는말은 거짓말이 확실하군요.
저도 한번 보내달라고 해볼까요? ㅋㅋ
대단 하십니다 박수 ~~짝짝짝 아무쪼록 많은 궁금증 해결 부탁 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