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샵가서 해야되는건데 자기 비키니 입을일도 없는데 뭔 거기를 왁싱하냐고 그냥 거긴 냅두라고 하고 말았어요
저번주 주말에 남편 친구들이랑 놀러갔다와서 남편 친구가 톡으로 사진을 보내주기로 했어요 어제 저녁에 사진이 쭈루룩 왔는데 남편이 샤워중이라서 제가 볼려고 앨범창을 열었는데 그 친구들 단톡방 앨범에 이상한 야한 사진이 있는거에요 뭐야ㅡㅡ 이러고 그 사진 보낸 날짜로 쭉 올렸는데 대화방 내용이 이래요 자세히는 생각안나고 대강 이런 내용이었어요
남: 와이프가 다리 제모 해줬는데 졸 아프다 ㅋㅋ A: 나도 제모 할까 B: 아는 사람이 거기 왁싱했는데 느낌이 다르다더라 남: 왜왜 B: 할때도 느낌이 완전 100배 좋고, 근데 여자한테 받아야함 B: 그거(왁싱) 할때 스는데 남자한테 스면 개짱나는거임ㅋㅋㅋ A: 이쁜ㄴ 한테 받아야 기분 좋겠네 ㅋㅋ B: ㅇㅇ 우리도 갈래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계속 이어지는 내용이 이쁜 왁싱사(?)한테 받아보고싶다 이런 거지같은 내용들이 쭉 있었어요ㅡㅡ 그거보고 남편한테 이거 뭐냐고 미친놈들이냐고 정신병있는거 아니냐고 니네 이런애들이냐고 다다다다 쏴붙이고 남편은 남자들끼리 그냥 장난치는거라고 그러는데 저는 장난이고 뭐고를 떠나서 이런말을 한다는 자체가 미친놈들같거든요??
됐다고 니네 다 똑같다고 지금 완전 카톡 다 씹고 냉전 상태인데 이거 장난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너무 화가나고 여자 왁싱사분들 이런 남자들이 이런생각하고 왁싱받으러 갈거 생각하면 진짜 개 혐오감들어요ㅡㅡ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첫댓글 찬반댓 개흉자네
찬반대 존나 한숨
아 그 왁서분 돌아가신거 생각난다 아오
ㅈㄴㄱㄷ 뭔 일이야?..
@메롱롱냠 ㅈㄴㄱㄷ 댓글쓴이 이 사건을 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프리카 남bj가 왁싱샵에 왁싱하러 가는거 찍어서 방송으로 내보냈는데(사장님 허락 안 받고) 그 방송 본 또라이가 사장님이 여성이고 혼자 일하는거 보고 찾아가서 살해한 사건이 있었어,,,
대체 왁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라이새끼네 진짜 아니 와 머가리가 어떻게 생겨먹었으면 생각을 저렇게 밖에 못 하냐
더럽노 진짜
ㅋㅋㅋㅋ 응 잘생긴남자한테 받는다 개이득이랑 달라~ 걔넨 성적으로 개이득이지 여자들은 잘생긴남자보고 마음이 설레기만하지 성적으로 성희롱 성추행하진않음~~
애초에 발기얘기, 이쁜년 이지랄하는데 그게 과연 성적으로 보는게 아닐까? ㅋ
아 나도 맨날 받는 왁싱언니있는데 어떤 아재가 받고 나오는거보고 기분재기함ㅠ언니 넘 불쌍했어 느그 쳐진 부랄 보여주고싶냐 진짜 시선폭력임 남자한테 받아라 한남들아
여잔데~=한남
아니 찬반댓은 시대 흐름 못 읽고 눈치 재기 했나...?????? 남자가 쓴거 아님??
아니 애초에 여자들은 왁싱 여자분한테받고싶은데 ? 글고 남자한테 받는다해도 저딴 생각안함 ㅋㅋㅋㅅㅂ 또 자댕이새끼가 '저도 여잔데'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