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707123240142
'9호선 폭행녀' 왜 중형 받았나..법원은 휴대전화 달리 봤다
‘9호선 폭행녀’로 불린 20대 여성의 지난 6일 1심 선고는 징역1년. 폭행 사건의 귀결치곤 중형이었다. 왜 엄벌을 받게 됐을까. 법원이 범행에 사용된 휴대전화를 ‘위험한 물건’으로 판단, 단
news.v.daum.net
머리에 피가 철철 나도록 지하철에서 맞은 가장. 술김에 때리고 아는 경찰있다고 하더니https://youtu.be/RXxP57EzDYI
첫댓글 휴대전화로 때린거는 돌로 찍은거나 마찬가지임
첫댓글 휴대전화로 때린거는 돌로 찍은거나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