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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내가 원하는 Play Ground 게시판의 분위기!!!!!
에디베더 추천 0 조회 314 05.05.10 00:1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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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0 00:32

    첫댓글 밑에 글 읽어 보시구 느껴 지는거 없나요? 무조건적인 찬사만이 조용히 음악 커뮤니티로서 성장 해 나가는 겁니다.

  • 05.05.10 00:39

    이형근씨 정말 최고였죠. 얼트문화와 록음악 2에도 이름이 올라와 있는 초절정 고수였던 분+_+(과거형을 쓰는 이유는 지금 뭐하시는지 몰라서;;) 그리고 잡담이 안올라오는 이유는 다들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방금 들었어요;;

  • 05.05.10 00:46

    그 이름도 찬란한 얼터 바이러스 출신들..

  • 작성자 05.05.10 00:47

    저도 otomo님과 같은 생각을 해봤어요.... 미니홈피와 블로그의 영향.....하지만 얼만큼 자유게시판의 분위기가 상큼 하냐에 따라서 매일 게시물이 20개 이상도 올라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운영진들이 이런면에서 좀 생각을 해주셨으면 한다는...

  • 05.05.10 00:58

    솔직히 까 놓고 얘기해서 운영진이란게 대단 한가요? 회원들 모두가 이끌어 나가는거지 운영진이 어쩔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나 저를 포함한 영팝 운영진들.. 과거 2~3년 전에 비해 그리 열성적으로 운영 해 나가지 않는것도 사실이구요..

  • 05.05.10 00:59

    전문적인 음악 커뮤니티로서의 성장보다 다소 빠적인 분위기를 원한다고 누군가 말씀 하셨을 때 솔직히 많은 실망감 들었습니다.

  • 작성자 05.05.10 01:08

    대드스타군 부디 흥분을 가라앉히시길 바랍니다 플리이즈~~~~~~~~~~~ 내말은 좀더 플레이그라운드 게시판이 활발하기 위한 긍정적인 방법들을 우리 운영진들이 좀 모색해보자는 그런 순수한 의도의 말이지 단지 운영진들 부담주기 위한게 아니라는것을 좀 알아줬으면 해요...

  • 작성자 05.05.10 01:10

    그리고 빠적인 분위기를 단순히 부정적인 견해로만 보지 않으셨으면 되요... 그만큼 음악에 대한 열정의 한 표현이라고도 볼수 있는거니깐요.. 제가 원하는건 모던락이라는 장르가 단순히 소수만이 즐기는 장르로 만들고 싶지는 않으니깐요.. 영국팝을 통해서 만은 분들이 모던 브릿에 대한 관심을 높혀갔으면 하거든요

  • 작성자 05.05.10 01:15

    물론 전문적인 음악 커뮤니티로써의 성장도 좋습니다....그럼 과연 그 전문의 가이드 라인이 어디냐의 문제 겠죠... 피치포크나 cmj 에서 높은 평점을 받는 인디 아티스트들의 내용들이 영국팝에 많이 올라오면 참 좋죠.....하지만 그 이전에 흔히 유명한 아티스트 들에 대한 흔한 내용들 조차 영국팝 플레이그라운드

  • 작성자 05.05.10 01:16

    게시판에서 조차 쉽게 잘 언급이 안되는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런지 저는 싶어요....

  • 05.05.10 01:40

    저 흥분 안했어요. 닭살스럽게 갑자기 왜 말을 높이구 그러세요? ㅎㅎ 운영진을 포함한 등급의 개념.. 별루 좋아하지 않는다는거 아시잖아요. 회원들 모두의 참여속에 다 같이 잘 해보자는거죠. 음악 커뮤니티답게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 진다면.. 그러면 그걸로 충분할 듯.

  • 05.05.10 02:11

    근데 에디형이 자꾸 강조하시는 빠적인 분위기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전화로까지.. ㅎㅎ 첨엔 실망감이 없지않아 들었지만 저도 이해 좀 해보렵니다.

  • 05.05.10 10:17

    데드스타가 아케이드 파이어 빠라는건 영팝사람들 다 알잖아;;; 그런 분위기를 말하는거 같은데;;; 들어보라고 막 강요도 해보고 ㅋㅋㅋㅋㅋ 활기 넘치고 좆지않을까;

  • 05.05.10 10:33

    글쎄.. 이들의 정규 대뷔앨범에 강한 애착을 가진 정도이지 빠까지는.. 밴드 자체에는 별 매력 못느끼겠던데.. 오히려 인터폴이나 파이어리 퍼나시스라면 몰라도;;

  • 05.05.10 15:45

    97년에 애니멀 콜렉티브가 활동하고 있었나 싶어서 깜짝 놀람...-_-;;;

  • 05.05.10 16:56

    대두 바보;;

  • 05.05.11 12:02

    90년대 얼터씬의 영향하에 있던 많은 모임들과 지금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듯,,, 사실 살짝 그시절에 대한 향수도 있음..^^;;

  • 05.05.11 17:25

    글쓰는데 대한 두려움-_-;; 그리고 회원수는 많은데 게시판 조횟수는 그에 비해 굉장히 적잖아요 글도 적긴 하지만 우선 읽는 사람도 없고...그렇게 생각해서 글이 적은걸지도.. 리플이라도 많이 단다면 글이 조금 많아질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보면 게시판 글쓰는 사람은 언제나 한정되있네요 훑어보니까..

  • 05.05.12 23:32

    그리운 나우누리.. ㅠㅠ 90년대중후반이라는 시절과 pc통신이라는 이유도 있는것같네요.. 뭔가 작지만 밀도가 높았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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