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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한국, 하늘도 도울 수 없는 나라 돼가나
조선일보
입력 2024.06.22. 00:15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6/22/W7ELG6FVOJF3BE6SAJU442LC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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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先制공격 公言한
푸틴·김정은 야합은
한국 生存 위협
동북아 急所에 위치한
한국 한눈팔면
나라와 번영 순식간에 끝나
지난 19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을 방문해 한반도 유사시 자동 개입할 문(門)을 열어놓고 다음 행선지인 베트남으로 향했다. 푸틴은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군사 지원은 북한이 다른 나라로부터 ‘침략’을 받았을 때만 적용될 것이므로 북한을 침략할 의도가 없는 한국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김일성과 손잡고 6·25 남침 전쟁을 일으킨 스탈린 후계자다운 궤변이다.
현대 전쟁은 침략한 나라와 침략 당한 나라를 구분하는 경계선이 희미해졌다. 푸틴이 통치하는 러시아가 표본이다. 푸틴은 2014년 우크라이나 영토인 크림반도를 기습 공격해 러시아 영토로 만들고 침략을 고토(古土) 회복이라고 정당화했다. 러시아는 10년 후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이번에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러시아계(系)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억지를 썼다. 푸틴이 시범을 보인 침략 전쟁 정당화 수법은 한국을 적대(敵對) 국가로 규정하고 각종 도발을 증가시키고 있는 김정은에게 교과서 역할을 할 것이다.
푸틴과 김정은은 자기네 국가가 ‘실존적(實存的) 위협’으로 느끼면 상대 국가를 핵무기로 선제(先制)공격 할 수 있다고 공언(公言)한 세계에 단 두 명뿐인 국가 지도자다. 이들의 야합(野合)은 대한민국의 생사(生死)를 가를 수도 있는 ‘실존적 위협’이다. 그러나 한국은 핵무기가 없고 핵무기 개발에 접근할 통로조차 미국에 의해 완전히 봉쇄돼 있다.
북한과 북한 뒷배를 봐주는 국가들이 제멋대로 한반도 긴장을 높이거나 낮추는 것은 한국과 북한 사이 핵무기 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북한이 위협을 키울 때마다 미국이 전략무기를 한국에 보내는 것은 아스피린 같은 해열제(解熱劑)에 지나지 않는다. 러시아가 독일을, 중국이 일본을 핵무기로 선제공격하겠다고 협박한다면, 독일과 일본이 한국처럼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먼 산만 바라보고 있겠는가. 주권 국가로서 제정신이 있다면 ‘근본’을 생각해야 한다.
북한 방문을 끝내고 베트남에 도착한 푸틴은 북한에서의 언동(言動)과 완전히 달라졌다. 푸틴은 평양에서 발언 절반은 미국 공격, 나머지 절반은 북한 지원 약속으로 채웠었다. ‘평양의 푸틴’과 ‘하노이의 푸틴’이 딴 사람처럼 바뀐 것은 한반도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 벨트로 묶여 돌아가기 때문이다.
북한은 러시아의 바닥난 탄약·포탄·로켓을 메워주는 탄약고(彈藥庫) 노릇을 하고 있다. 푸틴은 북한에 대한 대가(代價)를 지불하고, 미국의 우크라이나 집중 지원을 분산시키기 위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高潮)시켰다. 미국은 푸틴이 러시아로 돌아가자마자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공급한 패트리엇 미사일 등으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것을 전격 허용했다. 러시아가 미국 급소(急所)는 한국이라 보고 찌르자, 미국은 러시아 급소 우크라이나에서 반격했다.
베트남은 석유 자원이 풍부한 남지나해 섬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긴장이 높아지자 과거 전쟁 상대인 미국과 관계를 강화했다. 이를 아는 푸틴이 하노이에서 미국 공격을 펴긴 어려웠다. 대신 한국을 자극했다. 푸틴은 월남전 때 소련이 베트남을 도왔던 이야기만 하다 돌아갔다.
베트남은 한국과 달리 동맹 관계가 절박하지 않다. 북쪽 국경을 맞댄 중국과의 관계만 조절하면 된다. 이런 지정학적 이점(利點) 때문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두고 러시아를 지지하지도 규탄하지도 않는 외교가 가능했다. 이 차이를 무시하고 한국이 베트남식 외교를 따라 한다면, 한국은 전쟁터에서 길 잃은 미아(迷兒)가 되고 만다. 그러나 베트남 국가 지도자들이 중국과 영해(領海) 분쟁을 벌이는 와중에서도 중국을 언급할 때 단어 하나에도 극도로 신중을 기했던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
한반도를 둘러싼 나라들은 한반도가 자기네 나라 안보의 급소(急所)라고 여긴다. 목구멍과 명치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듣기 좋은 말로 요충(要衝)이라고 한다. 역사가 보여주듯 남의 목구멍에 위치한 요충 국가는 나라 수명(壽命)과 번영의 기간이 길지 못했다. 한눈을 파는 순간 끝이다.
남이 목구멍으로 생각하는 위험천만 낭떠러지 나라에서 대통령은 부인을 보호하려다 거부권 하나에 정권을 의지한 형편이 돼가고, 국회 3분의 2에 육박하는 의석을 가진 정당 대표는 자신이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국회의원을 사병(私兵)처럼 부리는 병정놀이에 빠져있다. 스스로 돕지 않으면 하늘도 돕지 못한다. 한국은 하늘도 도와줄 방법이 없는 나라가 돼가고 있다.
강천석 기자 고문
2024.06.22 01:20:05
강천석 고문의 한탄이 곧 우리 국민의 한탄입니다. 한국은 지금 위기입니다. 북한이 전쟁하면 중국은 자동 개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러시아까지 북한 전쟁에 자동 개입하겠답니다. 그러면 북한이 한국을 침략하면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가 모두 북한을 지원한답니다. 안 그래도 북한은 핵무기로 한국을 위협합니다. 그런데 중국과 러시아까지 북한을 지원하면 아무리 한국군이 강하다 해도 그 세 나라 동맹군을 당해낼 수 있을까요. 게다가 올 11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이기면 주한미군마저 철수시키겠다는데요. 따라서 지금 한국은 바람 앞의 등불입니다. 중국이 대만을 2027년까지는 반드시 침공한답니다. 그 때 북한을 꼬드겨 한국을 침략하게 한답니다. 즉 2027년 안에 북한은 한국을 침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중국과 러시아도 북한을 돕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합니까. 한국도 독자 핵무장밖에 길이 없습니다. 당장 지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윤 대통령은 즉시 결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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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1:18:42
참으로 가슴아프지만, 오늘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해 정곡을 찌르는 논설입니다. 하지만 "더러운 평화가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는 궤설로 김정은 체제 방어에 앞장서는 좌파 정치인들에게 힘을 실어준 것 또한 이 나라 국민들이니, 과연 국가 안보를 위한 확고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을지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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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1:26:25
북한이 확실하게 러시아와 손잡은 이상,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혈맹을 더더욱 확고하게 다져야 한다. 용산에 다시 주한미군을 들여오고 미국의 핵무기도 한반도에 배치해야 감히 우리나라를 건드릴 생각을 못하게 될 것이다. 양다리 걸치려는 애매모호한 외교로는 그저 만만한 먹잇감 신세 밖에 되지 않는다.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과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맺음으로써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이 유지될 수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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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1:06:13
푸틴은 6.25 전쟁을 일으킨 원흉국가인 소련과 스탈린을 계승한 악마임을 드러냈다. 한국은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동맹 협정에 대하여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을 고려하겠다"는 언급을 할 게 아니라 전술핵무기 재배치가 불가피하다고 언급했어야 한다. 그런 다음 자체핵무장을 은밀히 추진해야 한다. 또 "우크라이나 살상무기제공"이라는 표현 보다는 "우크라이나에 방어용무기제공"이라고 말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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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1:46:25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게 아니라, 4류 정치인들 밥그릇 싸움에 대한민국 국민은 생명이 왔다 갔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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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1:51:27
희망을 잃지말고 핵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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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3:33:56
강고문은 글을 잘 쓰다가 시궁창에 빠지는구나. 글을 잘 쓰려면 한 길로 가야 한다. 다른 목적이 있으니 글이 시궁창에 빠진다. 정수기가 아주 요상한 짓 한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김여사가 사악한 자의 음모에 놀아난 것에 대해서는 결과만을 논한다. 세월호와 이 공격과 무엇이 다를까. 조선은 정신이 빈약하다. 조선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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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1:12:41
조선일보 스스로가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돕지 않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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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4:23:56
분명 북한의 대남행태가 과거와 다르다 핵을 쥔 북한이 김정은 김여정 자매에 의해 더욱 노골적으로 겁없이 남한을 압박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미국을 등에 업고 최첨단 무기로 습관처럼 한반도에 전개하며 북을 겁박해 봤자 미국 좋은일만 시키고 의존도만 높이고 방위비만 늘어날 뿐 그 어떤 공갈 협박도 먹혀들지 않는다 내가 이미 예견했듯 핵을 쥔 북한이 남조선 너희들 할테면 해 봐 라며 호락호락 겁먹지 않을 것이다 한반도 비핵화니 북한 비핵화니 자다가 남의 다리 고약붙이는 소리다 북한이 핵을 갖기전에 쓰던 대북접근방식을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 그렇다면 전쟁하자는 소린가 백마디 말이 필요없다 미국의 전술핵도 소용없다 자체 핵무장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대한민국 핵심부는 부질없는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말라 핵개발을 선언하고 걸림돌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 이런일은 친북좌파집단에게는 절대 불가능이고 위태위태한 차기집권을 위해서도 보수우파가 절체절명의 핵카드로 차기 대선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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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3:33:54
민주당이하는걸보면 국회해산도 생각해볼만한거같다 나라가 어찌일케돌아가나? 정부여당 야당 전부문제가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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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4:38:49
한국은 힘이 약하고 국방에 소홀해서 외침을 무수히 겪었다. 그런 역사를 통해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멸망 말고는 답이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을 뼈저리게 명심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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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1:13:43
상황이 이런데도 울나라 세람들은 세계 도처를 돌아다니며 자랑하고 시건방이 지나쳐 미움을 사고 있다. 내가 한국인이 아니라면 한국은 벌 받아도 마땅한 나라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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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3:33:38
요새 한국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과연 하늘이 있기나 한건지 자조해본다. 애국가까지 등장하는 "하느님이 보우하사" 가 아예 하느님도 외면하시고 기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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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5:04:27
김여사가 뭘 그리 나쁜 짓을 했기에.. 강 고문까지 저런 말을 할까? 우리는 3백만원 짜리 핸드백 받은 것이 그렇게 나쁜 짓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김정숙의 인도 여행이야 말로 나쁜 짓이다. 장모의 주가 조작? 취임전의 일이 아닌가? 그게 그렇게 대한민국을 흔들어 댈 일인가? 야당 사람들이 나쁜 나람이다. 양평 고속도로? 그건 안하기로 매듭 짖지 않았는가? 김여사도 민주당도 좀 겸허해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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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5:31:42
한쪽이 죽기살기로 덤비면 우리도 죽기살기로 대처하는수 밖에 없다.최후의 수단은 누가 뭐라든 핵보유밖에 답이 없지않은가,안보의 글은 너무나 정곡을 찔렀지만 말미에 이모든것이 윤석열의 김건희방패가 불러온것처럼 맺는것은 참 이해가 불가했다.김건희를 단두대에 세워야 조선은 만족인가 그렇게 김건희가 죽여야할 큰죄를 지은 죄인인지 조선에 한번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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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4:41:01
다 알고 있지만 결국 답은 하나다. 우리도 핵무장 단단히 하고 SLBM 스스로 보유하고 운용해야 북한 중국 러시아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다. 미국의 핵우산은 이름 뿐이다. 미국이 LA, 뉴욕 핵 공격을 무릅쓰고 한국을 위해 러시아 중국 북한 과 핵전쟁을 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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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5:20:24
멀쩡한 박근혜를 조선일보가 끌어내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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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4:44:35
한국의 핵 무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10만 양병설과 다름이 없다. 평화로운 시기에 무슨 10만 병사를 양성하느냐고 떠들던 먹물들은 왜란이 나고 다 도망갔거나 맞아 죽고 나라는 풍비박산, 지금 우리가 핵무장하지 않으면 결국 그런 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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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42:41
조선일보 주필 수준이 이갓 밖에 안되다니 안습이다. 역적 문가의 졸개 이성윤이 탈탈 털었어도 김건희 여사를 기소조차 못했다. 그런데 범죄당의 윤통 공격을 위한 꼼수에 김여사를 희생시키라는 말인가? 도대체 생각이란게 있는 사람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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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34:23
방법은 하나, 우리도 핵을 만들어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북한, 러시아, 중국을 향해 까불면 쏜다고 외치면 된다. 대통령의 용단과 국민의 결의만 있으면 된다. 오늘이라도 핵을 만들겠다고 대통령은 선언하라. 많은 국민은 고통을 감수할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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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5:58:38
어버이수령 문죄명이가 셰셰하고 굽신거리면 해결된다고 하질 않나? 개똥쇠들은 이러한 구수한 냄새를 좋아해서 코를 밖고 있고, 더불어 훔쳐 여의도 개사육장에서 잘먹고 잘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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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5:07:07
문재인 ! 뭐라 한마디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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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30:46
칼럼의 정확한 진단과 내용이 좋다라고 생각들었는데 말미에 뜬금없이 " 대통령은 부인을 보호하려다 거부권 하나에 정권을 의지한 형편..."을 쓴 본심은 무엇인가? 뭔가 구린내가 난다는 합리적 의심이 들며 그런 식의 칼럼을 쓰려면 그냥 펜을 놓길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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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5:30:06
미군 내보낸 필리핀 중국에게 매일 얻어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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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11:04
조선X은 지들끼리 싸우다 망하는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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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39:11
강석천 고문 우리사회를 망치고 있는 주범들은 바로 김영삼김대중 이후 518에 기생하면서 국가사회를 좀먹으면서 거덜내고 있는 특정지역인 강고문 향우회들과 남로당인것을 정녕 모르고 사회 전체에 대해 한탄하고 있는 것이오~~!!! 정말로 정론 언론에 정진하시기를~~~!!! 향우회 지도부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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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54:39
우리도 미국과 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반드시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 지금이 기회다. 윤석열은 미국을 잘 설득해서 역사에 남을 핵무기를 개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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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48:46
과거 민주당계열 사람들이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들고 있다본다.. 찐보수는 다 퇴출당하고 굴러들어온 돌들이다.. 모두 민주당의 그림자를 갖고있다.. 잘하면 좋으련만.. 오로지 편싸움만한다.. 나라의 위기는 보이는지..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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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54:41
분별없는 국민이 반이상이 한국에 있는한...실제적 사건이 일어나도 모를터이니 한국은 큰 문제다...정치권이 이렇게 만들었는데 이것도 민주주주의라는 건가? 안보도 챙기지 못하는 국가는 존재가치가 없다..그저 누군가의 노예로 사는것 그 운명은 뽄한것..분별없는 국민 50프로여 민주당 밀어서 잘간다고 아직도 생각하냐? 윤정권이 어리석어도 나라팔아먹은 일없고 비리도 없음을 굳이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 그래서 나라가 망조로 가는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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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25:13
이민을 차분히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을 떠나긴 싫지만 희망이 안 보이네요. 범죄자가 득실득실한 국회. 무능력하고 고집불통인 행정부. 종북판사들로 가득한 눈치밥만 먹고 있는 사법부. 나라가 점점 더 엉망이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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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12:31
김대중 슨상님 쩍에는 그래도 민주당 간판이 뭐라할수 없었는데,지금은 김정은이와 사기친 뭉가,조폭이 어울리는 리가 ,수령만 있고 민주없는 따블당이 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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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08:33
칼럼 잘나가다가 마지막에 부인을 보호하려다 거부권 하나에 정권을 의지한다는 것이 무슨 망발이냐? 부인보호가 아니고,, 야당이 말도 안되는 억지 법안을 계속 올리니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 아닌가 마치 부인보호가 전부인양 이렇게 적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정말 마지막 부분에 대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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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27:33
국민 영혼이 빨강색으로 물이 들었으니 국운은 여기까지인 거 같아 ㅝㄴ통하다 지역 안배니 정파 안배니 출신 학교니 해서 섣부른 토착 공산 불순분자 등용이 국운을 이지경까지 몰고 온 거다 완전 선무당이 사람 잡은게 아닌가 게다가 민주당 이재명 전직 3정권 통치자는 말둑 박는데만 전심전력 혈안이었으니 국민 반 수 가까이가 물든 사람들 세뇌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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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26:51
강천석 논설위원의 주장은 국민들 모두가 아는 진부한 수준의 언급이다. 가장 핵심은 최근의 이러한 국제정치의 흐름을 우리에게 어떻게 유리하게 이끌고가야 하는가이다. 우리의 안보는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이 최근의 국제정세가 보여주는 명확한 사실이다. NPT가 유명무실화되고 적성국인 러시아 중국 북한이 핵무장을 나날이 증강시키고 있는 현실은 우리의 자체핵무장을 정당화시키는 절호의 기회다. 정부 정치권 언론은 이러한 절체절명의 현실을 국내국제여론화하여 자체핵무장으로 자력국방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공산주의 국가들과의 연대를 강조하는 종북좌파세력들은 오늘도 입법독재와 입법권력의 전횡에 여념이 없으니 참 한심하다. 김건희 문제등의 소소한 일들을 언급할 때가 아니다. 언론도 기자도 좀스럽게 굴지말기 바란다. 눈을 크게 뜨고 한반도의 현실을 직시해라. 안보, 국제정치의 흐름, 반도체를 위시한 급박한 경제전쟁의 현실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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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9:15:26
강고문님의 우국충정이 담긴 진실된 칼럼을 가슴 서늘하게 삼독하면서 곱씹었습니다. 일엽편주처럼 휘둘리는 우리의 미래가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항상 건필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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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42:35
강 고문님, 나라 꼬라지가 이 지경이 될거라 예상하지 못하고 8년전 사기탄핵에 광분하셨습니까? 많은 국민들은 조선일보가 스스로 고백하는 8년전의 진실과 진솔한 반성의 의지를 보고 싶습니다. 혹시 요즘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라는 迷夢에 빠진건 아니겠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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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46:45
나라가 먼저다! 나의 안전, 행복, 자유, 권리, 이 모든 것 내 나라가 어떤 나라냐에 달렸다. 제발, 정치인들아 협량한 진영을 위해서 싸우지말고, 나라에 충성하는 싸움을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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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9:00:22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 정치권이 정신차려 후대에 부강한 통일 대한민국을 물려 줍시다 6.25 전쟁 74주년 폐허에서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 있는데온 국민이 반성하기를 기원 합니다 ~ 힘내라 대한민국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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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55:06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는데 스스로 망하려는 자들이 판을 치는 나라가 한국이니 하늘이 처다나 보겠나. 망할 인간들때문에 피해를 보는 선한 국민들은 어쩌란 말인가? 혁명으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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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42:13
대통령 부인문제와 방탄국회 헌정파괴 비교로 컬럼의 균형감을 말살된다. 윤대통령을 겨냥하는 컬럼이 되었다. 언론까지 이모양이니 하늘도 도울 수 없는 듯 하다. 귀지는 균형감을 찾고, 무엇이 나라의 기초 자체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인지 촛점을 맞추라. 독자들은 귀하가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다. 결코 어리석지 않고 속지도 않는다. 필자 본인이야 말로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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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36:41
Korean Peninsula 가 중동에 이어 제2의 화약고가 되어 가는 느낌이 든다. 북쪽의 미찬개 한마리가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의 남쪽에선 태평년월이다. 남쪽에도 미친개 한마리가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이런 때에는 나라의 지도자가 취해야할 선택적인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평화시대의 리더쉽이 아닌 위기의 리더쉽이 필요한 시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고자 뭐 주무르듯 어영부영 하고만 있다. 우선 미친개 한마리 빨리 잡아넣으라 ! 그렇지 못하면 그대 윤석열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대 자신이 감옥에 가야할 처지로 전락 하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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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36:02
조선일보야 니가 지난 몇년간 미쳐날뛰며 꾸며논 무대에서 누구를 향하여 욕설이냐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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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14:22
'부인을 보호하려다가'운운은 도대체 뭔가? 남편이 부인을 보호하지 않으면 그 남편이 나라를 보호할 자격이나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만 종북좌파들의 '부인공격'은 옳은것이 아니다. 칼럼내용 전반에 위기의 대한민국을 언급해놓고 말미에 양비론으로 흘러서 요점이 희미해지도록 만드는가? 내가 보기에 정권보다 언론이 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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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58:28
국민적인 합의 이끌어내서 국가 안보에 전력을 다 해야 하는데 여야 할 것 없이 자당의 이익이나 개인의 방탄을 위하여 소모적이고 비 생산적인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거기다가 무슨 생각에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비합리적인 결정으로 야당에게 의석을 몰아 주어 입법 폭주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비상한 상황이지만, 여기에 대한 국민적인 저항도 없다. 정신차리지 못하는 국회와 그런 국회를 만들어 놓은 국민들, 과연 하늘이 돕기를 기다릴수 있는 형편인지 모르겠다. 이제라도 윤 대통령도 정말 국가를 위하여 할 일을 해야 한다. 자신의 가족 지키는데 연연하지 말고, 이 재명이 재판을 신속히 끝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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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45:22
국민들의 선택한 국회를보라 저것들이 하는짓을 보면 대한민국은 망하는것도 이상하지 않는다 오직나라 망하기를 바라는 공산주의자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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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38:50
강고문,선의를 악으로 공작한 것을 양비론으로 설파 하는 것은 정론이 아니죠.위기는 맞지만 너무 비관적 으로 부추키면 되겠습니까.비판만 할게 아니라 대안을 말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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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29:18
이제 우리도 핵잠을 개발하고 핵무기도 보유하겠다고 외치고 실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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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07:43
왜 북한과 러시아, 중국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지 못하냐고? 노태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해 놓은 북방외교 성과는 어디 갔냐고? 그러고도 외교 잘 하고 있다고? 국민이 전쟁날까 불안에 떠는데 외교를 잘하고 있다고? 외교는 다른 나라들과 친하게 지내고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능력이다. 미국 일본과는 친밀해 지고 있다고 치자. 그런데 나머지 나라들과도 그러고 있는가? 오늘 신문 보니 태국에선 한국에 관광객 보내지 않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가까운 관계가 되려면 적어도 1~2년은 걸릴 것이라고 한다. 우리와 친한 나라들도 한국에 등을 돌리고 있다. 태국이 이러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나라들이 덩달아 난리다. 거기에 북중러 외교는 말할 필요도 없다. 아주 원수지간이 되어 가고있다. 솔직히 말하자. 현 정부 외교는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일 능력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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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56:30
거야가 자기들 마음대로 국정을 흔들고 모든 법안들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통과 시키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으니 이런 난국이면 나라가 위기에 처할수 밖에 없지요 한심한 좌파들도 같이 망하는걸 모르는 무뇌한들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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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53:49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 하면서 이런 꼴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 했나? 서울 상공에 무인기가 활보하고 오물 풍선이 날아와도 격추도 못하는 나라다. 서울 오기 전에 격추해야 할 것 아닌가? 그러면서 자주국방 자랑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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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9:39:48
핵무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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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9:26:14
소위 전문가라는 분이 이런 식으로 칼럼을 쓰면 무식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번 러시아와 북한의동반 계약은 그저 계약일 뿐이지 동맹 관계는 아닙니다. 다시 말해 푸틴은 우크라 와의전쟁을 위해 하는 수 없이 북한의 손을 잡아주는 척 했을 뿐이지 결코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에 득이 될 수 있는 어찌 보면 아주 고마운 만남이었다는 것입니다. 김정은은 김정은 대로 이제 남한을 침범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유가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 대해서도 언제든지 대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동시에 푸틴은 김정은의 손을 잡음으로 인하여 우크라에 모자르는 군 병력을보충할 수 있는 기회를얻었을 뿐만 아니라 북한을 이용하여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카드를 쥔 것입니다. 한국은 윤 대통령 하나만 정신 차리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저 관망만 하더라도 국제 정세는 한국에 유리하게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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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9:23:48
조선 일보도 반성해야 한다. 윤석열이 의대 증원 고집부리다가 이길 수 있었던 총선 말아먹을 때까지 한게 뭐가 있나. 지금도 편집 방향 보면 분통 터져서 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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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9:19:26
ㅎㅎㅎ 백자평 담당이 또 나쁜말 쓰지 말라고 붉은 자막으로 경고 하는데 최근에는 욕 일체 하지 않았고 다만 악질 좌파들에 관해서 매우 점잖은 말로 많이 깠는데 백자평 담당이 좌성향 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폐 일언하고~~~이제 악질 좌파들의 행태가 극성에 달해 만약 제도권조차 완전 좌파 세상이 된다면 여기 강선생같은 글쟁이들도 말로나마 글로나마 마음대로 비판할수 없을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그래도 글로나마 한탄이라도 할수 있겠지만 진짜 공산당 세상이 된다면 맛이 매우 띨띨 하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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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9:16:35
왜 그동안 중국과 러시아가 중간자적 입장에 있었을까를 생각하고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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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9:14:18
연속으로 이상한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는 걸 보면 국운 쇄퇴기인 것 같다. 근데 정은이는 요즘 잘나가는 걸 보니 걱정이 많이 된다. 정신 좀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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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54:34
하늘 운운하는 무슨 종교 지도자의 궤변인가? 대한민국의 앞날이 그렇게 걱정되면 대안 제시와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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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39:00
국방이 위태로우면 경제발전은 모래성에 불과하다. 우리도 핵무장을 하고, 이재명은 법대로 처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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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38:34
한국이 외부위협 때문에? ㅉㅉ 내부 위협때문에 이미 망해가고 있다, 이 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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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28:09
일본군 위안부가 끌려갔다고 국제 사기 친 나라가 어찌 하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나? 정부,언론 그리고 앞장선 정의연 모두 국제 사기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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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23:00
신문 사설이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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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05:57
위험한 시점.. 시진핑이 건재하는한 내년 내후년 3년 후까지 대만침략을 호시탐탐 노릴 것이고.. 그럴려면 평택 주군 미군기지등 일본의 미군기지등을 정리를 우선 해야 할 것이면 그럼 북조선 넘들을 퉁동질 해서 뭔 일을 벌일 것이고.. 이런 와중에 러시아 푸틴도 뒤를 받쳐준다고 하니../ 이 와중에 용산 윤통은 수정방에 취해 있는 것 같고.. 천공이라는 가짜 국중퇴자 넘은 뒤에 여전히 버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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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18:12
위기상황 일수록 지도자는 혜안이 있어야 하고 국민은 슬기로워야 한다. 문제는 우매하고 배우지 않는 국민들에 의해 그런 수준의 지도자가 선택된 경우다. 지금은 여당을 봐도 답이 없고 야당을 봐도 답이 없다. 빨리 핵무장 이라도 하면 된다고 생각 하는 국민들이 있지만 미국가서 핵개발 안하겠다고 각서쓰고 온 자가 바로 한국의 지도자란 말이다. 위기를 극복하려면 현재 자기가 처한 위치부터 정확하게 깨달아야 한다. 그것이 위기로 부터 벗어나는 첫번째 스텝이다. 그럼 우리가 뽑은 지도자와 국민들의 실체는 무엇인가? 매우 받아들이기 싫겠지만 윤통은 미국에 의해 간택된 자로 절대로 우파도 아니고 국익을 수호하려는 의지는 하나도 없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경제와 외교를 이지경 까지 쳐박아 놓지는 않았을 것이다. 맨날 문재인 탓만하는데 그러면 답은없다. 그럼 국민은 뭔가? 일제로 부터 해방은 되었으나 우리의 힘으로 된것이 아니기에 계속 식민지 노예일 뿐이다. 현실 탈출은 지능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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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13:27
대한민국에 전격적으로 전술핵을 배치해 누구도 넘볼 수 없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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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10:46
하늘도 무심하지. 석열이와 재명이가 대선을 치른 나라에 희망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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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10:38
국민 스스로 돕지 않으면 안된다. 라도국민? (국민이라고 칭하기도 껄끄럽다) 정신 차려야 한다 민주당에 대한 절대적 지지로 의회 폭력을 조장하고 있다 단언컨데 라도 민 만을 위한 정치는 존재할 수 없다. 다 같이 사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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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47:40
미국은 핵무기라는 것을 가지고 한국을 조종하고 한국은 거기에 조종 당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과 러시아 푸틴은 악에 가깝다. 그럼 미국은 선인가, 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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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41:23
이렇에 예민한 시기에 뜬금없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는 왜 공급해서 이 사달을 일으키나?? 한 나라에 지도자가 바보면 나라가 존폐의 위기가 된다. 탄핵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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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9:33:52
여차하면 모스크바를 지도상에서 지워버리겠다고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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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9:29:45
무지는 하늘도 도울 수 없다. 순진한 사람들이 사기꾼들에게 표를 바치는 한 대한민국은 그순진한 사람들이 경험 해 보지 못한 80년전으로 돌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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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9:27:26
압도적으로 운동권 좌파들이 설치는 국회가되었다. 뽑은자들이 누구일까?? 나라가 망해 고초를 격어야 그제서야 한탄하겠지............. 스스로 자초한일. 누굴탓하랴. 차라리 김정은 체제에서 본색이 드러난 인간들이 누구인지 궁굼할뿐이다. 그리고 좌파 운동권을 지지한 지역. 필히 기억하라.그들은 동포가 어니다.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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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9:26:33
윤통은 자신이 뭘 버리고 뭘 지키고 있는 지를 알고는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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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56:58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6.22 08:48:21
그러게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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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32:30
윤통은 핵폭탄 만든다고 선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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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14:56
핵 개발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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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14:21
윤석열이 한눈 팔아서 망하게 생겼다, 뭐 그런 말씀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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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13:09
미국 너무 믿으면 무조건 문제 생긴다는 걸 왜 모르나/그것들이 곳곳에 전쟁을 부추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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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49:05
위기는 아직도 검사 스타일을 벗지 못한 윤석열이 자초하였다. 정치를 못해도 이 정도로 못할 줄은 몰랐다. 진짜 문제는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앞으로 그의 스타일이 바뀔 가능성이 제로라는 데 있다.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애국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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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42:00
난 이 나라에 빚 없다. 군대도 다녀왔고. 지켜야될 처자식도 없고 집도 없다. 아쉬울거 없으니 망하든 말든 알빠노다. 기득권들끼리 잘들 지켜라. 난 탈조선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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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36:09
내 같은 민초조차 다 알고, 강천석씨 같은 언론계의 원로들까지 새벽잠도 제대로 못자고 이런 걱정까지 하게되는 바로 우리 머리위에 있는 이 나라의 안보위협, 우리가 핵무력을 보유치 않고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바로 코 앞에 닥친 이런 이런 위협을 해결해야할 중차대한 책무를 지고 있는 대통령은 뭘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무슨 자신의 부인문제, 소속당의 대표경선문제, 무슨 해병대 대령의 명령불복종이나 한 병사의 임무수행중 사고사 문제, 포항앞 석유.깨스전 개발, 의사들의 파업 등등 물론 중요한 사인들이 아닐 수 없지만 그래도 이런 해당 부서에서 그 부서장책임하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니 문제의 책임자들에게 맡겨두고 우리가 죽고사는 문제의 해심과제 아니 제1의 과제인 국가의 안전보장의 취약요소를 해결할 핵무기개발을 막고 서 있는 미국을 설득하거나 아니라 봉쇄막을 걷어 치우고라도 우리의 자구책을 스스로 강구하는데 전심전력해야 할 것이다. 구질구질한 일들은 모두 접어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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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32:27
적은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10000배 무섭다. 한국은 이미 부정선거 공범 선관위 대법원 검찰 윤석열 반역행위로 망했다. 조선일보 등 바역 쓰레기 신문도 부정선거 사기꾼 준도에 큰역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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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21:31
나라는 기업이 살리고 정치는 나라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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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13:27
이정부의 외교 안보 를비롯 좌파청산과 사법및 검찰권관리와 물가관리등 국민의 눈높이의 수준에심히 부족 용산팀은 지지도에 과민하고 있다 중소북이 핵으로 위협을 계속하는판에 동맹인 미국마져 미군철수흥정을 하는판이다 좌고우면 보다 핵개발의 확고한 입장을 국제사회에 천명경고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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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7:07:15
언론이 합심하여 강 고문의 심정으로 지도자와 국민에게 경각심을 주고 동기를 유발해 나가야지요. 어찌, 윤석열, 이재명만의 문제이겠습니까.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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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58:16
안보와 외교를 말하다가 느닷없이 "대통령 부인 보호"를 말하는 이 칼럼은 뜬금없는 칼럼이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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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48:13
난 지금의 상황을 20년 전에 보았다. 그래서 조치를 취했지. 20년 전의 전략적인 선택에 매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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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6:30:38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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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4:31:50
문재인 정권시대 민주당 집권시대 평화로워던 한반도가 국민의힘당 윤정권이 집권하자 바로 대북적대정책을 선언하고 전재준비에 들어가 윤대통령은 경제이념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대결로 잘 살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한반도 전쟁으로 한민족의 멸종을 가저다 준 전쟁범이 윤대통령이 아닐지?무섭다 국내정치 상황으로 승리하는 대북적대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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