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Liga - Guardiola: No excuses, they were better
Reuters - Sat, 11 Sep 21:45:00 2010
Barcelona coach Pep Guardiola refused to look for excuses after the La Liga champions were humbled 2-0 at home by promoted Hercules.
바르셀로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라 리가 챔피언들이 승격팀 에라쿨레스에게 홈에서 2-0으로 무너지고 변명을 할 기회를 찾기 않았습니다.
The tiny Alicante-based club, returning to the top flight after more than a decade, inflicted Barca's first home defeat in the league since May 2009, Paraguay striker Nelson Valdez scoring either side of halftime at a stunned Nou Camp stadium.
1부리그에 올라온지 10년이 넘은 작은 알리칸테의 클럽은 바르셀로나에게 2009년 5월 이후 첫 홈 패배를 안겼으며, 파라과이 공격수 넬슨 발데스는 전후반 각각 한골씩 넣으며 누 캠프 경기장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At a post-match news conference, Guardiola dismissed suggestions the state of the pitch or tiredness after international duty were to blame for the reverse, which spoiled the festival atmosphere on the National Day of Catalunya.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과르디올라는 카탈루냐 나라의 날의 축제 분위기를 망친 자신의 팀의 패배를 경기장 상태나 국가대표 경기 이후 피로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It wasn't the pitch or the FIFA virus, our opponent was simply better," the 39-year-old said.
"경기장 상태나 피파 바이러스가 아니였습니다. 상대팀이 간단하게 더 잘했습니다," 라고 39세 감독은 말했습니다.
"We just need to take on board that things are not that easy and hopefully that will help us focus better," he added.
"저희는 모든것이 쉽지 않다는것을 받아드려야 하며 되도록이면 그것이 저희가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라고 더했습니다.
"Our players are of an exceptionally high level and I will not let them drop their performance for a moment."
"저희 선수들은 현재 폼이 굉장히 좋으며 한 순간이라도 떨어지지 못하게 할것입니다."
Guardiola may be wishing he had deployed World Cup-winners including Xavi, Sergio Busquets and Pedro from the start at a sun-bathed Nou Camp.
과르디올라는 그가 월드컵 우승팀의 일부분이었던 샤비, 세르히오 부르세츠하고 페드로를 햇빛에 젖은 뉴 캠프에 시작부터 넣지 않은것을 후회할 수 도 있습니다.
But even after Xavi and Pedro were introduced at the break Barca struggled to break down a determined Hercules side and former Juventus striker David Trezeguet should have made it three for the visitors late on.
그러나 샤비하고 페드로가 후반전에 투입?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샤는 꿋꿋한 에라쿨레스 팀을 뚫는데 실패했고 이전 유벤투스 공격수 다비드 트레제게는 원정팀에게 3번째 골을 넣었어야 했씁니다.
"This doesn't mean we have to worry," Guardiola said, adding that the team had to focus now on Tuesday's Champions League group match at home to Greek side Panathinaikos.
"이 패배에 대해 저희는 걱정하지 않아도됩니다," 라고 과르디올라는 말했으며, 팀은 이제 화요일에 그리스팀 파나티나이코스와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더했습니다.
"We are facing a difficult year, a tough year, so we have to pick ourselves up quickly both mentally and physically.
"저희는 더 힘든 시즌을 앞두고있으니 정신적으로하고 육체적으로 더 빨리 정신차려야합니다.
"We were lacking in rhythm today. They closed us down very well and it's hard to attack teams that work together so effectively."
"저희는 오늘 호흡이 맞지 않았습니다. 상대팀은 저희를 굉장히 잘 막고 차단했으며 팀으로써 그렇게 잘하는 팀들은 공격하기 어렵습니다."
Reuters
http://uk.eurosport.yahoo.com/11092010/58/la-liga-guardiola-excuses-better.html
첫댓글 에르쿨레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난 월드컵 때 발데스 플레이가 마음에 들었는데 리그에서 일을 내는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