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만 엔 패배하고 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숙소에서 조금 더 공부하고 룰을 정함.
역시 지켜지지 않았음. 파칭코만 보고 와서 딱히 할 것도 없음...
아사이치 하려 했으니 숙취 이슈로 11시 입장
처음 다짐
- 에디님께서 올린 공략과 원정 노하우 공지에 있던 정보 사이트의 정보를 보고 플레이하기.
- 어제 게임에 미쳐 보지 않았던 정보들을 다시 읽고 진입하기.
- 만엔만 하기(바로 실패)
- 분석을 위해 내가 고른 기기 이유 등 적고 결과 기록하기
- 설정 고르기엔 정보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적당히 먹고 일어나서 이동하기
- 개점 후 3~4시간 이후 나와서 17~18시쯤 다시 가기.
- 아사이치로 펑키 또는 마이 플레이 후 자리 비우고 저녁에 아임 또는 미스터 플레이
매장 : 평점보고 고름
[오전 결과 및 마인드 흐름]
- 어제 휴일이라 그런가 전에 왔던 때 보다 사람 많음
- 마이자그라 거의 만석, 비어있는 곳은 이미 좀 돌려보고 탈출 한 다이.
=>일단 마이자그라 시작(50번 돌리고 탈출한 다이)
- 5천엔 실패 (1시간 걸림)
=> 다이 옮김. 역시 비슷한 조건의 마이 자그라
- 59회전에서 시작, 256회전까지 하마리 타서 짜증 밀려와서 탈출
=> 빅 2, 바케4, 하마리 310, 총 999회전 다이 스타트
- 1000 엔도 안하고 포도확률 보고 런
- 이때부터 망했다는 생각
=> 다음 다이 마이자그라 도전
- 실패 -2000엔
=> 1h 30min에 보너스 한번도 없으니 멘탈 나감 룰이고 뭐고 초보 특인 찔러보기 시작
=> 아임자그라 (178게임 , 보너스 없음) 다이 시작
- 1000엔 잃고 바로 다음
=> 아임 (총 245회전, 바케1, 183하마리.) 시작
- 2천엔 박고 탈출
=> 아임(이 때 부터 기록도 똑바로 안함)
- 1000 엔 후 탈출(멘탈 잡기 시전)
=> 마이 (총회전 240, 빅1) 다이 시작
- 50회전만에 BB
- 멘탈 다시 잡혀서 살짝 분석해봄. 떨어지며 덜덜거리는 느낌의 그래프라서 100회전 후 도망 생각하고, 도망.(매장에 그래프가 안떠서 머리로 그림)
=> 해피 자그라 도전
- 해피 자그라 한대 딱 놓여있는거 발견.
- 에디님께서 초보자 건드리지 말랬지만 멘탈 나간 지금, 느낌만으로 도전.
- 정보 사이트에서 보고, 좌상단 7을 메오시함
- 1000엔만에 빅, 포도 잘뜨고 기계좋아보여서 계속 도전.
- 빅 이후 104회 후 바케, 이후 150회전 더 돌리고 시마이
- 1000엔 넣고 2,000엔 마감
- 해피자그라를 하며 느낀점은 내가 전략이 앖다는 것. 다른 기종을 할 때, 항상 우중단 7을 노리며 메오시를 하는데, 잘 안되면 정오시 하며 왔다갔다 함. 앞으로 고정적으로 해서 최소한의 코인으로 많은 게임을 해야겠다 다짐.
=> 고고자그라 도전
- 총 1577게임, 362 하마리, 빅6, 바케7 다이 도전
- 정보 링크 참조해서 완전소역 방법으로 역오시 중단 7 노림.
- 100메달 넣고, 실패
=> 남은 메달로 마이 자그리 도전
- 400회전 하마리 다이 선택
- 좌상단 바를 노림
- 조금 치다보니 빅
- BB 먹고 60회전 후 RB, 이후 100회전 하고 런
=> 2만 엔 투자 하고, 3000엔 + 162코인 남음
=> 더 하면 빨릴 것 같기도 하고, 오후 하마리 시간대? 인 갓 같아서 점심먹으러 탈출
[오전 결과]
2만엔 =>6천엔
- 하루 만 엔 잡고 왔지만 이틀만에 4만 엔 박음...
- 세븐일레븐 가야하나 고민 중
[오전 후기]
여러사람의 공략을 짜집기하고, 똑바로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막 하니 실패하는 것으로 생각됨. 그리고 다이에 대한 기대치가 전보다 높아짐. 설정을 정확히 분석 못하면 적당히 먹고 일어나야 하는데, 먹었거나 포도가 조금 잘나오면 계속 침.. 기종 분석 어플도 보너스 좀 먹으면 안하기 시작.
모르면 손익 분기점이라도 잡아서 플레이 해야하는데, 어줍잖게 주어들은게 있다보니 계속 치게 됨. 최종결과가 하루에 10,000매를 배출한 기계이던 100,000만매를 배출한 기계이건, 그건 첫 시작부터 잡은 사람이 마감까지 돌렸다 쳤을 때, 결과인걸 망각함. 내가 잡은 후 그래프가 포물선이면 난 잃거나, 본전인걸 생각해야함.
자꾸 내가 갔는데 남이 먹으면 어쩌지라는 생각..
어제도 빅10번 넘게 잡고, 바케도 10번정도 잡았지만 결국 패배함. 내 손익분기를 생각하지 않고, 고집한 결과...
내기준으로 생각해서 마인드를 잡아야 할 것 같음.. 내가 버린다이 남이 먹는건 남이 먹는거지 내가 먹을걸 뺏아먹는게 아니란 것을 기억해야겠다고 생각...
이상 왕초보의 공략이었습니다.. 무슨 배짱으로 원정온건지..
출국 전, 설렘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반최대한 글로 읽은 정보랑 실사를 대조해보고, 배우고 겸손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첫댓글 공감가는 글이네요 ㅠ
딱 초반에 제가 자그라할 때 겪었던 심정 그대로 기술해주신거같습니다 허허;
어떨 때는 분명 하마리타고있던 다이인데 갑자기 반등할 때가 오기도하고
이정도 하마리 탔으면 올라가겠지? 싶어도 그대로 계속 하향세인 다이가 있기도 하죠..
최대한 손실안나게 다니려고 노력하는데도 쉽지않습니다
어떨 때는 엉덩이 무겁게 계속 쳐야하고
어떨 때는 빠른 판단으로 다이손절해야할 때가 있고 그렇더라구요
이걸 조금이라도 감잡으면서 느끼려면 초반에 배움비용(?)생길수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에디님 공략글 더 마니 마니 읽어보시구,,
저도 잘하진 못하지만, 짧게 적어보자면
(고수분들의 반박있을 시 그분말씀이 맞습니다..ㅋㅋ)
초보자가 아사이치성공하긴 어렵다고생각..초보자라면 거의완전운)
다른사람들이 이미 어느정도 돌려놓은 상태인 다이들 흐름 읽으면서
하이에나 하시는게 승률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래프 없는 업장에서 머리로만 그래프 상상해보고 돌리시는건 돈잃기 좀 더 쉬운길같아요 ㅠ
저는 되도록 그래프 볼 수 있는 업장가서 그래프 움직임 읽고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럴때 승률이 더 올라갔습니다
같은 자그라초보 화이팅입니다
생각을 좀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정성스런 초보에 대한 배려 글~^^
멋집니다!!
@에디II서울 ㅋㅋㅋ 초보가 초보에게 ... 부끄럽슴다 허허
@라떼II경기 초보 아니세요 ^^
레벨 3-4 (라이트유저~중급자) 수준 충분하십니다!!
@에디II서울 에디님 인증으로 초보딱지 뗐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앞으로 저를 라이트유저라고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헐...거긴 기온?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다른 곳 돌다가 제가 크게 성공했던 기온을 와봤는데 실력은 숨기지 못하는 것 같군요..
이벤트업장을 노리시는게 조금더 수월할듯 합니다. 특정일이 아니어도 자그라 기종별 밀어주는 업장이 좀있으니
일단 업장선택이 중요할듯 합니다.
아래는 스로레포란 사이트에서 후쿠오카
마이자그라로 필터링한 출율순위 입니다.
123하카타, 텐진 고고아레나, 텐진프라자.
타마야혼텐등이 출율이 괜춘합니다.
위 업장들 이벤트날 노려보시면 결과가 더 낫지 않을지 합니다
https://www.slorepo.com/ranking/kishu/?kishu=%E3%83%9E%E3%82%A4%E3%82%B8%E3%83%A3%E3%82%B0%E3%83%A9%E3%83%BCV&sort=per_daisuu&pref=%E7%A6%8F%E5%B2%A1%E7%9C%8C
감사합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고고아레나 122번 해피자그라
15일날 8800회전
기록세워놓고 왔습니다 ㅡㅡV
머지?? 하고 읽다가. 끝까지 재밋게 읽었습니다
복기력도 상당히 좋으시군요.
저도 쟈그라 10년차지만
아직도 그래프고 분석이고 이런건 잘안하다시피 합니다 그냥 천엔넣고
운좋으면 만엔따기
아니면 그냥 시간때우기 식으로 합니다
앞으로 멋진 쟈그라맨이
되실듯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그렇군요. 잃은 돈 보다는 저의 막연한 확신이 불러온 결과가 참담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ㅠㅠ
고생하십니다. 역시 자그라 빡센 게임기네요. 저도 시작한지 3개월 정도인데 나름 원정이라고 댕기지만 게임 절반이 멘붕입니다 ㅠㅠ 그래도 끝까지 흑자내시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저녁쯤에는 더 많이 따실겁니다. 아자아자~~~
안녕하세요 고생많으셨겠어요...
후기글중에 해피자그라는 좌하단7을 메오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얼마전 에디님의 글중에 좌하단7이라고 하신거 같아서요~
일반적인 자그라는 좌상단 바 메오시, 해프는 반대로 좌하단7 메오시... 정보글에서 보셨다고하시니 헷갈리네요,, 에디님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해피자그라는
중단7 메오시 또는
좌하단7 메오시입니다
다른 기종보다 릴이 조금 천천히 돌아요
중단7 메오시할때 중하단7이 메오시되어도 불이들어오고
중단 중앙7을 잡을때 역의 모순 또는 좌측 체리 잡을때 불 들어옵니다
ㅋ 초보시면 그냥 치세요
@에디II서울 안녕하세요 에디님^^ 모든 자그라는 설정에 따라 일정 회전수에 7또는 바 등 그림이 자동으로 맞으면서 고고불이 들어오는거 아닌가요? 에디님 설명은 해피자그라의 경우 메오시에 따라 7을 잡아야 고고불이 들어온다고 이해하면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좌하단 7이었군요… 기종별 공략을 읽고, 휴대폰에 간단히 기록하고 쳤는데, 글을 잘못읽고 써둔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ㅠㅠ
1. 하이에나 찔러보기 아무나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한다이 2만엔 팠으면 결과가 더 좋을수 있습니다.
2. 하나비님 말씀대로 이벤트업장 가서 마이. 아임자그라 앉으셔서 1.2만엔 예산잡고 한다이만 돌려보세요.. 초보땐 그러면서 깨우치는겁니다
화이또~~!!!
내일은 그래봐야겠습니다… 후기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이 있는데, 혹시 한다이만 돌릴 때, 버리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몇회전까지 보시고 다이를 파악하시나요..?
역시 에디님 댓글이 중요합니다~~
하이에나 리스크 크지요 허허~~~
a타입에 뭔 의미부여를 이렇게 많이 하세요 ㅋㅋㅋ 쟈그라는 걍 오로지 순전히 님운이예요 기계는 설정에 따라 당첨제비가 조금 많이 들엇거나 덜 들엇거나 한 제비뽑기통일뿐이예요
총4승32패중 인 제 생각은 자그라는 1-2천매 먹는 게임인거 같은데 전국 출율좋은매장 이벤트날 오전상승후 하마리로 빨아먹는 다이 들어가서 들어올리기 1-2천매 먹고 도망가기
이게 정답인거 같은데요 단 자그라를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파칭코는 건드리면 안되는거 같아요
2만엔먹기 하다 파칭코로 10만엔씩 먹고죽고 하면 멘탈잡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성공적인 게임을 응원합니다
정답~!!
자그라 치시려면 1엔구슬도 치셔선 안되지요~
와우.. 오랜만에 후끈한 댓글들.. 정성스런 후기에 정성을 다해서 댓글 달아주시네요..
전 자그라를 몰라서요.. 고생하셨습니다. 노력하고 생각하시는것 만큼 대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렌자그님이 이글보시면 행복하셨을텐데..아쉽네요^^
내일은 만매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