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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영생을 얻는 절대적인 전제조건
이것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지옥에 갑니다!
( 서론 )
성경에서 사용된 구원이란 말의 다양한 의미
예수님 당시에 구원이란 말은
그 의미가 상당히 폭넓게 사용되었던 말이었습니다
성경에서 구원이란 말이 사용된 대부분의 정황은
기독교의 구원론적인 관점의 구원이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눅1:70~75)
여기서의 구원은 영혼구원이 아닙니다.
세상의 악한 자들로부터의 상황적 구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눅9:23~24)
이 말씀은 영혼구원을 말씀하심인가?
그렇다면 영혼구원의 전제조건이 주를 위해서 죽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것인가?
그러면 대속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는 교회들의 구원논리는 어떻게 적용이 되나?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마9:20~22)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혈루병으로 고통 당하는 여인을 향하여 베푸신 신유를 가리켜 구원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의 구원은 영혼구원을 말함이 아닙니다.
영혼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눅17:11~19)
고침을 받고 돌아와서 감사한 사마리아 문둥이에게 주님은 구원을 선포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주님이 선포하신 구원은 문둥병자의 영혼구원을 말하는 것인가? 아닙니다.
여기에서 주님이 선포하신 구원은 문둥병에서 완전히 놓여나는 치유를 말함입니다.
돌아와서 감사한 문둥병자를 향하여 구원을 선포하신 말씀이 왜 영혼구원을 말하심이 아닌가?
주님께서 아직 십자가의 피를 흘리시기 전이기 때문에 영혼구원을 논할 때가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주님이 선포하신 구원은 영혼구원이 아니라 병으로부터의 완전한 치유를 말함입니다.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눅18:38~43)
바디메오 소경을 향해서도 주님은 구원을 선포하셨습니다.
소경의 영혼구원을 선포하심인가? 아닙니다.
여기에서 주님이 선포하신 구원도 영혼구원이 아닌 완전한 치유를 말씀하심입니다.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마8:24~25)
바다의 풍랑 속에서 살아난 것도 구원이라고 했습니다.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 하고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막15:29~31)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도 구원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했습니다.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 아래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귀신 들렸던 자의
어떻게 구원 받은 것을 본 자들이 저희에게 이르매
(눅8:36)
귀신들렸던 자가 귀신이 떠나고 회복이 된 것도 구원을 받았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간혹은 영혼구원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각성 각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13:22~24)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눅1:76~80)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8~14)
[ 본론 ]
주님께서 말씀하신
영생을 얻는 절대적인 전제조건
주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에서
기독교가 말하는 구원을
구원이라는 말보다
거의 다 영생이란 말로 표현하셨음을
놓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신 영생을 얻는 절대적인 조건이 무엇인지를
당신은 반드시 깨달으셔야만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입니다....
그 놈의 고정관념과 똥고집은 제발 좀 내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1.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믿어야 영생을 얻는다
주님은 구원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으시고 전부 다 영생이라는 말을 쓰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하는 것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사단심판을 예표하신 사건을 암시한 심판의 십자가)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독생자를 주셨으니
(인간구원을 위한 대속의 십자가)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십자가를 말씀하실 때는 항상 사단심판을 위한 십자가가 먼저 강조된다는 사실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요3:10~16)
1번과 2번
어느 쪽이 먼저이고, 어느 쪽이 우선입니까?
분명히 1번의 의미가 우선적이고, 절대적이라는 사실이 성경의 일관된 증언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신학논리에서 1번의 의미는 아예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오직 2번의 의미만 존재하고, 2번의 의미만 절대적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구속사 신학은 하나님의 경륜을 유기시킨 사단이 만든 짝퉁복음이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돌대가리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구두는 두 짝이 한 켤레이고, 두 짝이라야 신을 수가 있습니다
한 짝 뿐인 구두는 아무리 좋아도 쓸모가 없으며 그것은 버려야 합니다
두 개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야 온전한 것인데
두 개 중의 하나가 없으면 그것은 한 쪽이 아무리 좋아도 폐기대상일 뿐이라구요....
아래의 구절도
어느 것이 먼저이며, 어디에 우선이 있는지 한번 보십시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기 위하여 육체를 입고 오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1.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십자가의 첫번째 목표는 사단을 심판하기 위한 십자가입니다
사단심판이 항상 최우선이라는 것이 성경전체의 일관된 기록입니다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2.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그리고 십자가의 두 번째 목표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구원의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우선순위를 모르고 있으니 이는 하나님도, 영적세계도, 성경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히2:14~15)
2. 아들을 순종하지 않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한다
주님은 구원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으시고 전부 다 영생이라는 말을 쓰십니다!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하늘에서 오신 주님이 하늘에서 벌어진 천사의 반역사건을 증거하셨는데
그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는 것인데 저의 사역 속에서 저는 이 사실을 소름끼치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 보고 들을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구원 못 받는다 그 말이요~~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3:31~36)
무엇을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일까?
아들이 하늘에서 보시고 와서 증거한 말씀을 받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명하신 심판의 말씀을 받지 않고 순종하지 않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사단심판사역)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12:28~32)
주님이 행하시는 사단심판사역에 동참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하지 않으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결단코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그 사람은 이미 예수를 믿는 자가 아닙니다
천국이나 가겠다고 믿는 예수는 성경이 말하는 예수가 아닌 다른 예수를 믿는 자이며
다른 복음을 받은 자입니다
3. 영생의 양식을 먹어야 영생을 얻는다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 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영생 꿈도 꾸지 마십시오
주님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는 말은
아버지의 이름을 위하여 아버지로부터 사단심판을 명령 받고 오셨다는 뜻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2)
--- 요12:31 , 요16:11 , 요17:1~3 , 요일3:8 ---
당신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주님을 영접하셨습니까?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여기서 말씀하신 영생에 이르는 열매들이 바로 구원 받을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4:32~36)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이 아들을 왜 보내셨습니까?
당신은 아마도 기계적으로 인류를 구원하라고 보냈다고 대답을 할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 신봉하고 있는 당신의 그 사단의 신학이 당신을 바보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당신은 하루빨리 하나님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영생 꿈도 꾸지 마십시오
주님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는 말은
아버지의 이름을 위하여 아버지로부터 사단심판을 명령 받고 오셨다는 뜻입니다
"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2)
--- 요12:31 , 요16:11 , 요17:1~3 , 요일3:8 ---
(요6:27~29)
4.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순종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당신은 아들을 심판자로 보내신 아버지를 믿습니까?
아들을 심판자로 보내신 아버지를 믿어야 영생을 얻습니다. 이것이 주님이 말씀하신 구원론입니다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아들을 심판자로 보내신 아버지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그 말이요~~~
당신은 인류를 구원하라고 인류의 죄를 대속하러 오신 대속의 주님만 믿지요?
그러나 주님은 대속의 주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그런 말씀을 하신 일이 거의 없어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 당신의 영혼이 살아납니다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진리를 외치셨습니다. 그런데 교계는 진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며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지옥을 갈래야 갈 수도 없다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 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5:19~27)
5. 유일신되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는 자는 영생을 얻지 못한다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단 한번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아들을 사단심판자로 보내신 아버지를 믿지 아나하는 자는
주님이 증거하신 아버지의 말씀이 그 속에 거하지 않는 자라고 주님이 분명히 선언하셨습니다
단 한번도 아버지의 음성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 죽은 자들입니다!
영생을 얻어요? 꿈도 야무지셔~~ ㅋ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나는 내 아버지의 명령을 받들고
아버지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사단심판자로 왔는데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구원이나 받고 축복이나 받겠다고 예수 믿는 인본주의적인 신앙
이런 신앙으로는 구원 못 받습니다!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한 사단을 심판하러 오신 주님에 대해서는 관심조차도 없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는다고 할 수 있느냐
이정도면 당신에게 구원은 확실하게 물건너 간겁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밥이나 비벼 먹어라!
(요5:35~44)
아버지가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영생을 얻는 절대적인 전제조건입니다
아버지가 증거하신 아들의 증거를 믿는 것이 영생을 얻는 절대적인 전제조건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일이 영생을 얻는 절대적인 전제조건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말씀하신 구원론입니다
6. 하나님의 뜻을 행치 않는 자는 영생을 얻지 못한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사단의 손아귀에서 찾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이것도 사단심판을 우회적으로 표현하신 말씀입니다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아들을 누구로 믿느냐가 관건인데
여기서 믿으라고 말하는 아들은 아버지가 보내신
사단심판의 특명을 받은 아들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대속의 보혈을 믿어야 영생을 얻고...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런 말씀 주님이 하신 적 없습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38~40)
7.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들에게 심판을 명하여 보내신 아버지를 모르시면 당신은 끝난 것입니다!
당신의 지금 그 믿음은 헛다리 짚은 것입니다!
베드로에게 주님이 사단을 멸하러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 하신 분이 아버지십니다!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사단심판을 명령하신 아버지를 본 자만이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그가 왜 오셨는지, 그가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뭘 믿느냐가 문제지...
사단심판을 명령하신 아버지의 음성을 아들을 통해 듣고 믿는
아들이 증거하신 진리의 말씀을 믿는 자라야 영생을 얻습니다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셨습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는 말씀은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의 의미를 믿으라는 말씀인데
십자가를 지시는 첫번째 목적은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을 심판하는 것이요
십자가의 두번째 목적이 인류를 사단의 압제에서 해방하여 대리심판자로 세우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행해야 영생 곧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 드려도 깨닫지 못하면 여러말 할 것 없이 돌대가리입니다!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6:44~57)
8. 나의 심판사역에 동역하지 않는 자는 영생을 얻지 못한다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 다니시니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사단의 일을 멸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3:8)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주의 음성... 곧 진리의 말씀을 듣는 것이 관건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강론을 읽고 있다는 것은 불행중 다행이며 축복입니다!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10:22~30)
9. 심판을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붙잡은 자라야
영생을 얻는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요12:48~50)
10.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자만이
영생을 얻는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벧후2:4)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임금이 쫓겨 나리라 (요12:31)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도....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12:28~31)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사단을 심판하러 오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들만이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영생을 얻는 절대적인 전제조건은 보혈과 대속을 믿으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한 사단을 심판하라고 보내신 그리스도를 알고
그가 인류를 사로잡고 있는 사단을 심판하시고 인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믿는 자라야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어느 것이 더 강조되고 있는 것인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17:1~3)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구원론 속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믿기만하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당신은 몇 군데서나 찾으셨습니까?
정신들 차리시라....
지금 당신이 믿고 있는 구원론은 로마서, 갈라디아서, 베드로서, 히브리서.. 등
바울과 베드로의 편지글에 근거한 논리들입니다!
그것은 보조적 의미를 담고 있는 불완전한 구원론이죠!
그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신본주의적 관점의 구원론을 보충해 주는
인본주의적인 관점의 구원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구원론
↙ ↘
직광 간접광
하나님이 직접 하신 말씀 인간을 통하여 하신 말씀
요한복음 로마서, 갈라디아서, 베드로서, 히브리서
↓ ↓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구원 인간의 구원을 위한 구원
(진리) (은혜)
직광과 간접광
하나님의 말씀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 글을 다섯번만 읽으십시오...
빛은 두 종류의 빛이 있습니다. 첫째는 직접적으로 비춰오는 직광이고, 둘째는 직광이 어떤 벽이나 사물에 부딪쳐서 장벽 뒷편으로 빛이 넘어오는 간접광이 그것입니다. 직광은 강렬하고 아주 밝습니다. 그러나 간접광은 은은하지만 어둡습니다. 태양빛은 직광이고 밤에 보이는 달빛은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지구의 자전으로 태양 반대편으로 돌아갔을 때 지구 옆에 있는 달에 태양빛이 반사가 되어 내가 살고 있는 곳으로 비춰 오는 간접광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사람이나 민족에게 직접적으로 "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가라사대... 할찌니라 "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하고 말씀이 임하시는 경우입니다. 가장 강렬한 직광은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시고 말씀의 실체이신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고, 그 말씀들은 요한복음에 집중적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생의 길을 얻는 절대적인 전제조건 속에서는 보혈과 대속을 믿어야만 영생을 얻을 것이라는 의미는 거의 찾아 보기가 어렵습니다. 바울서신이 아닌 예수님의 직접하신 말씀 속에서 구원론을 보십시오. 요한복음에서 구원론 논리를 완성하십시오...
두번째 경우는,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김씨, 박씨, 이씨, 바울, 베드로의 생각 속에 어떤 생각이나 깨달음을 주셔서 그 김씨, 박씨, 이씨, 바울, 베드로의 말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사상이 전달되게 하는 하나님의 간접적인 말씀입니다. 태양빛을 반사시켜 지구로 보내는 달빛이 달빛이 아니라 태양빛이듯, 김씨, 박씨, 이씨가 말을 하지만, 그들의 말이 김씨, 박씨, 이씨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간접광들은 직광이 아니기 때문에 그 물체에 의하여 빛의 일부가 흡수가 되고 그 물체의 특성에 영향을 받아서 나오는 빛이란 것을 아셔야 합니다. 당연히 빛의 순도가 떨어진다 그 말입니다. 금은 금인데, 24K가 아니라 18K라 이말입니다. 달빛도 태양빛이긴한데 달을 통해 반사되는 태양빛은 태양빛의 억만분의 일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말하는 구원론 논리의 의미를 간접광에서 찾지 말고 직광 속에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이슈는 구원문제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구원의 길을 찾는 구원론 논리의 말씀을 찾는 방법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직광 속에서 찾는 것과 둘째는 간접광 속에서 찾는 방법입니다. 직광 속에서 찾는 구원론 논리는 하나님께서 왜 나를 구원시키려 하시는가 하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 안에서 구원의 의미를 찾는 구원에 이르는 길입니다. 두번째는 간접광 속에서 구원론 논리를 찾는 방법인데, 이 두번째는 왜 인간은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하는 자신의 구원의 문제를 내 입장에서 규명하고 그 길을 찾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시키시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하나님의 목적 구원론은 하나님의 직광 속에서만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목적 구원입니다. 교계는 대부분 이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계의 구원론의 그 근거를 이루는 말씀들이 직광 속에서 찾아낸 말씀이 아니라 인간을 통해서 나오는 간접광 속에서 찾아내는 논리들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인 자신의 입장에서 구원의 의미를 규정하고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계가 말하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배제된 보혈과 대속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단순히 구원을 위한 구원론 논리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의 정의는 어느 것이 맞을까요?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것이 맞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가 다 있어야 맞는 겁니다. 어느 한 쪽만 있으면 그것은 짝퉁입니다. 그렇습니다. 두 개가 다 있어야 온전한 것이고 구원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진리와 은혜라고 하는 양날의 검, 두 개의 기둥으로 그 의미의 축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둘 중에는 어느 것이 더 중요한 의미일까요? 당연히 직광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본 인간구원의 의미와 목적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교계는 인간의 입장에서 구원의 의미를 정의하고 추구하려 합니다. 그래서 젖병 빨고 있는 젖비린내 나는 젖먹이라는 겁니다.
교계가 말하는 구원은 그 근거 성경구절이 대부분, 로마서, 갈라디아서, 베드로서, 히브리서... 이런데서 나온 것일 것입니다. 이것은 다 간접광들입니다. 그러나 저는 구원의 길을 모세오경과 이사야서와 4복음서 중 요한복음에서 찾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직광입니다. 신의 목적을 말씀하는 구원론이라 그 말입니다. 직광은 지성소 수준이고, 간접광은 성소 수준입니다. 차원이 틀립니다.... 보혈과 대속이 어떻고... 바울과 베드로의 설교 속에서 간접광을 통해 구원론을 보지 마시고 주님이 직접 말씀하신 직광 속에서 구원론을 새로 정립하시기 바랍니다.
Church, until when will you remain asleep?
Until when will you refuse to hear?
Until when will you continue watching and still not believing?
연결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이 강론과 연계되어 지는
더 많은 강론들을 보시려면 [길손 사랑방] 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첫댓글 똑 같은 교실에서 똑같이 앉아서 같은 선생의 미분, 적분...강의를 들어도
돌대가리들은 죽었다 깨나도 못 알아 듣지요...
엎드려 뻗쳐를 시켜놓고 마대자루가 뿌러지게 두들겨패도 못 알아 듣습니다...
당신의 운명인 것 같습니다...ㅠㅠ
돌대가리라!두들겨패다! 참 과격하시네 잘란 맛에 열심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