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20장의 영원 유황불 불못을 미리 상상하고 싶다면 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의 마룸 화산 동영상을 보시라!

[두더지애비]

출처 ---> https://youtu.be/VuQrUwFn6bU

제목 : Most incredible volcano expedition ever 2012 - the full version 

2012년 이제까지 가장 믿을 수 없는 화산탐험 - 풀 버전(전체 영상)

The Most Incredible Volcano Video ever shot ! Geoff Mackley, Bradley Ambrose, 
after an epic struggle with the weather for 35 days, we became the first people 
ever to get this close to Marum Volcano's famed lava lake on Ambrym Island, Vanuatu. 
Coming within 30 metres of the lava lake down a watercourse, it was possible to 
stand the heat for only 6 seconds. With Fire Brigade breathing apparatus and heat proof 
proximity suit it was possible to stand on the very edge and view the incredible show 
for over 40 minutes.

출처 : https://lh5.googleusercontent.com/proxy/sPJ2Up8yebd3vCZKvjv5OHIPfLDTQWbDyU3BVx5cZJ3XmTckROA2qaQ5ztNl7GRBOgLkkAjYlKpTH6VbbMa-rwxYSau8oi3t30FWoM_LvmrkXKI=w1200-h630-p-k-no-nu

출처 : https://i.pinimg.com/originals/37/16/9f/37169f9d61feed31e7fdb57c37b50d93.jpg

이제까지 찍은 가장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화산 동영상! '제프 멕클리', '브레들리 엠브로즈'인 
우리는 35일 동안 날씨와의 서사시적일 정도의 장엄한 투쟁 후에, 바누아투의 '암부림 섬'에
있는 '마룸 화산'의 유명한 용암호수에 지금까지 이렇게 가까이 간 최초의 사람들이 되었다.

물길 아래 용암호수의 30미터 이내로 갔는데, 단지 6초 동안 그 열을 견딜 수가 있었다. 소방대의
호흡기와 내열근접복으로 40분 이상 가장자리에 서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광경을 보는 것이 가능하였다.

(참고 : "물길을 따라"라는 의미는 이 '마룸 화산'에도 비가 많이 온다는 사실 앞에서 자연스럽게
마룸 화산의 불못 아래로까지 빗물로 인해 물길이 형성되었다는 의미)

저작권으로 인해 서두에서 제시해드린 바와 같이 링크만 알려드리니 직접 클릭하시어 유투브를 통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사실에 근거해 요한 사도형제를 통해 계시록 20:1-15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한킹 계시록 20:10-15절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 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 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한킹 마가복음 9:44, 46, 48절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개정판 마가복음 9:48절(44, 46절은 없음 처리되어 삭제시킴)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구원받지 못한 세상 죄인들이 육신이 죽어 그들의 심판받은 혼들이 "벌레", 즉 "구더기"처럼 변해
이처럼 지옥불에서 살아생전 자신들의 죄값을 지옥, 이 둥굴이 지구상 아래에 있는 그 지옥에서
마태복음 13:42절 "그리하여 그들을 불타는 큰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주님의 이러하신 말씀처럼 슬피 울며 이를 갈아대면서 고통 속에 날뛰다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영원세계가 시작되기 직전 저 셋째 하늘에 위치한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천상에서 드디어
"큰 백보좌 심판석"이 개최되는 것입니다.

이때, 지옥에서 구더기 벌레처럼 되어 고통받던 세상 죄인들의 혼들이 주님께서 요한복음 5:29에서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라고 말씀하신 바대로
육신을 입은 상태로 부활하는 그 "저주의 부활"로 그 큰 백보좌 심판석 앞에 모조리 서서 그들이
살아생전 자행한 온갖 죄악들의 행위들이 기록되어 있는 책들로 인해 모조리 드러나는 가운데 드디어
자신들의 영적아비였던 사탄(마귀) 루시퍼가 먼저 내던져진 그 영원 유황불 불못으로 차례, 차례
섬뜩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비명들을 내지르며 던져진 후, 둘째 사망으로 기록된대로 영원토록

영원 유황불 불못에서 자신들의 죄값을 영원토록 치르게 될 것인데 왜냐하면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누구든지 인간의 죄에 결코 타협하실
수가 없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동영상에서 생생히 목격할 수 있는 '마룸 화산' 그 자체가 지옥이고 영원 유황불 불못은
결코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 펄펄 소용돌이치며 끓어넘치는 시뻘건 불덩어리 용암이 마치 지옥불,
영원 유황불 불못을 연상시킨다는 사실 앞에서 아직까지 구원받지 못한 세상 죄인들이 이 동영상을
보고 있다면 당장, 자신들의 그 가공, 참람한 득시글 죄악들을 대통곡에 대통곡으로 가슴들을 쥐어
뜯는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회개를
회개를, 그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하고도 중대한 회개를 하면서 예수님을 믿고 각자의 구세주로
영접하여 입술로 고백하면서 구원을 받아 지옥과 영원 유황불에 결코 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울러, 회개에 근거해 믿음을 통하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할지라도 여전히 이 악한 세상을
살아가는 그 육신들은 연약하다는 사실 앞에서 사탄(마귀)는 시시각각 어떻게 해서든 온갖 득시글
죄악들로 유혹, 미혹하여 죄들을 자행토록 울부짖는 사자처럼 다가온다는 사실 앞에서 제 정신들을
바짝차리고 자신들의 의지, 이러저러한 크고 작은 죄악들을 자행하고자 생각하며 실행하고자 하는
순간순간의 의지, 사탄(마귀)가 유혹, 미혹하고자 하는 그 의지를 결코 넘겨주고 타협하면서 주님
보시기에 가공, 참람한 죄악들을 자행하지 않도록 하루 하루 치열한 영적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이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이러한 결론은 가장 우선적으로 이 애비두덜에게 해당된다는 사실 앞에서 저 또한 물론 제가
앞으로 밥숟가락 놓는 그 순간까지 제 정신을 바짝바짝 차려야만 된다는 사실을 이실직고
하나님 앞에 그리고 모든 분들 앞에서 솔직히, 겸허히 털어놓으며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