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족 못 버텨”… 빚 못 갚아 경매 넘어간 부동산 61%↑
2023년 10만건 넘어… 9년 만에 최대, 대출금 못 갚아 경매 매물 쏟아져
“고금리에 임의경매 더 늘어날 듯”
지난해 대출 원리금을 제때 갚지 못해 경매로 넘어간 부동산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고금리 현상이 지속되면서 집값 급등기 때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의 매물이 경매 시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99308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이 아니라 투기에 실패한 사람들아닌가?
전정부에서 그렇게 집사지 말라고 했거늘... 아직도 전정부 탓하고 있네...
"굥"이부자감세 많이 하고 있으니까... 서민들이 좋아질거래자나... 기다려봐...
방송에서도 갭투자하는 거 영리한 재테크인 양 치켜세우더니
이제 거품 훅 꺼지니까 여기저기서 다 터지네
화곡동 = 전세사기 1번가 / 깡통전세 성지
화곡동 근황 ㄷㄷ
https://auction.realestate.daum.net/v15/
핀찍힌거 싹 다 경매
화곡동 심각하다더니 장난아니네
다음, 네이버 부동산 보니 대충 강서구 경매 750건 중에 빌라 다세대가 600건 이상이네.
서울 다른구 대부분은 경매 건수 자체가 100건 이하임.
부동산 중에서도 아파트 경매는 제일 적고.
전세는 안전한 아파트나 수요많은 오피에나 할만하고
빌라는 그냥 월세 사는게 맞다고 봄